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여친과 함께 동성로에서 데이트 했습니다!
정말 대구는 너무 더워요 ㅠㅠ 대구 토박이라도 매년 찾아오는 여름은 정말 적응이 안된다는..
암튼 이번에 빕스 동성로점이 오픈했길래
한일극장에서 영화도 보고 바로 빕스에 내려가서 식사도 했어여
실내에서만 움직이니깐 좋더라구요^^
다들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어주고 ㅋ 아! 이날 영화는 쿵푸팬다를 봤어여
내부 사진을 못찍어서 퍼왔습니다^^
내부가 깔끔하고 넓은게 좋더라구요 모임같은거 하는 분도 많이 보였어여
글구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커플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동성로에 은근 분위기 좋은데가 많지 않아 매일 어디가면 좋을까 고민했는데
앞으로는 빕스 동성로점에 오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날 먹은 스테이크는 얌스톤 등심 스테이크^^
얌스톤은 저번에 서울에서 여친과 함께 먹고 반한건데
이번에도 얌스톤을 시켜 먹어보았어여
그때는 안심을 먹었는데, 등심도 맛있더라구요
신기한게 따로 소스가 없는데도 고기자체가 맛나서 그런지
소금에만 찍어먹어도 넘 맛있었습니다
여자친구도 너무 좋아해서 저두 기뻣어요!
메뉴판을 보니깐 특이한 스테이크가 있더라구요
포터하우스라해서 등심과 안심이 붙어있는 스테이크더군요 ㅎ
다음에는 그걸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ㅎㅎ 한일극장 아래 4층에 있습니다
미리 영화표끊고 스테이크 먹고 해도 괜찮을거같고
영화보고나서 저녁에 와인한잔 곁들여도 좋을거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