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011-06-10]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출신 신효정 PD가 KBS를 사직했다.
KBS 관계자는 9일 "최근 신효정 PD가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1박2일'에서 함께 팀을 꾸렸던 이명한 PD, 이동희 PD처럼 타 방송사로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한 PD는 영국 유학 중 CJ E&M행을 결정했다. '해피선데이' 팀장 이동희 PD와 신원호 PD도 역시 CJ E&M으로 갔다.
신효정 PD는 2005년 KBS에 입사, '1박2일' 조연출을 거쳐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조연출했다.
〔뉴시스 박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