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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밝혀지는군요

딩동 |2011.06.08 11:08
조회 186 |추천 0

똑같은 문제를,
그것도 여자/돈/임신/결혼이 얽힌 문제가?????

한 번은 실수라 치더라도
두 번은 조카게 재수가 없어서 그렇다고 이해하더라도
세 번째라면 다른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예수가 먼저 돌을 들고 설칠 일 아니더냐.

그런데 너는 도대체 몇 번째냐?

처음 '어느 잘난 체 하는 남자의 아이를 가진 뇨자입니다'란 폭로가 있었을 때
그래도 사람들은 흔히 있는 '남녀상열지사'려니 하고 넘어갔다만,
연이어 터지는 폭로에는 아연실색을 하지 않았더냐?

주식투자하자면서 돈을 가져가서는 딴뇬이랑 일본여행을 갔어요,
커플링 하자몬서 돈을 가져가서 딴뇬 목걸일 사줬어요,
결혼하자몬서 카드를 빌려가더니 딴뇬이 명품핸드백을 들고 다녀요.
인터넷 계정을 살려야 한다몬서 카드를 가져가고는 듕국으로 튀었어요.

일본에서 듕국에서 미국에서 임신한 체로 뇨자들이 막 날아오고...
급기야 눈물을 머금고 미국으로 돌아가 미혼모로 살아가는 뇨인도 있었구...
또 16살 차이가 나 어떠네, 압구정 마담과 사랑이 저쩌네 쥐랄육갭질 하다가

그런 시키에게
예외 없이 또 정신 나간 여자가 등장하고,
결혼을 하려는데 뇨자가 3케럿 다이아반지를 요구하고
결국 또 이상하고 미친년으로 몰아서는 파혼하고......
(모라? 파혼을 여섯 번 하고 파혼으로 생활하는 뇬이라구?)

너처럼 글케나 똑똑하고 삐까한 뇨자가 사방에 깔린 넘이
어째 허구헌날 그런 뇨자만 걸려든다뉘? 조카게 이상허다. 그쟈?

그리고 임마,
인간에게는 상식이라는 게 있다.

네 말에 의하면, 니가 국제적 씨이오요, 조카게 형편이 되는 넘인데
잠깐 놀아날 가스나에게도 티파니 목걸이 턱 걸어 줄 정도로 능력이 되는 넘인데,
그런 넘이 결혼 예물로 3케럿 짜리 다이아몬드 반지 정도는 당연한 것 아이가?

또 그 뇨자가 또라이가 아닌 다음에야
아무 이유나 생각 없이 3케럿 다이야 반지를 요구했겠뉘?
보나마나 이런 저런 사기질로 네가 뜯어간 것을 감안한 요구 아니겠뉘?

근데 그보다 더 기가 멕힌 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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