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저는 그냥 평범하게 사는 19살 소녀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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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판에 한번 빠지면ㅋ 헤어 나올수 없음 특히 !!!!!!!!!!!!!!!!!
뭐냐 어젠가 올라왓던가? 썸씽이라고 착각 하게 하는 그런 글 같은거..
아무튼 이건 그냥 나님 이야기고ㅡㅡ 아니 앞으로 쓸 이야기도 나님이야기임ㅋㅋㅋ
그냥 별말 없이 바로 이야기 하겟ㅅ음ㅋㅋㅋㅋㅋ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아 ㅋ 음슴체로 쓸꺼임 일단 ㄱㄱ
바야 흐로 한.. 3달 전이엿나? 나님은 고3 올라와서 할짓이 너무 없엇음..
나는 수험생이 아니기 때문에 ㅋㅋ 아니 수험생 맞긴 한데 난 인문계 학생이 아니라서
학교도 너무 빨리 마치는 관계로 알바를 구하기로 마음머것심ㅋ
우리집에서 한 버스로 30분? 거리 정도 되는 곳에 알바를 구햇음ㅋㅋㅋㅋㅋ
동네에는 시급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짠내나니까능![]()
그렇게 알바를 시작하고 한 1주일 정도 지낫을려나?
학교마치고 집에갓다가 알바가려면 시간이 좀 많이 걸려서
사모년ㅋㅋ이 걍 바로 오라고 햇음 그래서 항상 학교 마치면 바로바로 갓짘ㅋㅋ
시간이 이르던 늦던... 아무튼 그렇게해서 알바 갓는데 어랏ㅋ?
이 이른 시간? 한 5시 정도 넘엇는데 손님이 잇는거엿음
그래서 나는 바로 옷갈아입고 이것저것 청소하고 다시 홀로 들어갓지
그니까 사모년 들어오더니 "어^^ 왓니?ㅎㅎ" 상냥한 웃음으로 날 맞이햇지..
그때까지만 해도 아 " 사모님 너무 착하다ㅠㅠ 진짜 착하다ㅠㅠ " 라고 생각 햇심ㅋ
그러고 막 가만히 서잇는데 사모년이 그 손님 테이블로가서 "오셧어요?ㅎㅎ 오랜만에 오셧네요~"
라고 가식 웃음 날려주고 앉아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더니만 갑자기 날 소개 하는거임ㅋㅋㅋㅋ
" 저기 우리 1주일전에 들어온 알바 무식이 (걍 내이름 무식으로 하겟슴) 이쁘제? 우리 가게에서
일하는 애들은 남자고 여자고 다 이쁘장하게 생겼다" 라고 말하시길래 ㅋ 아 역시 우리 천사 사모님
ㅋ이라고 마음속으로 정말 칭찬을하고 잇엇엌ㅋㅋㅋㅋㅋ그리고 나는 부끄러운 듯이
"아 .. 안녕하세요^^" 하는 순간~ ㅡㅡ 그 테이블에 으로 오라는 사모의 손짓ㅋ 모댜??????????
뭐 더 가져오라고 하는건가????????? 하고 갓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댜?????????????
내 손을 잡고 앉으라는 제스쳐 모댜??????????? 순간 당황 당황 땀 삐질 삐질![]()
그떄까지만 해도 아 난 그냥 그래 뭐 잘 아는 손님이니ㅣ까 나 잘봐주라고 ㅋ 설마 팁이라도 주실까하고
나 오라고 한거겟지하고 생각햇음ㅋㅋㅋㅋ 그런거 보면 나도 참 뭐 별생각 없는 아이인듯;;ㅋ
무튼 그러고 앉았는데 사모년이 이러는거임 ㅋㅋㅋㅋ " 우리 식이 고기 하나 쌈딱 싸가꼬 입에
입에 넣어 줘 보소 ㅋ 이쁘장한게 먹기도 잘먹는다 " 라고 하는데 나 뜨끔;;ㅋㅋㅋㅋ 잘먹긴 하지만
아무리 친한 손님 이지만 오늘 처음본 사람에게 쌈을.... 그떄부터 뭔가 이상한 직감이;;;;;
하지만 그래도 그자리를 박차고 나올수도 없고 가만히 앉아잇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손님들이 남자2분인데 딱보기에 30대 중반? 정도 되보엿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움 엄청 타는 손님인가봨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 하면서 "에이~ 내가 어떻게 싸주나" 하면서
그냥 고기 먹으라고 하는데 뭐ㅠㅠㅠㅠㅠ내가 어떻게 그 상에 젓가락을 올려서 겸상 할수 잇겟음 ㅠㅠ?
난 그냥 알바년 따위일 뿐인뎈ㅋㅋㅋㅋㅋㅋ 먹고싶엇지만 걍 거절햇음
"아 , 괜찬아요^^; 드세요ㅎㅎ" 라고햇는데 사모년 끝까지 쌈싸줘라고 지랄 해대서 ㅡㅡ
결국엔 옆에있던 이모가 쌈싸서 나줘따?????????? 그래서 머것는데 마싯는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
" 감사합니다 " 하면서 눈웃음
눈동자 안보이도록 반달로 휘어 주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ㅡㅡ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사모년 ㅋㅋㅋㅋㅋㅋㅋ 술도 한잔 줘라????????????????????????
뭐???????????? 술????????????????????????????????????????? 소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어이가 없어서 시발ㅋ? " 아 저 술못해요ㅠㅠ" 라고 말하고 " 저는 청소년이라서 술 하면 안되요 "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도 사모년 나를 계속 처미는거 아님????? 그 아저씨 옆으로 아 나 진짜 그때 부터 화가 낫음ㅋㅋ
아니 만19세 미만에게는 술 팔지 않아야 하는거 아니냐???????? 아니 그냥 내가 사는거 아니고
먹는다고해도 그건 법에 어긋난 일이지 안ㅅ냐ㅡㅡ/?????????????????????
사모라는년이 정신이 좀 어떻게됫냐ㅡㅡ 빙판길에서 넘어져서 발목 돌아가더니 대가리도 돌아갓니?
핰ㅋㅋㅋㅋㅋㅋ 아 저 그냥 저기 마늘 담으러 갈께요 하는데 사모 ㅅㅂㅋ 내손 꼭 잡고
안놓아줌ㅋㅋㅋㅋㅋㅋ 근데도 아저씨들 옆에서 나보고 학교 어디다니냐고
어디사냐고 이쁘다면서 나는 대학생인줄 알앗다고 뭐 이런저런 내 앞에서 이빨을 까는거야ㅡㅡ
딱보니까 자식도 잇고 와이프도 다 잇어보이는데 그런놈들이 나에게 ㅋㅋㅋㅋ하.........
그러다가 그담담 날이 내 생일이였거든???????ㅋ 나 3월 생일녀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걸 사모년이 알고있었어 그래서 뭐 " 내일 모레가 우리 무식이 생일이야" 라고 햇어
근데 딱 결정적인게 그 아저씨 2명중에서 한명은 좀 착하게 생겻는데 한명은 아진 짜ㅡㅡ
딱봐도 ㄷ아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야동에 나올꺼같은 그런 인상알아??????
(나 절대로 야동안봣엌ㅋㅋ그냥 그런 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저씨가 나한테 " 아,! 딱 4달만 일찍 태어나지 아가씨'"
" 아,! 딱 4달만 일찍 태어나지 아가씨'"" 아,! 딱 4달만 일찍 태어나지 아가씨'"
" 아,! 딱 4달만 일찍 태어나지 아가씨'"
뭐????????? 뭐 이새끼야?????????????????????????????????????????????????????
나 그래 4달 더일찍 태어났으면 뭐 ㅡㅡ 나 데리고 나갈려고?????????????????????????????
그말듣고 아너무 소름 돋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 소름 돋든너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짜증나서 "아 ,그러게욬ㅋㅋ 근데 저는 지금 4달 일찍 안 태어난거 감사한뎈ㅋ"
라고 ㅂㅣ꼬면서 말하니까 그 아저씨 좀 당황해하면서 아외 그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능 청스럽게 성인이면 같이 술도 하고 오!빠!야! 들이랑 같ㅇ ㅣ놀고 ~ 노래방도 가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너더러 오빠야라디??????????????????????????????????????
나 이때까지 사촌오빠야 말고 오빠야란말 한번도 안해 본사람인딬ㅋㅋㅋ 니가 뭔디 오빠야?????
왜 족보에도 없는 오빠를 니 멋대로 만드냐ㅡㅡㅋㅋㅋㅋㅋㅋㅋ
근데도 사모년 옆에서 부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못참겟어서 아 그냥 박차고 일어나서 돈받고 알바그만둘까 하는 순간 손님이 들어오셔서 제빨리
"어서오세요~ 몇분이세요?" 라며 손님을 맞이하고 ㅋ 기분이 너무 드러워서 그새끼들 한테
눈길한번 안줫다ㅡㅡㅋ 그러고 나가면서 " 1년뒤에 보자 언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ㄲ 새끼들아 ㅋㅋㅋㅋㅋ 1년뒤가아니라 1주일뒤에라도 내눈에 띄지마 아오!!!!!!!!!!!!!!!!!!!!!!!!!!!!!!!!!!!!!
마지막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사모한테 말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까 처럼 저런 상황이면
일 안할꺼라고ㅈ 지금까지한거 돈 얼마 안되지만 돈다 주라고 라고 말햇더니 사모 갑자기
표정 변하더니 하는말이 뭔줄아니??? " 처음부터 여기는 술 손님들 많다고 햇지 않았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기까고잇네 시발년아 그런소리 들엇으면 일하러 오지도 않앗어,
그래서 나는 " 아니요, 전혀요 ㅋ 저 그냥 일 못하겟어요. 오늘까지 한 알바비 주세요"
라고 떳떳하게 싸가지업게 말햇더니 사모년 비웃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래서 미성년자는 안뽑을랫는데 "
아니 내가 고깃집을 갓지 술집을 갓나????????????????????
고기 구워 먹고 뭐 우리가 평범하게 그냥 가족들이랑 외식하러 갈때면
가는 그런 고깃집아니엿나?????????????????? 순간 생각을 하게됨..
하지만 뭐 특별히 술집이라고 하는 뭐 그런건 없엇음..ㅅㅂ
걍 더러워서 돈 안받고 그냥 옷갈아입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담날 안갓더니 문자로 " 무식아, 안오니? " 이러길래
걍 스팸넣고 집가서 잣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뒤에 스팸 들어가보니
"돈 안받을꺼니?" 라고 하길래 그냥 1주일동안 살빼려고 헬스다닌거라고
생각하고 쿨하게 알바비 따위 집어치우려고 햇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그돈이 아깝게 생각이 낫음..하지만 난 그돈 안받음ㅋㅋㅋㅋㅋ
그 더러운 집에서 나온돈 안받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뒤로 더 좋은 알바자리 구해서 시급도 더 쎈곳에서 일하고 돈 모으고
지금은 그만둔 상태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아 ㅋ 요즘 고깃집도 이런세상임 뭐 물론 이런 고깃집
별로 없지만 조심해 ................ 세상이 하도 거지같이 돌아가기 때문에
어디서 어떻게 당할지 몰라요ㅠㅠㅠ 특히 여자분들은...
내 뒤에 어떤 사람이 와서 일을 할진 몰라도 제발 여자는 아니길 바라고
잇지만 내 친구 말에 의하면 이쁘장한 한 21살 정도 되보이는 여자가
일을 하고 잇다고함..ㅋ 불쌍하다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이렇게 나의 첨이자 마지막인 고깃집에서 1주일동안 자원봉사한
후기 엿음ㅋㅋㅋㅋ 님들아 조심조심 조심 또 조심해야해...
내 일아니라고 그냥 넘기지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들에게도 언제 어떻게 아무 소리없이 다가올수도 잇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