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2011-06-11]
밴드 러브홀릭 출신의 실력파 여가수 황지선이 2년 만에 새 솔로 음반을 내고 가요계로 돌아왔다.
황지선은 지난 10일 자신이 직접 만든 '바람아 불어라'를 타이틀곡으로 한 새 싱글 '바람'(wish)을 발표했다. 이로써 지선은 러블홀릭 탈퇴 뒤 지난 2009년 2월 솔로 1집 출시 이후 2년 4개월 만에 신보를 선보이게 됐다.
황지선은 특유의 애절하고 몽환적인 보이스가 빛나는 발라드 '바람아 불어라'는 물론, 'Ever After' 'Thanks to' 등 수록곡 3곡 모두를 직접 작사 작곡하며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도 과시했다.
황지선은 새 음반 발매 당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지며 신곡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길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