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두부가해주는 100%실화,무서운이야기

두부 |2011.06.10 21:33
조회 4,948 |추천 23

 

 

안농?

 

 

 

그냥 나는 네이트 판을 즐겨보는,

무서운얘기를좋아하는 그냥 평범한 학생이야방긋

 

판 언니오빠들 미안하지만 내 정확한 감정,의사전달을위해

존댓말은 쓰지않을게. 버릇없다구 태클걸면 두부삐져버릴테얏 ㅎㅎㅎㅎㅎ

처음으로 해주는얘기인데 조금 스케일이 커야겠지만..

내 지식이 얄팍해서 약한걸로 시작해볼까 해..

 

 

 

 

 

우리삼촌이 해준얘기야,

새벽에 삼촌이랑 이런얘기 저런얘기를하다보니까 어쩌다가 가위얘기가 나오게 됐어.

근데 삼촌이 내앞에 앉더니 무서운얘기를 해주겠다는거야

내가 무서운얘기를 워낙에 좋아하기는하지만 새벽에듣는얘기는

아무리 나라도 조금무섭단말이지..

삼촌이 얘기를시작하는데 있지

 

우리 삼촌이 스물두살땐가, 독립을해서 쭉 훈자 살고있어

처음으로 22살때 원룸을잡아서 독립을한거지

4층건물이였대 그 건물이 삼촌이잡은 원룸이 3층에있는거고

집을보려고 집주인이랑 같이 3층으로 올라갔지

근데 집주인 할아버지 말로는 2년동안 비어있엇다는거야

근데 먼지한톨없이 집이 너무깨끗하더래 꼭 누가 쓸고 닦고 한 것처럼..

그리고 할아버지는 다시 내려가시고 삼촌혼자 짐을풀고

티비앞에앉아서 담배를 피고있었대

 

근데 갑자기 왼쪽팔에 소름이 싸하게 끼치더래..

왜?그런거있잖아 영적인 존재가 근처에있으면 소름끼치는거..

삼촌이 그런 느낌을 받앗나봐

그니까 집구조가 어떻게 된거냐 하면 거실에 티비가있고

티비 옆으로 조금더가면 화장실이잇거든..그니까 티비를보고있으면

눈만돌리면 바로 화장실이보인가 이거지

문득 화장실로 눈을돌렸는데

사람도 귀신도 아닌거같은 이상한 희뿌연연기같은 형체로

여자 형상이 쭈그려앉아있엇다는거야......

삼촌은 그자리에서 굳어버렸지

근데 사람은 직감이란게 있잖아 우리삼촌이 감이 되게 좋아

삼촌이 그 형상을보더니

"아 이집에서는 분명 누군가가 자살하거나 죽었구나.."

라는 생각을했대

 

솔직히생각해봐..얼마나무섭겠어 2년동안비어있던집에..

인기척하나없는 그 집에서 그런 형체를봤으면 이런생각 저런생각 다들겠지

 

그떄부터일거야 삼촌이 가위에 눌리기 시작한게

꼭 잠이들떄쯤이면 이상한 전자음같은게 들리면서

목을 조르더라는거야...

 

밤에만 나오는것도 아니더래.. 대낯에도 컴퓨터의자뒤에서 쭈그려앉아있고..

가위에안눌릴때, 그러니까 맨정신일떄는 꼭 무언가를 긁는소리가 나더라는거야

스윽스윽..하고

이런거 말고도 이상한현상은 많이일어났대

낯에 선잠에들었는데 뭔가 느낌이이상해서 일어났더니

삼촌이 자기팔목을 손톱으로 미친듯이 긁고있더라는거야....

(이얘기듣고 진짜 정말로 소름끼쳤어)

 

이런일들이 반복되고 석달쯤 지났을때

삼촌이 더는 못견디겠는거야 그래서 무당집을 찾았대

무당집을 찾아갓는데 무당이 삼촌이 문에서 쭈뼛쭈뼛들어오는데

눈동자만 마주치더니

"뭔가에 시달리고있구만..한이깊어"

이러더래

 

용한무당들..많잖아?근데 그 무당이 그렇게 맞춰내니까

그 무당을 믿고싶었던거야 삼촌은

그래서 여지껏 일어났던 모든것을 이야기 해주고

처음 그 집에 들어간날 이상한 형체를봤다고

사람도 귀신도 아닌 희뿌연 연기였다고 삼촌이 그랬대

근데 그 무당이 아무말없이 부적을 하나써주더래

 

"이 부적을 꼭 몸에 지니고 다니시오."

부적을 받고 얘기를마춘 삼촌은 부적을들고 집으로갓대

근데 이상하게도 그 부적을 들고 들어간집은 너무나도 고요하더라는거야..

평소와같았으면 그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희뿌연연기가 보였을텐데

그냥 그 집이 너무나도 편하게 느껴지더라는거야

너무 아늑해서 그냥 이불도안편채로 드러누워서 잠에들었대

근데 꿈을꿧는데 어떤 여자가 가만히 서서 삼촌을 뻔히 쳐다보더래

그러더니

"무서워..두려워..괴로워"

이 세마디를하더니 사라지더래 동시에 삼촌도 잠에서깨어나고,

 

이상한일은 이것뿐만이 아니였어,

어느 한 날은 삼촌이 티비를보다가 잠이들었는데 그 집주인할아버지가 씩씩대면서 4층으로 올라가더래

4층이 그 주인 할아버지네집이거든.

근데 깊히잠이든게 아니면 소소한소리는 다 귓구멍으로 들리잖아?

 

할아버지가 호탕을치시면서 욕을 내뱉으시더래

삼촌이 듣기에는 아내랑 아들한테 하는욕같더래

그러더니 와장창하는소리가 나더니 조용해졌대.

무슨일있나?올라가볼라했지만 그렇게 친분이있는사이도아니고

그런다고 누가죽었으리..하고 넘어간거야 삼촌은

근데 다음날 구급차가 오더니 4층에서 시체 한구를 받쳐서 내려오더래

그래서 무슨일이냐니까 간밤에 사람이 죽은것같대

 

근데 그할아버지가 70이 넘은 나이에도 굉장히 정정하셨다던데..

그런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실리가 없잖아?
(어디까지나 내생각일 뿐이지만 그집 딸이나..아들중에 한명이 죽인 것 같아..)

그런일이 있고 삼촌이 더이상은 그 집에서 못살겠는거야

너무 흉흉하고 그 이상한 형체도 보기싫어서

이사를가기로했대,

그리고 그 집주인 할아버지 아들을만나서

방을빼고 무슨 서류같은거..?를 작성하는데

삼촌이 그 아들한테 물어봤대

 

"혹시 3층에..제가쓰던 집에 무슨 안좋은일있나요..?"

 

이러니까 그 아들이

 

"아..선생님 가시니까 말씀드리는건데 집값떨어지니깐 아무한테 말하지는말아요..

사실 그 집에서 예전에 노래방도우미하던 여자하나가 자살했어요 얼굴도 이쁘장하고 성격도 좋았는데

어느날인가 그 집에서 썩은내가진동을해서 노크를해도 문을안열고..그래서 열고 들어갔죠

그랬더니 글쎄 그여자가 손목을그어서 죽어있지뭐예요..나원 참 세상에 흉흉해서.."

 

그리고 그 집을 떠난이후로는

그 여자의 형태도,소리도 그 집에서 일어나던 모든이상한일들은

다신 일어나지 않았다고해..

 

 

 

 

 

 

 

 

 

 

 

 

 

써놓고 보니 별로 안무서운거같네..

그래도 참을성가지고 재미없는 얘기 들어준 여러분 고마워!

또 무서운얘기 접수되면 쏜살같이 달려와서 여러분한테 제일먼저해줄껭 파안

재밋게봤다면 추천한번 꼬옥 한번 눌러줬으면 해.

 

 

다음에 또 봐♥

 

 

 

 

 

 

 

 

 

추천수23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