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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내가 듣고 겪은 이야기...20

휘핑크림 |2011.06.09 14:14
조회 2,599 |추천 28

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497223

2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00254

3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04660

4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06110

5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30869

6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31845

7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0412

8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8075

9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9379

10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56091

1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57978 

12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65351

13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66395

14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00142

15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08538

16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17002

17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25695

18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65917

19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81546

 

 

안녕??

 

오늘은 직장 상사분이 점심때 고기 사주셔서~ㅋㅋ

 

대낮부터 고기 먹고 왔음!!

 

근데 내가 벌써 20회를 쓰고 있다니~

 

뭔가 뿌듯하고, 기분이 좋음^^

 

오늘 왠지 일진이 좋음~^^

 

음_ 다들 어제 글이 임팩트가 약해서인지 조회수나 댓글, 추천도 미미하던데;;

 

 

오늘은 제대로 임팩트있게 써보도록 하겠음!!ㅎ

 

그래도 감사하는 댓글은 빠트리면 안되겠지??

 

 

솔직히 댓글이 점점 늘어나면서 좀 힘들긴 하지만~

 

감사의 표현을 안하자니 찜찜해서 그냥 하기로 함^^

 

 

원치 않으신 분들은 아래로아래로~ㅎㅎ

 

ㅇㅇㅇ님

저 기다려주신거죠?? 감사해요~

기다려주는 이가 있다는게 엄청 힘이 되네요_^^

저 감동먹었어요ㅠㅠ

 

이주아 님

님~다시 오셨군요!!^^

안밍밍하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ㅎ

오늘은 되도록 임팩트 있게 써볼게요!!^^

 

누나이러지마 님

ㅋ댓글 감사합니다!! 역시나~어제 글이 좀 짧았죠?ㅋ

오늘은 그래도 노력해보겠어요!!ㅎㅎ

 

내사랑곰♥님

댓글 감사해요^^

역시역시~어제글은 짧고 임팩트도 너무 약했던 것 같아요_ㅎ

오늘은 분발하겠어요!!^^

 

ㅋ 님

자기 어깨는 자기가 털면 안되는 거에요??

몰랏는데~;;

음_근데 생각해보니 전 왼손에 염주 항상 끼고 있는데~

그 손으로 어깨 털어서인지 괜찮은거 같아요^^

 

ㄴㅇ님

님 정말~긍정적으로 생각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오늘부터는 다시 강하게~갈까요??ㅎ

 

이경미님

이야기 항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어제 이야기는;;ㅋ

오늘도 분발할게요!!

 

응앜 님

ㅋ 댓글 늘어나니 좀;; 버겁네요_ㅋ

그래도~고마운 마음은 표현해야죠^^ 말안하면 귀신도 모른다는데~

흠흠_ 싸이코패스 테스트 저도 10문제중에 4~5문제 정도 맞췄던

거 같아요;;

그런데 내가 싸이코패스인가?라는 식으로 걱정하면 정상인거래요~

그게 아니면;;; 근데 님은 정상인것 같아요^^ㅎ

 

오늘도 이렇게 댓글 남겨주신 분들에게 땡큐베리감사!!!ㅎ

 

 

오늘도 쌈빡하게 시작해볼까요~??

 

오늘은 더욱더 분발하겠슘!!^0^

 

음_근데 어떤걸 얘기해야 될지;;ㅋ

 

고민고민하다가~ 제가 저번에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다고 하지 않았음?

 

그중 하나를 또 얘기하려고 함

 

그럼~스타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

 

 

 

내가 앞서 얘기 한 적이 있지만 어릴적 파란만장한 일들을 겪었던 나는

 

7살때에 뇌진탕으로 죽다 살아 났었음

 

 

그런데 그로부터 1년뒤...

 

 

당시 난 울산 외곽에 위치한 언양이란 곳에 살았었음

(7살때 유치원 잘다니다가 여름에 이사갔음)

 

물론 언양이라기보다 거기서 한참 더 들어가서 인보리 ㅇㅇ마을이란 곳에

 

살고잇었는데 시골이다보니 가로등도 잘 없고 그래서

 

해지고 나면 완젼 깜깜한 곳이었음

 

 

우리집도 그 당시에는 마당넓은 한옥집에 살았었는데

(아마 고모할머니께서 그 집이 빈다고 살아라고 하신것 같음)

 

옛날식 집이다보니 화장실도 바깥에 있고, 푸세식이어서

 

특히나 밤에는 화장실을 잘 가지 못했음;;

 

 

머 어쨌든 내가 오늘 할 이야기는 이집에 관한 것이 아니니까

 

 

그렇게 시골생활에 적응을 해나가다보니

 

어느덧 여름이 되었고, 아빠는 한우로 유명한 봉계쪽에 깨끗한 계속이 있다고

 

우리 가족을 데리고 피서를 갔음

 

 

갔을 때 사람도 좀 많았고, 아이들도 많아서 나도 들떠 있었던 거 같음

 

특히나 나를 많이 이뻐했던 아빠는 나를 데리고 고동을 주으러 같이 다니고 있었음

 

아빠 옆에서 재잘거리면서 고동을 줍고 있었던 나는 얕은 쪽으로만

 

다니고 있었고 작은 폭포 아래애서 얕은 물(발목까지밖에 안왔음)에서

 

아빠랑 고동을 줍고 있었음

 

그리고 아빠가 이제 점심때 다 된거 같다고 밥먹으로 가자고 하여

 

엄마와 동생이 있는 곳으로 가려고 폭포옆쪽에 나 있는 길로 올라가려고 하고 있었음

 

 

근데 그때!!

 

 

먼가가 내 다리를 확~잡아채는 느낌!!!

 

 

아뿔싸!!!!!!!!!!!!!!!!

 

 

악!!!!!소리도 못내고 그대로 폭포 물이 떨어지는 깊은 웅덩이 속으로 풍~덩!!!

 

 

아빠는 그것도 모르고 위로 가고 있었음

 

거의 폭포를 다 거슬러 올라갔을 즈음 내가 조용한게 이상했던지

 

아빠가 뒤를 돌아다 보았고

 

내가 웅덩이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 것!

 

(사실 우리아빠가 젊은 시절 운동은 거의 다 잘하셨다고 함

 

수영도 거의 선수급ㅋㅋ)

 

아빠는 앞뒤가리지 않고 웅덩이 속으로 뛰어 드셨고,

 

다시 한번 깜짝 놀라셨다고 함

 

 

바로 옆에 아주 얕은 물에 비해 여기는 뛰어들었을 때 발이 닿지도 않을 만큼

 

깊었던 것임;;

 

 

 

그런데 뛰어 내렸을 당시 난 꼬르르~하고 가라앉고 있었고 놀란 아빠는

 

내 머리채를 잡아끌고 나오셨다고 함

 

 

 

 

근데 이게 머가 이상하냐고??

 

물론 여기까지는 이상한게 없음...

 

누가 내 발목은 잡은 것 같은 느낌 외에는...

 

그런데 아빠가 물에서 나를 구해서 건져올렸을 때

 

먼가가 나를 놓고 놓지 않을려고 잡아끄는 느낌을 받으셨다고 함

 

그래서 잘못하면 자신도 빠져죽겠다 싶어서 내 머리채를 끌어당긴 거라고 함

 

그리고 더욱 놀란 것은

 

 

 

 

 

내 발목 쪽에 선명하게 나 있던 멍자국....

 

어딘가에 부닺쳤다기 보다 먼가 강하게 묶고 있었던 흔적과 같이...

 

 

 

그렇게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었는데

 

아빠가 다른 이야기를 전해 듣고 온것이었음

 

그 계곡에서 몇년전에 5~6살 정도의 꼬마아이가 나처럼 얕은 곳에서 놀다가

 

미끄러져 빠져 죽은 일이 있었다고 함

 

그런데 물이 너무 깊어서인지 시체가 떠오르지도 않았고

 

결국 아이의 시체는 찾지도 못했다고 함

 

그 이후에 매년 그 계곡에서 그 나이또래 아이들이 몇명씩 빠져 죽는다고 함

 

다행히 나는 그 고비를 넘긴것이었음!!

 

 

 

그 뒤로는 아빠도 다시는 그 계곡쪽으로 가지 않으셨다고 함

 

물론 우리가족 모두가...

 

 

 

오늘은 어제보다는 임팩트가 좀 있나요??

 

실화만 적다보니;;

 

그다지 강한게 잘 없네요;;

 

그렇게 강한 일들만 겪다보면 나 아마 여기 이러고 못있을거임ㅋ

 

 

 

혹시 눈팅만 하고 가는거 아니죠??

 

나 댓글 먹고 사는 여자임~!!

 

댓글!!!!!!!!!!!!!!!!!!!!!!!!!!!!!!!

추천!!!!!!!!!!!!!!!!!!!!!!!!!!!!!!!!!!알죠??

 

 

 

잠깐!!! 어깨 한번 털고 가요 안그럼 당신 뒤에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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