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살고있는 20살 남자 대학생입니다!
저는 2010년 11월달부터 현재까지 oooo택배에서 상하차 알바를 하는 알바생입니다.
알바경험담 카테고리에는 편의점, PC방, 호프집과 같은 알바후기가 많이 올라오길래
색다른? 택배 상하차 알바에 대해서 쓰려구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이후에 반응이 좋으면 계속 쓰는거구 안좋으면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겠네요..
아아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편의상 음슴체 쓸게요~
나는 19살 고3 수능 보기 몇 일 전부터 어느 모 택배회사에서 알바를 시작했슴
친구가 시급이 무려 6,000원 이라길래 으잉? 이러면서 무작정 따라왔음
처음에 1주일은 죽는 줄 알았음 허리아프고 어깨아프고 다리아프고 팔아팠음
나는 엄청 말랐었음 힘 약해보이게 생김
친구는 대학 진로를 포기해서 9월달부터했다고 함
친구 정말 잘함 일 정말 잘해서 거기서 분류하시는 이모들의 사랑을 듬뿍 받음
나는 그게 부러웠음 ㅋ
그래서 나도 무진장 일을 열심히 했음
그 결과 이모들이 나를 사랑해주심 ㅋ
아 아무튼 이런얘기 집어치우고
일에대해서 들어가보겠음~~~~~~~~~~~~~~~~~~~~~~~~
1. 하차
하차는 말그대로 하차임 .
우리 택배에는 5톤 한 대 2.5톤 3 대 1톤 약 20~30대가 들어옴
택배회사는 월요일이나 공휴일 다음일이 제일 빡셈
이유는 매우간단 하루쉬기 때문에 ㅋ
쉽게말해서 일요일쉬니까 월욜엔 일욜꺼까지 이틀치 분량을 해야 하는 것임.
월욜엔 우리같은 경우엔 7만개가 보통이라고 함
우선 하차를 함 5톤에 있는 마대, 포대, 박스 다 내리고 1톤 2.5톤 다 함
글고 그 다음으로 해야할 것은
2. 스캔
말그대로 스캔을 찍는 것임.
편의점 알바생들이 물건 바코드 찍는 것처럼 우리도 물품 하나하나 다 송장에 있는 바코드를 스캔찍어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개 스캔 가지고 찍는데
1톤 탑차가 물건태우는 레일에 바짝 대서 바로 찍어서 보냄
월욜엔 쉽게 생각해서 7만번 찍는거임 스캔을
나는 하루에 많이 찍을때 4500개까지 찍어봤음................
이거 하면 몸이 힘들다거나 그렇진 않은데 허리아프고 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으로
3. 마대
마대는 포대자루보다 좀..?더 큰 더더 큰 것을 말함..
물건이 레일을 타고 오면 그걸 이모들이 번호별로 지역별로 분류를 하셔서 마대에 던져 넣어주심
그럼 마대가 꽉 찰거아님?
그럼 마대를 빼야함 . 마대는 흔히 말하는 이삿짐 박스 암???? 거기에 껴둠
마대를 빼서 다른 마대를 껴주고 마대의 지퍼를 잠그고 번호와 지역에 알맞은 스티커 붙여주고
스티커가 잘 떨어지기 때문에 테잎질까지 해주면 마대 ㅎㅏ나 완성 그럼 그걸
11톤 차에 싣어야 하는데 바로갖다 주기엔 힘이 너무 들고 구찮고
롤 이란게 있음 슈퍼마켓가면 쇳덩어리 바퀴달리고 좀 큰거 암튼 롤이라고 있음
그거에 마대를 평균 6개정도 넣어서 밖에 내주면 지게차로 떠서 11톤 차에 대주면 상차형들이
알아서 잘 쌓아주심
마대도 이정도면 됬고
다음은 상찬데
4. 상차
상차는 토요일만 해서 잘은 모름 근데 그거는 암 11톤 차에 꽉 채워서 보낸다는거
마대하나에 10몇키로 정ㅇ도 됨.
그걸하루에 몇백개씩 드는게 상차가 하는 일임.
그리고 큰 박스도 11톤 차가 싣어감
아...음....
재미없다 두서도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말 글재주없는건 알고있었는데 이정도 까지일줄이야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한거 있으시면 여쭤 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