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신림10번버스 여성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20살 재수생입니다..공부를 해야하지만 얼마전 버스에서 본 여성분이 자꾸 생각나서 글을올려요..

재수생이 이런글 쓴다고 너무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ㅜ 공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네이트 아이디 없었는데 만들게 됬네여 그 여성분이 꼭 보셧으면 해요 결과야 어떻든..

 

때는 2011년 6월11일 토요일 오후6시경입니다

저는 학원이 끝나고 집가서 밥을먹고 독서실을 가기위해서 신림역에서 10번마을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분뒤 그여성분도 버스정류장 으로 오셧어요

그리고 10번 마을버스도착 저와 그여성분은 10번 마을버스를 탓습니다

전 그여성분을 좀 많이 쳐다봣어요ㅋㅋㅋㅋ 버스타기전부터ㅋㅋㅋ 버스타고서도 은근히 봤습니다

부처님뒤에서 나오는 빛있죠? 마치 그여성분한테 빛이나오는듯 했습니다 햇빛탓이겠지만요(아름다워요)

저는 버스 맨 뒷자리 창가쪽에 앉아있엇구요 그여성분도 저와 같은 맨뒷자리 창가쪽에 앉으셧어요

그여성분은 버스타실때 친구분을 만나셧구요..

자꾸 그여성분한ㅌ ㅔ눈길이 가는데 변태로 오해 받을까봐 잘 못봤어요..

주머니에서 핸드폰이 나올락말락 자꾸 갈등이됬습니다 속으로는 "아 진짜 번호를 따야될거같은데"

이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때마침 고등학교 동창이 버스에 탔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친구를 불렀고 친구와 같이 떠드는사이에(대학이야기 6월모의고사이야기 로또이야기등...) 번호따려는걸 까먹은겁니다;; 친구가 반가워서;;

그리고 어느새 제가 내려야할 정거장이 다왔고 저는 내려야 했습니다.. 그때까진 별생각이 없었어요

한가지에 집중하면 다른건 잊어버리는 그런 성격이라서.. 내리고서야 아 내가 엄청난 짓을했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인연이 되면 만나겠지" 라고 생각해버렸습니다 그러나 인연은 만들어 가는거라고 하지않습니까?? 확률은 매우 희박하지만..그여성분이나 그여성분 친구분이 꼭 이글을 보시고 연락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시게 되신다면 제가싫으시면 싫다라고라도 해주세요 생각안나게요 공부도해야되니깐,,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ㅜ 글이 앞뒤가 안맞고 어수룩 해도 이해해주세요 ㅜ

작문능력이 떨어져서..제글 읽어주신분은 복받으실거에요!!!! 이걸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

 

아차 저는 보라색 카라티를 입고있었구요 그여성분은 흰색 반팔티를 입고계셨어요

나이는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꼭 방명록에 연락주세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