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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하고 만나지 말아야 하나요?

쩡이 |2011.06.07 19:09
조회 131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인 한여성입니다..

실은..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몇주일전.. 저는 아버지 칭구분으로 인해. 맞선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남자는 확실한 직업은 아직 없구, 마트에서  일하고 있지요..

처음 본 그남자의 첫인상은.. 너무 좋았구,  상대방도 저에게. 첫인상을 좋게 보셧는지..

선본 그 이후로 만남을 2번이나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그사람하고 본 날짜가.. 11.05.26.

이날짜엿네요..

그날따라 그 남자분이.. 기분이 많이 속상하셔서 .. 저희집으로 밤 자정이 다돼서야.. 오셧더라구요..

그래서 .. 압지는 그시간이면 주무셨고.. 할수없이.. 나보러 여기까지 왔다는데.. 다시 헛걸음 치기도 그렇고 해서

일단 만났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인데요..

제가 내성적이라 제가 마음 표현을 잘 못해요;; 게다가 서투르고..

그래서  일이 늦게 끝나서.. 많이 피곤하셧을텐데.. 푹 쉬시지.. ㅠㅠ 걱정스런 마음으로;;

애길햇는데  상대방쪽은.. 그뜻으로 들렷지 않앗는가..." 늦은밤에 오지말라구요 ?" 이렇게 웃으면서 애길하시더라구요

근데 그게.. 좀 마음이 상하셧는지.. 어떤지는  잘모르겟어요.. 웃지 않고 그렇게 애길햇더라면..

 

"아.. 이사람이.. 내가 그런말해서 감정이 상했구나" 눈치라도 알았을터인데..

웃으면서 그렇게 애길 해버리니까.. 도무지 그사람의 마음을 모르겠더라구요,

머여튼 밤에 오지말라.. 그런뜻으로 애기한거 아니라고 애기는 햇지만..

그뒤로 연락이 없네요..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이라도 저나 올터인데... 지금 2주정도 ..

연락이 없는 상태네요..

 

그사람이..저랑 두번째 만났을때 이런말을 햇거든요..

내가 너무 바빠서 연락 자주 못할지도 모른다고...

끼니 거를 만큼 그렇게 많이 바쁘다고 .. 이해해달라고 .. 그랬거든요..

이렇게 말하고.. 일주일에 3- 4일 사이에 한번 연락이 오곤 햇어요...

근데 지금은....ㅠㅠ;;거의 2주째 연락 없는 상태구요..

 

그사람이 제가 한말때문에.. 마음이 상해서 연락을 안하는걸까요?

아니면.. 그사람이 많이 바빠서 .. 연락을 못하는걸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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