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처자임뇨ㅋ
각설하고 본론 들어가겠어요ㅋ
대세에 따라 음슴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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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예전에 한.... 100일? 200일?
중간중간에 헤어졌다 다시 만난게 몇번있어서 사귄날짜는 모르겠고 암튼 꽤 오래 사귀었음ㅋ
사귀면서 좀 티격태격한건 있었어도 꽤 사이가 좋았음.
군대갈때 그놈이 먼저 헤어짐을 고했고 그렇게 시간이 흘렀는데 몇개월 후...
싸이월드로 대화가 들어왔었음ㅋ
잘 지내느냐, 뭐하느냐... 뭐 이런 시시콜콜한 안부를 주고받았음..
어찌저찌하다가 다시 사귀게 됐는데.............
헤어져있었던 시간이 좀 길어서 그런가..
나님은 그놈에게 예전처럼 그렇게 설레지도 않았고 막 좋아 미치겠는.. 그런게 없는거임 ;;;;
그래서 예전처럼 애교도 안부리고 내가 싫다는거 똑부러지게 다 말하고 하지말아달라 하고 암튼 좀.. 시큰둥??
반면 그놈은 "자기자기~" 하면서 예전처럼 좋아하는 티를 냈음 (이젠 그것도 진심이였는지 의문임)
그러고나서 5월 초쯤인가..?
하루는 같이쓰는다이어리를 보려고 갔는데 글쎄... 그놈이 다이어리를 삭제한거임!! -_-
이게 뭔일인가 싶기도 했고 무슨일이 있는건지, 귀찮아서 다이어리를 삭제한건가? (평소 귀차니즘이 좀 있었음)
별의 별 생각이 다 들던차에 몇일 후!!
그놈의 홈피에 들렀는데 일촌평에...............외간여자이름이?!??!?!?!??!?
보니까 그놈이 일촌도 끊고 네이트온에서 날 삭제한거 같았음 -_-
일촌평에 보란듯이 다정하게 일촌평써놓고 사진첩에도 그 여자 폴더를 따로 만들어서 사진 올려놓고 그래놓은거임 ㅡㅡ
와나....... 어이없고 황당하고........ 뭐라 딱히 말이 안나왔음;
배신감? 아픔? 슬픔?
그런것보다 헤어짐을, 이별을 그렇게 말 한마디도 없이 그딴식으로 했다는게 기막히고 어이없고 황당했음.
방명록에다 한마디 하려다가 말할가치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걍 접고 쿨하게 잊어버리기로 했음.
근데 최근......
그냥.. 궁금해서 어찌어찌해서 그놈홈피에 찾아갔음.
근데 방명록에.... 나님이 예전에 남겼던 비밀방명록글 5~6개가 아직도 남아있는거임 -0-
아니.. 네톤도, 싸이일촌도, 커플다이어리도 다 지가먼저 정리했으면서 왜 방명록 글은 안지운건지 이해가 안되는거임;
미련이라기보다 걍 궁금해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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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그놈의 속마음은 뭘까요?
답변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