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과생 성폭행범 3인에 관한 처벌을 엄격하게 처리하는 것이
'대한 전공의협의회'의 자존심이며 사회적 윤리를 지키는 책임임을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침묵하지 않고 입장을 밝힌 것이 협회의 소극적인 윤리 실천이라 생각했습니다.
가해자 학생들의 부모와 지연 또는 학연으로 입장 표명이 껄끄러웠겠지만...
꼭 고대생이어서 의대생이어서가 아니었음을!
부모의 프로필이 그렇고 그래서가 아님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이 사회가
가지고 못 가지고
배우고 못 배우고를
막론하고
어떠한 폭력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더이상
우리 모두가 허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앞으로,
한걸음 나아가 협회의 적극적인, 정의로운 실천을 국민들은 지켜볼겁니다.
협회의 존속이, 이 나라 의학계의 학문적 발전과 더불어,
인류를 사랑하는 실천 양심의 빛나는 구심점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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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성폭행범 3인은 국내의 여론과 정의가
눈을 부릅뜨고 지켜 보는 가운데 출교 및 전자팔찌로 관리 대상이 된다면,
구제하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해외에 나가 의사면허증은 취득할 수도 있을 겁니다.
정말 의료행위를 하고 싶은 걸까요? 그렇게라도 시키고 싶을까요?
국내만이 아니라 인류를 위해서 아니 됩니다.
우리가 어린 아들들을 그렇게 키워 흉칙한 청년으로 만들어 냈으면 우리도 책임이 있습니다.
다시 새롭게 태어나게 합시다.
참고로 이 말이 죄값을 치른다고 자살이나 다른 방도를 취하라는 게 아님을 똑똑히 이해 시킵시다!
우선은 죄를 인정하고 벌을 달게 받도록 합시다.
형벌을 마치면, 수치심을 약으로 삼고 악착같이 살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행으로 죄값을 치르게 합시다.
선행은 하시되 의료행위는 유사한 의료행위도 절대 하지 못하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