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비면..... 절대경고랍니다........ 매운 음식이라면 찾아가서 먹어줘야 직성이 풀리는 지라
다녀왔습니다............. 모칼국수......불비면이 그렇게 맵다고 하던데.. 꽤 궁금하더군요.
慕 칼국수.... 칼국수를 사모한다는 뜻인가요? ^^..리뷰하며 찾아본 한자네요....
역시 가게 앞에 경고 메세지가 잔뜩.... 더 궁금해집니다.
음................. 불비면에도 삼단계가 있더군요................^^
당연 저는 3단계로!!! 입장!!!
벽면에는 가득한 낙서들과 메뉴판.................
거의 대부분 남자구함 여자구함 또는 불비면 끝장.. 머 이런 문구들......
전혀 겁나지 않습니다!!!! 아하하!!!!
주문하고 나면 이렇게 계란을 인원수 만큼 주십니다....
매운 음식 먹기전에 워밍업하라는 건가 보내요....^^
워밍업도 중요하지만 왠지 매운 음식 먹고 나서 입을 달래기 위해서도 좋은 듯..
반만 먹고 반은 남겼습니다... 혹시나 하는 비상사태를 대비하여 크크..
불비면 등장................4.000원입니다....
양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아니 적은 편입니다.....
큰 젓가락으로 3젓가락이면 끝날듯................;
과연 얼마나 맵기에......
이렇게 봐서는 그다지 매워보이지 않지만.. 지금도 요사진보면서
입에 침이 마구 고이는걸 보면... 햐.. 정말........
칼국수면에 양념이 이미 비벼진 상태... 위에 얹혀진 상추 등을 살짝 한번 더 비벼 주시고
양념이 살짝 묻은 젓가락을 혀에 대는 순간 ㅡ0ㅡ....................
헉!!!!!!!!!!!!! 혀가 얼얼해지는 느낌... 대박....
자... 이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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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역시......... 저의 승리 ㅡ.ㅡv
해치워 버렸습니다.. 정말 맵더군요.... 입안 전체가 얼얼하면서 화끈한 맛..
100도 기준에 90도 정도........ 제가 먹어본 매운 음식중에 베스트에 들어갑니다...
쫀득한 면발도 한 몫하는 듯.. 면도 괜찮습니다.. 아마 다음엔 면추가해서 먹을듯하네요.
정말 맵지만 거부감은 없는... 오늘 저녁으로 먹고 리뷰하는 건데... 또..땡깁니다...
지인분이 주문한 잔치국수..3.500원.....
육수가 좀 밍밍합니다... 면은 괜찮지만... 넣어 먹는 장도 살짝 ....
그냥 soso....역시 매운 맛의 불비면이 대표메뉴일듯하네요..
김밥이 있더군요.... 한줄에 500원.. 두줄이 기본세트입니다.....
청량고추를 간장에 절여서 그녀석을 넣고 만든 땡초김밥....달짝지근하면서 살짝 매콤합니다.
그렇게 많이 맵지는 않더군요.. 불비면 먹고 먹으면 그냥 살짝 단맛...ㅋ
스팸김밥........ 역시 스팸이라 그런지 살짝은 짭짜름합니다.....
매운 음식 못드시는 분들은 비빔칼국수와 함께 드시면 좋으실듯...^^...
비빔칼국수도 매운거 못드시는 분들은 맵다고 하시더군요...제 기준으로는 100도 기준 10도 정도..
요 매콤한 양념 그냥 남길수 없지요.... 남은 양념까지 김밥으로 싹싹 다 먹어버렸습니다!!!
경주에서 저와 동거중인 문준영군.... 좋겠습니다.. 문준영 내꺼야! ㅂㅅㅇ.............라고 되어 있네요..
혹시 방실이?..............풉!!!!
제가 매운 음식을 좋아하다보니 정말 매운 음식들은 단지 맵다는 것에서 더 후한 점수를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운 음식 매니아분들은 도전해보시길.....
참고로 신길동짬뽕이 대구에 생겨서 먹어보았을때는 입이 매운거 보다는 속이 쓰리던데
요긴 입은 매웠지만 속이 쓰리다거나 그런건 전혀없네요.. 머 제 속이 좀 튼튼하긴 하지만서도요..
무작정 매운 맛이 아니라 땡기는 매운 맛...^^ 도전해보세요~*
제가 먹어본 최고의 매운맛... 100도 기준에 100도....궁금하시다면 아래사진 클릭!
위치는 이마트월배점 옆쪽입니다.
이상 맛소 이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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