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살1기
# 프롤로그 - 주인공소개
최유정/13세/女
자기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자기의 절친인 재희를 학교 후관 출입금지
빈교실에서 살해한다. 유정은 자신의 한짓이 너무 두려워서 자신이 이제껏
있었던 일을 전부 비밀일기장에 적고서 학교 뒷동산의 제일 크다고 소문난
호려나무에서 목을 메달아서 자살한다. 귀엽게 생겼고 키는 재희보다 조금
크지만 비슷하다. 모든일에 칭찬받고 관심받는 재희를 질투한다.인기가 많다.
윤재희/13세/女
유정이를 굳개 믿고 절친의 사이었던 재희. 유정이만의 사리사욕으로 유정이의
손에 죽게 된다. 예쁘고 키도 크고 남자친구 창민이가 있다. 인기도 많으며
모든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여자중 가장 인기있는 인기1위녀다.
구창민/13세/男
재희의 남자친구이다. 나중에 사건의 실마리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자신의
친한 친구인 호태섭군과 유정이와 재희의 시체와 유정이의 비밀일기장을
태섭이와 함께 찾는다.잘생겼고 키는 재희보다 약 3센티미터정도 더 크다.
학교1빠이다.
호태섭/13세/男
창민이와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하나 찾아서 사건을 해결한다. 유정이를 좋아
했지만..유정이가 죽자 태섭이는 큰 충격으로 A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려서
자살한다.학교 2빠이다.
학교 관리아저씨/42세/男
유정이가 재희를 죽인 그날 관리아저씨는 유정이가 재희가 함께 가는 것을
보았는데 올때는 유정이만 겁에 질려헐레벌레 학교를 나가는 것을 보지만
신경쓰지 않고 있다가 나중에 학교순찰을 돌때 재희의 시체를 보고있던 창민
의 비명소리 때문에 가보았다가 그 현장을 보게되며 처음부터 끝까지
일을 알게된다.
동반자살 1기...# 프롤로그...
재희는 오직 남자친구 창민이와 단짝 유정이만맏고 살아가는데..
유정이의 배신으로 동반 자살이 일어났다.....
그렇게 무서울 수가 없다....사건이 하나하나씩 밣혀진다..진실은???
동반자살 1기 ...# 1
여느때와 한결같이 그림을 잘 그려서 상장을 받고 박수를 받고 있던 재희..
하지만 유정이는 달랐다..
'찌리릿!!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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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와 유정이는 어릴때 부터 정말 친한 사이로 절친이었다.
유정이는 재희가 그림을 잘그려서 상장을 받은 그날...같이 미술학원을
다녀와서 학교에 조금만 있다가 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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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살 1기...# 2
오후 5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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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와 유진이는 학교앞 분식집에서 김밥과 튀김을 먹고난뒤 학교놀이터 옆
스텐드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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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은 재희에게 학교후관 출입금지 건물에 한번 가보자고 한다.
비도 조금씩 추적추적 내려데는데..왠지 재희는 너무 무섭고 떨리고
으스스해서 가기싫다고 했다. 하지만 우정은 계속가자고 했다. 재희는
하느수 없이 같이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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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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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이와 재희는 학교후관 앞에 도착했다. 유정은 출입금지 층의
비밀번호를 안다고 올라가자고 하였다. 재희는 왠지 재미를 느꼇고
모험하는 듯 마냥 신나는 표정으로 유정이와 함께 5층의 빈교실로 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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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는 몰랐다...오늘이 마지막날의 이승세계에서의 모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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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살1기...# 3
'뚝..투ㅡㄱ...뚝둒,...투벅투벅 투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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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이와 재희는 드디어 5층에 다왔다. 유정이는 정말로 비밀번호를 단번에
깻다...또 먼지가 뿌~옇게 쌓인 5층 연결복도를 투벅투벅 걸어가 요리실습실에
들어간다. 거기엔 각종 요리기구들이 다 있었으며, 대형 믹서기와,대형도마 등등
여러 요리실습시간에 필요한 모든 기구가 거의 있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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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취미가 요리였던 재희는 그 실습실을 너무나도 좋아했다.심지어..
재희는 유정이에게 이 요리실습실을 소개해 주어서 너무 고맙다고 한다
"유정아~ 여기 에리고 와줘서 진짜진짜 고마워`!!유정아~
다음엔 우리 친구들도 데리고 와서 같이 음식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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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말에 아무말도 없었던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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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음에는 친구들이랑 같이 와서 음식도 만들어보자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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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이는...어이없다는 듯 흉측한 살인 미소를 지으며 "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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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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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이는 도마위에 올려져있는 가짜모형 당근을 칼로 큰소리로 두동강을
내면서...........
그소리에 깜짝놀란 재희는 유정이에게 다급한 목소리로
"유정아~너 갑자기 왜이래~나 무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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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재희에게 말한다.(울먹거리며 사악하게)
"무서워??무서워?내가 왜 이럴것 같아??왜 나는 사람들에게 인정
못 받고, 이쁨, 사랑 못 받는 거야? 내가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이게 전부 너때문인거 알아?? 난 항상 너보다 뒤쳐지는 이유가 뭐야??
공부성적도 비슷해..키도 비슷해 얼굴도 비슷해서 쌍둥이아니냐는 소리도 들어
미술도 어릴때 부터 쭉~~지금까지 같이 수업 받고, 논술학원도 같은 시기에
다녔어...근데...왜??왜?오ㅐ? 도데체 왜?너만 인정받고 이쁨 받는 거야?
난 뭐야>?..'흑흑' 내가 왜 여기에 널 데려왔는지 알아??여긴 널 죽일 수 있는
도구들이 많거든~~그래서 ...너 오늘 죽이려고 데려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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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ㅋㄷㅋㄷㅋㅋ><
"유정아~너 연기력 죽인닷~~나도 좀 가르켜 주라~~ㅋㅋ
너 나중에 뎐기자 하면 소름까치도록 연기짱 되서 유명해지는거 아냐??
그때 나 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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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이게 니눈엔 장난으로 보여??장난 아니야~!ㅡ,ㅡ"
(유정이가 재희에게 큰칼을 던진다!)
슈~욱~퍽!!~!꺄-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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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는 고통스러워 했다.
"유...유정아...너 왜그래??,,도,..도데체 왜??나한테 왜이러는 거야??
우리...우...우린 정말 친한친구 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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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 같은 친구 둔적 없어...난 ...너때문에 인정도 못받고 있었어,..
난 인정받고 싶단 말이야!!!모든일은 너때문이야...알아???내가 이렇게
널 죽이는 것도,,넌 내인생의 걸림돌 뿐이라구!!니가 날 친한친구라고 생각
했다면,,,니가 나 위해서...나 사람들에게 이쁨받고 칭찬받을수 있게 좀
죽어라...잘...가라..윤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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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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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썩..'
재희는 그렇게 유정의 손[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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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은 막상 재희가 죽은 걸 보니 재희와 함깨 했던 시간들이 떠오르고
자신이 한 짓이 들통날까봐 너무 무서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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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은 재희의 시체를 천으로 잘 감싸서 거기에 있는 큰 냄비에 넣고
뚜겅을닫았다. 그리고 핏자국을 전부 깨끗히 청소하고 자신이 미리 준비햇던
자물쇠로 그 실습실을 잘 잠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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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은 모르고 있었다..그 실습실엔 CCTV가 있고,,.,그 CCTV가 제데로
작동한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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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은 유유히 그 건물을 빠져나왔다..
그리고는 허겁지겁 헐레벌레 학교를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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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 경비실에서 라디오를 듣고 학교를 바라보고 있던 경비아저씨는
유정이가 재희와 함께 학교쪽으로 가는것을 분명히 보았는데 유정이
혼자서만 겁에 잔뜩질려서 오는 걸 보지만..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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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살1기 # 4
유정은 그렇게 무서운 짓을 하고난뒤...집으로 온다..
"다녀왔습니다!!"
유정이의 엄마는 유정이의 옷에 갈색깔로 피묻은 자국을 발견한다..
유정의 엄마는 이게 뭐냐고 물어본다.유정은 깜짝놀랐지만 그건 오늘
미술학원에서 묻은거라고 대충들러덴다...그리고 빨리 벗어서 빨래감
을 모으는 통에 휙!!던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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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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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리리리리리리리~띠리리리릴리~~'
재희엄마가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유정은 떨리는 목소리로,,,"여보세여?"라고 전화를 받는다.
"유정이니??재희 엄마인데..오늘 재희랑 미술학원을 같이 다녀오지 않았니?
재희가 아직까지 집에 안들어와서..."
"이상하네,..아까 저랑 같이 미술학원 다녀와서 각자 집 방향으로
같는데요...??재희 전화 안받아요??"
"글쎄...폰도 꺼져있고 위치추적은 안되고,,,,,정말 걱정이다..혹시나..
재희한테 연락되거나 보면 바로 집에 들어가라고 전해줘~"
"네"
뚝ㅡ
유정은..이제껏 잇엇던 일을 비밀일기장에 자물쇠로 채워서 바닥에
나있는 문을 열고서 일기장을 넣었다..바닥에 나있는 그문은 유정이의 가족
아무도 모르는 유정이만의 비밀의 문이었다.유정이는 그문을 아무도 열어보지
못하게 자물쇠를 채워넣고 담요로 살짝 덮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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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기를 쓰고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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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살 1기 # 5
유정은 어제일을 생각하고 싶지 않아도 그렇게 계속 떠올랐다.
그렇게 생각하기도 싫지만 떠오르는 기억을 괴로워하면서
학교등교를 햇다....
역시나 같은반이었던 재희는 오지않았다..선생님도 불안한 표정으로
학교하교전 말해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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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어제 우리학교의 밝은햇살 얼굴이었던..재희가...윤재희가..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구나..혹시 재희를 본 친구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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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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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재희를 보면 재희어머니 010-2589-0000으로 연락하세요~이상!!
반장..인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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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렷!!!오늘도 우리를 위해서 수고해주신 위대하신 선생님께 경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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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그다음날...그다음날...일주일.....이주일...시간은 그렇게 계속계속
흘러갔다...하지만 재희는 찾지 못햇다..그래서 실종아동으로 처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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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살 1기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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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재희가 죽은지 몇주후,,,,
여름방학때 학교에서 금지구역이었던 후관을 제공사를 한다는 소식을
들은 유정은 자신이 한 범행이 들통날까봐 큰두려움과 죄책감을 느껴서
학교후관을 제공사를 한다는 소식을 들은 그날 유정은 집에서 비밀일기장
이때까지 있었던 일을 쓰고 가족들에게 편지를 쓰고 바닥의 문에 넣어
놓는다.그리곤 간편한 옷을 입고 가족들에게 학교쪽에 잠깐 산책을 다녀
온다고 말한뒤...집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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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은 학교뒷동산 호려 나무 앞에 가서...
미리 준비해둔 밧줄을 나무에 감아서,,자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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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버둥을 치고 소리쳣지만 할 수 없엇다,,,,'
이미 유정이의 몸은 하얗게 질려서 축늘어진채 나무에 걸려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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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나간다던 유정이 3시간째 돌아오지 않자 가족 전체가 학교주변을
찾기 시작했다..하지만..유정은 끝내 찾지못하고 유정의 부모님은 울상이
되어 집에 들어올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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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의 엄마는 자기의 딸 유정도 몇주전 일어났던 '재희의 실종사건'처럼
실종되는게 아닌가 싶어 두려움에 앓아 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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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살1기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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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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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난리가 났다...
몇주째 돌아오지 않는 재희와 몇일전 실종된 유정으로 인해서,,
학교는 난리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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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을 들은 재희의 남자친구 창민과, 유정을 좋아했던 태섭은
같이 재희와 유정이를 찾아나서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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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살 1기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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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창민과 태섭은 유정이의 집부터 방문한다.
창민과 태섭은 유정의 방을 꼼꼼히 찾으면 뭔가를 찾을수 있는 실마리라도
나왔으면 하는 기대감과 희망에 유정의 방을 삿삿히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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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책상서랍,옷장,책꽃이...침대...까지 전부 삿삿히 뒤져보아도
작은 단서도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둘은 힘들어서 무심코 유정이 감춰놓은
비밀일기장문을 덮어두었던 담요에 앉게 된다.하지만 둘은 별다른 느낌이
없었기에 몰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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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유정의 집을 나가려고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담요가 밀려서
비밀일기장을 감춰놓은 문이 보였다. 창민과 태섭은 그 문을 따기 위해서
열쇠아저씨를 불러서 그 문을 열고 만다.그안엔 유정이가 가장아끼는
볼펜과 비밀일기장과 비밀일기장의 열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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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과 태섭은 그 열쇠로 비밀일기장을 뚫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다.
다 읽어본 창민과 태섭은 눈물을 흘리며 무섭고 겁에 질린듯 허공을 바라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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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월0일0요일
오늘은 6학년의 첫시작!! 언제나 칭찬받고 격려받는 짜증나는 재희와
같은 반이 되어서 정말 재수없고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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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월0일0요일
오늘은 우리 6학년만 부산의 통도환타지아에 2박3일로 수련회를 다녀왔다.
재희는 장기자랑으로 노래를 불렀는데 박수와 호응..모든게 큰 인기 였다.
1등의 상품도 재희가 차지했다.정말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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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월0일0요일
여름방학이 다가오기전 2달 반쯤 밖에 안남았다.
재희는 맨날맨날 계속 칭찬만 받는다.정말 재수 없다.
죽여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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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월0일0요일
재희를 죽일것이다.모든 장비와 준비를 했다.
내일 죽일것이다. 미술학원을 다녀온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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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월0일0요일
오늘 재희를 죽였다.학교후관 금지구역5층에 있는 요리실습실에서
죽였다.칼로 찔러 죽였다.막상 죽이고 나니 속은 시원했지만, 많이
두려웠다.집에 돌아오니 엄마가 내 옷에 갈색깔로 변해 있는 핏자국을
발견하시고 이것이 무었이냐고 물었다.난 당황했지만, 마침 오늘 미술학원을
간지라 미술학원에서 묻은거라고 대충둘러데고 옷을 빨리 빨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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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월0일0요일
재희가 없어지니깐 재희의 집, 학교에서 난리가 났다.
우리반 선생님이 우리가 하교전 재희가 실종되었다고 혹시나 재희를
본다면 재희의 부모님께 연락해드려라고 연락이 왔다. 저렇게 재희를
챙기니깐 기분이 매우 짜쯩낫다.어떻게 재희만 저렇게 챙기는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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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월0일0요일
학교에서 여름방학중 학교후관 금지구역을 제공사를 한다고 했다.
내가 한짓이 들통날까봐 너무너무 무섭다.
그래서 나도 왠지 재희의 뒤를 따라야 할것만 같다.
엄마, 아빠, 그리고 동생아,...
미안해...이렇게 일찍 먼저 가서...정말 미안해...하지만,,,난 너무나도
큰죄를 지엇어,,,살인을 햇어,,,,학교후관금지구역을 다시 제공사를 한데..
그럼 분명히 재희의 시체를 요리실습실에서 발견할텐데....
내가 범인이라는 것을 알려질것같아서,,,너무 두렵고 무서워,,,!!
그래서 나도 재희의 뒤따라가려고,,,,학교뒷동산에서 자살할거야...
학교 뒷동산 호려나무에서 죽을게...내가 재희죽인 죗값 독톡히 받을게..
미안해.............재희야........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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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정이의 비밀일기를 다읽고 나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창민은 재희가 죽었다는 내용을 보고...절망햇다...자신의 사랑스런
여자친구를 잃었단 소식에,,,정말...상처받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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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태섭은 자신이 짝사랑 했던 유정이 자살을 하러 간다는
비밀일기의 내용을 읽고 충격에 휩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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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살1기 # 9
창민과 태섭은 함께 그둘을 찾아나서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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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마치고 먼저 학교후관 금지구역 5층에 올라간다. 그리곤 비밀일기장에
쓰여있는곳 요리실습실을 찾는다..하지만 유정이 철저하게 가둬놓은 지라 쉽게
풀수 있는 자물쇠가 아니었다. 그렇다고 학교에 열쇠아저씨를 부를순 없는 일이
었다.왜냐하면 잘못 소문이 나면 학교이미지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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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창민과 태섭이는 유정이의 핸드폰번호로 맟추다가 드디어 맟추엇다.
약 2시간만에 자물쇠를 풀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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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구석에 쳐박혀있던 큰 냄비를 열어보았다.시체 썩은내가 심하게
풍겨나왔다.창민은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다. 그리곤 시체를 감싸고 있던
천을 천천히 풀어헤치면서 눈물을 흘린다..이게 과연 자신의 여자친구
재희가 맞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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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은 자신의 눈으로 처참하게 썩어가고 있는 재희의 시체를 보고서
경약하고 경악한다.그리고 엄청난 소리를 내며 울부짖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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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순찰을 돌던 학교경비아저씨는 이 소리를 듣고 이상하게 여기여
금지구역에 올라와 이상한 쾌쾌한 냄새가 나며 활짝 열려있는 요리실습실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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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아저씨는 재희의 시체를 보고서는 거품을 조금 물고 쓰러지고 만다.
경비아저씨가 쓰러져 깜짝놀란 창민과 태섭이는 하느수 없이 요리실습실의
쇼파에 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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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희의 시체를 다시 잘 정리해서 냄비안속에 집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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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경비아저씨가 일어난다.
경비아저씨는 창민과 태섭이를 보고 깜짝놀라며 소리를 지른다.왜냐하면
경비아저씨는 이때까지 있었던 일을 모르고 창민과 태섭이가 시체를 보는
장면을 보았기 때문에 창민과 태섭이 범행을 지른줄 알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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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기는 그 장면을 다 봤기에...자신도 죽일 줄 알고 잔뜩 겁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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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창민과 태섭과 이야기를 나눈뒤 유정이의 비밀일기장을 읽어보신뒤...
심각하게 고민을 하시며 한숨만 푹푹내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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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정이의 시체도 찾은뒤 학교의 교장선생님께 알리기로 한다.
그렇게 경비아저씨와 태섭이 창민이만의 장소,,.아니//죽은 유정이와
재희의 장소가 되었고,....그 5명만의 장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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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과 태섭은 일단 그 요리실습실에 재희의 시체를 두었다가
유정의 시체를 찾으면 그때 같이 학교에 두분의 부모님을 모셔놓고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하기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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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살 1기 # 10
재희의 시체를 찾은 그다음날 창민과 태섭이는 학교를 마치고 학원까지
땡땡이 치면서 학교뒷동산을 향해 유정의 시체를 찾아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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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과 태섭은 일단 유정이의 비밀일기장에 쓰여있는 그데로
호려나무에 가본다.창민과 태섭은 또다시 경악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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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의 시체는 호려나무의 가장 두꺼운 가지에 메여있는 밧줄과
연결되어 있었다. 목을 메었는데..
유정의 시체를 천천히 내려보니깐 목에 시퍼렇게 목을 멘 자국이 있었다.
죽었으면서도 너무너무 괴로워 한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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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은 너무 너무 싫었다.
너무너무 싫었다. 미칠정도로 싫었다.그토록 좋아했던 유정이 자신이
한 범행에 죄책감과 두려움을 느껴 자살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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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은 일단 유정의 시체를 보고 정신이 혼미가히한 태섭이를 잘 달랬으며,
시체를 잘 감싸어 학교에 들고 왔다.
또 재희의 시체가 들어있는 냄비도 함께 들고 왔다.
창민과 태섭은 그제서야 재희와 유정이의 부모님께 연락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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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살 1기 # 11
'띠리리리리리리~띠리리리리리리~~'
'여보세여?'
'아...저 재희 남자친구 창민인데요,,재...희..찾앗어요...지금 학교로
나와주실래요???........'
'뭐....?그게 진짜야??알겟다...지금 가보마'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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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리리리리리~띠리리리리리리~~~~'
'여보세여?누구시죠?'
'아!!저 유정이의 친구 태섭인데요,,,유..정이를 찾았어요,,,..실례가 되시지
않으시다면 지금 바로 학교로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이니??지금 바로 갈게...'
'뚝-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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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재희의 부모님과 유정이의 부모님이 흥분하셔서 자기 딸이 어딧냐고
물으셧다.
그래서,..창민이와 태섭이는 처음엔 아무말도 못햇다.
하지만...천천히 얘기를 꺼냇다...처음부터..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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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와 유정이의 부모님은 눈물을 머금치 않으셧다...물론 창민과 태섭이도..
유정의 부모님은 그저 재희의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말만 계속할뿐,,,,
두 부모님의 사이에선 아무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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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창민과 태섭이는 유정이가 적은 비밀일기장을 꺼내 보여주었으며
또 시체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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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부모님은 눈물샘이 마르고 닳도록 몇시간 동안이나 울부짖으셧다.
재희의 어머니는 쓰러지셔서 구급차에 실려갔다.
덤으로 유정이와 재희의 시체도 실려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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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재희와 유정이의 시체를 보낸 창민이와 태섭이는
그냥 멍하니 학교스텐드에 앉아서 학교를 바라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때마침 경비아저씨가 나오셔서 같이 교장선생님께 알리러 가쟈고 하셧다.
그래서 우리는 같이 교장실에 가서 교장선생님께 처음부터 재희와 유정이의
시체가 구급차에 실린것 까지 처음부터 다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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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이가 한 범행이 찍혀있는 CCTV도 함게 보았다......그 CCTV도 본이상
충격을 먹지 않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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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도 매우 괴로워 하셧고 아직 어린 창민과 태섭이에게는
악몽을 꾸엇다고 생각을 하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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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께서는 재희와 유정이의 부모님을 불러서 상의를 하시고
일을 끝내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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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힘든 일을 해결한 두 아이에게 표창창을 내려주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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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은 우리 학교의 새싹 병아리들 1학년도 다 알게 되었으며
전교에 소문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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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선생님들도 몇일동안은 매우 심각한 표정으로 학교 출.퇴근을 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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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은 창민과 태섭이가 해결햇다는 소문도 전교에 쫙 퍼지게 되엇다.
언제 소문이 낫는지 방송국 기자들도 떼같이 몰려와서 인터뷰를 하였다.
창민과 태섭은 할 수 없이 인터뷰를 다 해 주었으며,,,
울상을 지을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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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이 나서 그런지 학교 친구들도 쉬는시간이면 창민이와 태섭이를 찾아
꽁무늬를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물어보았다.
하지만 아무말도 못 할뿐 멍하게 허공만 바라보며 한숨만 내 쉴 뿐이다.
심지어는 수업시간에 쪽지를 건네어서 물어보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심부름을 와서도 쪽지를 던지고 가는 친구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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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못 참은 창민은 학교 주변의 가장 가까운 학교로 전학을
가버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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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남은 태섭은 유정도 없고 창민도 없고,,,,
외로움과 우울증에 걸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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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도 유정의 뒤를 따라서 자살 결심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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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살 1기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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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의 집에 전화 한통화가 걸려왔다.
'띠리리리리리리리~띠리리리리리리리리리~'
'여보세여?'
'태섭아~엄만데...배 안고파?엄마 지금 마트인데 뭐 먹고 싶은거 없니?
엄마가 사들고 갈게^^'
'음......저 피자 먹구 싶어요!피자 사주세요!!근데 엄마 혼자 장보러
가셧어요?'
'응'
'아빠는 회사일로 많이 바쁘시잖니~'
'네...엄마 나중에 집에 다 오실때 쯤이면 연락주세요!!제가 마중나갈게요~!'
'아냐!!괜찮어!엄마 별로 안삿어~'
'네!! 그럼 빨리 오세요!'
'알았어~놀지만 말구 숙제도 하고 있어라~'
'네!!'
'뚝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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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은 그게 마지막이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한다는 것이................
태섭은 이때까지 있었던 일을 모두 편지에 기록한다,...
그리고 유정이가 너무 좋아서...유정이가 하늘나라에서 재희와
심하게 다툴것 같다고,,,쓸쓸해 할 것 같다고 자기도 따라간다고...
죄송하다는 말만 편지에 남겨 편지는 엄마의 화장대위에 올려놓고
편한 복장과 슬리퍼를 신은채 옥상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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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유정아!!나 니곁으로 곧 갈게~^^'
태섭이는 유정이를 좋아한다는 그 맘만 굳게 먹고 자살을 시도 한다.
피유유유유유융~푸워워웤!!
태섭이의 엄마는 장을 다보고 차를 주자시키고 아파트에서 좀 멀리
떨어진곳에서 이광경을 다 지 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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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의 엄마는 깜작놀라서 뛰어가지만....
떨어진 자신의 사랑스럽고 귀한 아들을 보자마자 쓰러진다.
쓰러진 태섭의 엄마와 짝사랑때문에 옥상에서 자살한 태섭은
신분을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몸이 터지고 망가져 잇는 장면을 목격한
같은동 빌라 한 아주머니께서 급히 병원에 연락하여 태섭이와 태섭이
엄마를 데리고 간다.
하지만 태섭이는 이미 하늘나라에 간 상태 였고, 태섭의 엄마는
정말...힘들게....
눈물을 흘리면서 집으러 돌아온다.
그리고 화장대에 잇는 편지를 읽어본다.
눈물을 뚝뚝흘리시며,,,,...괴로워 햇다....
또 태섭이가 좋아하고 사달라고 햇던 피자를 먹는다.,,.
피자를 입에 무는 순간 태섭이와 햇던 행복한 순간을 기억하게 된다...
그럴때마다 가슴아파 괴로워 햇다....
미국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시던 태섭이의 아버지도 단번에 달려와서
태섭이가 쓴 편지를 열심히 읽는다....
태섭이의 아버지는 충격과 절망에 휩쓸려 아무일도 못하고 계신다.,,,
하지만,,,,....태섭이의 아버지는 태섭이의 어린 여동생 미혜와 함께
먹고살기 위해서 태섭이의 가족을 데리고 미국으로 향한다.
이런 끔직한 일이 일어난 한국에 더의상 의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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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은 태섭이의 자살 소식도 듣는다....
친한친구, 여자친구 잃으니 세상이 참 무심하고 짜증난다는 생각밖에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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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살 1기 # 13-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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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와 사귄지 어느덧 12년이 되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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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은 그 일을 다 잊고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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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행복한 나날을 지내면서....잠자리에 드는데...
재희가 침울하게 꿈에 나타나서,,,,
말한다...'창민아...창민아....오늘이 우리 사귄지 12년이 되는날이야...
근데....우리 헤어진 사이엿니???너 왜 다른 여자랑 그렇게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거야...?
왜????????????????내가 생각나지도 않니...??
나...너 다른 여자에게 뺏길순 없어...그렇게는 못해....
창민아...빨리와...너두 태섭이처럼 빨리 하늘나라로 와!
우리 정말 잘 지내고 잇어~창민아......재희는 그렇게 자신의 빨간
머리끈을 창민의 손에 쥐어주고선 유유히 사라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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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ㅡㄱ'
'꿈이엇어...다행이다....'
'하지만 너무나도 실제같은 상황이엇어'
'쿵~!!!!!!!!!!!!!!!!!!!!!!!!!!!!!!!!!!!!!'
창민의 손에는 빨간 머리끈이 잇엇다....꿈에서 재희가 준 빠알~간
머리끈이........................................끼아아ㅡㄱ!!!
`]~안녕하세여!!이 소설을 지은 작가 박지민 입니다!!
이때까지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재미잇으신가여??
ㅎㅎ조만간 동반자살 2기가 나올 예정입니당~!!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이 소설을 읽고 어떤지 평가로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