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
심장이 고장나면 양심도 고장나고
거기는 고장나지 않아서 그렇게
이성들 팔도에 깔아놓고
할짓 못할짓 다 하는지 모르지만
내가 사람들 말을 들었어야 했다
처음에 너를 경찰서에 신고했어야
했다는거다
그러면 지금처럼 암세포처럼 범죄의 손길이
깊고 넓어지지 않았을거고
지금 윗층 불쌍한 바보까지
범죄하지 않았을텐데
내가 진짜 후회스럽다
너 경고하는데
경찰에 신고할거다
또 경찰까지 손을 뻗쳐 방해해도 좋다
너는 마귀의 아들이라 무엇이든 할 수 있을테니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지금 너가 아직 잡히지 않았다고
좋아만 할 때가 아니라는거다
눈송이처럼 뭉쳐져서 네 죄값은
무궁무진해진다는 것만 알고
경고하는데 지금 네가 정신차리고 모든 것을 정리하고
범죄를 그만둔다면 용서하고 넘어가겠지만
괜찮겠지 하고 방송작가인지 그 쓰레기들과 짜고
계속 범죄를 할 경우 너는 반드시
법의 심판을 면치 못한다는 것만 알기 바란다
네가 그게 두려워 감히 내 앞에 나오지도 못하고
내가 모르는 인간말종들 앞세워 범죄를 하는데
죄를 지으면 법의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아는 인간이
그렇게 무서운 죄를 지을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고 서른이면 애 아빠가 될 나이다
정신 줄 놓아서 상관도 없는 피해자에게
그런 범죄를 계획하고 범죄에 중독에 걸려 계속 하는지
모르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다
네가 공짜로 얻으려고 범죄를 하는 그 댓가
어떻게 치룰찌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오직 하늘만 아시는데
아마 네 상상을 초월한 어마어마한
죄의 댓가를 치른다는 사실만 알아라
박*덕
심장마비로 언제 세상을 떠나찌 모르는
인간이 그렇게 악하고 독하며 정신 줄 놓고
살 수 있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팔도의 다양한 연령층의 네 여인들은 잘 계시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이름을 도용하게 할 수 있는지 그 여인들의 양심도 고장
네 주위는 양심이 고장나고 수준이하의 쓰레기들만 잔뜩 있어서
지금 네가 그 많은 죄를 짓고도 죄책감 하나 없이 그러면서
계속 죄를 짓고 있는 것 같은데 나중에 네 심장을 부여잡고
후회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만 알고
멈출 수 있을 때 멈추고
그만 둘 수 있을 때 그만두며
용서의 기회가 주어질 때 용서 받아라
그것만이 너같은 죄많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