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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속마음

흐음... |2011.06.12 20:20
조회 69 |추천 0

 

 

20대 처자임뇨ㅋ

각설하고 본론 들어가겠어요ㅋ

대세에 따라 음슴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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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예전에 한.... 100일? 200일?

 

 

중간중간에 헤어졌다 다시 만난게 몇번있어서 사귄날짜는 모르겠고 암튼 꽤 오래 사귀었음ㅋ

 

 

사귀면서 좀 티격태격한건 있었어도 꽤 사이가 좋았음.

 

 

군대갈때 그놈이 먼저 헤어짐을 고했고 그렇게 시간이 흘렀는데 몇개월 후...

 

 

싸이월드로 대화가 들어왔었음ㅋ

 

 

잘 지내느냐, 뭐하느냐... 뭐 이런 시시콜콜한 안부를 주고받았음..

 

 

어찌저찌하다가 다시 사귀게 됐는데.............

 

 

헤어져있었던 시간이 좀 길어서 그런가..

 

 

나님은 그놈에게 예전처럼 그렇게 설레지도 않았고 막 좋아 미치겠는.. 그런게 없는거임 ;;;;

 

 

그래서 예전처럼 애교도 안부리고 내가 싫다는거 똑부러지게 다 말하고 하지말아달라 하고 암튼 좀.. 시큰둥??

 

 

반면 그놈은 "자기자기~" 하면서 예전처럼 좋아하는 티를 냈음 (이젠 그것도 진심이였는지 의문임)

 

 

그러고나서 5월 초쯤인가..?

 

 

하루는 같이쓰는다이어리를 보려고 갔는데 글쎄... 그놈이 다이어리를 삭제한거임!! -_-

 

 

이게 뭔일인가 싶기도 했고 무슨일이 있는건지, 귀찮아서 다이어리를 삭제한건가? (평소 귀차니즘이 좀 있었음)

 

 

별의 별 생각이 다 들던차에 몇일 후!!

 

 

그놈의 홈피에 들렀는데 일촌평에...............외간여자이름이?!??!?!?!??!?

 

 

보니까 그놈이 일촌도 끊고 네이트온에서 날 삭제한거 같았음 -_-

 

 

일촌평에 보란듯이 다정하게 일촌평써놓고 사진첩에도 그 여자 폴더를 따로 만들어서 사진 올려놓고 그래놓은거임 ㅡㅡ

 

 

와나....... 어이없고 황당하고........ 뭐라 딱히 말이 안나왔음;

 

 

배신감? 아픔? 슬픔?

 

 

그런것보다 헤어짐을, 이별을 그렇게 말 한마디도 없이 그딴식으로 했다는게 기막히고 어이없고 황당했음.

 

 

방명록에다 한마디 하려다가 말할가치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걍 접고 쿨하게 잊어버리기로 했음.

 

 

근데 최근......

 

 

그냥.. 궁금해서 어찌어찌해서 그놈홈피에 찾아갔음.

 

 

근데 방명록에.... 나님이 예전에 남겼던 비밀방명록글 5~6개가 아직도 남아있는거임 -0-

 

 

아니.. 네톤도, 싸이일촌도, 커플다이어리도 다 지가먼저 정리했으면서 왜 방명록 글은 안지운건지 이해가 안되는거임;

 

 

미련이라기보다 걍 궁금해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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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그놈의 속마음은 뭘까요?

답변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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