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 아버지께서는 작은 점포를 얻어 포장마차를 하시는데요.
유흥가에서 장사를 하시다보니 야간에 일을하세요. 첨엔 트럭으로 시작하시다가
구청단속에 걸려서... 장사하지 말라고해서.. 무리를 해서 지금은 점포를얻으셔가지구
다시 장사를하시는데요 오뎅 떡볶이 튀김.순대, 우동등등.... 술도 팔아요. 소주랑 맥주랑요.
당연히 사업자 등록증도 내셨죠...
그런데! ! 일주일전에 미성년자인줄 모르고... 술을 파셨다네요.
요즘 애들이 워낙에 성장발육도 좋고 해서 미성년자인줄은 상상도 못하셨었는데,
때마침 경찰단속에 걸려가지고.....ㅜ 지금 많이 힘들어하시는데요.
안그래도 이제 장사가 자리 잡혀갈려고 하는데,
평생 경찰이랑은 거리가 머셨던 어머니는
많이 놀래시고.... 벌금에 영업정지까지 거론이 나왔는데요ㅠㅠ 무서워요..
저도 이런일은 잘 모르구요.. 이쪽 방면으로 아는 사람도없고, 빽도 없구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3급장애인이시고..(팔에 근육이 없어지는 병)
초등학교도 못나오셔가지구.. 이런거 잘 모르시거든요.
저희 아버지는 장애인은 아니시지만 귀도 잘 안들리시구요.
걍 어머니가 하라는대로 서빙하고 설거지만하시거든요.
너무 억울하다고하시는데..정말모르셨대요. 일마치고 아침에 출근하는 저붙잡고 우시는데
쳐다보는 저도 안타깝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해서
답답한 마음에 여기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어떻게하면 잘 풀릴까요.. 벌금은 어느정도 나오는지.... 영업정지는 며칠동안나오는지...
어떻게 이의제기같은 건 어떻게 하는지... 딸로서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답답만하네요
지금 경찰서에서 구청으로 넘어갔다고... 며칠뒤에 구청으로 불려가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토커여러분 도와주세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