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실화!!] 내가 듣고 겪은 이야기...22

휘핑크림 |2011.06.13 14:48
조회 1,466 |추천 11

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497223

2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00254

3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04660

4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06110

5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30869

6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31845

7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0412

8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8075

9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9379

10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56091

1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57978 

12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65351

13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66395

14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00142

15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08538

16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17002

17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25695

18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65917

19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81546

20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87524

2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98941

 

 

안녕??

 

주말 잘들 보내셨는지~??ㅎㅎ

 

난 어제 롯데 야구보러 갔는데~17:2 로 대승!!

 

처음으로 야구장 갔었는데~운이 좋았었지^^ㅎㅎ

 

머_ 어쨌든 다들 즐거운 주말 보냈을거라 생각을 하면서 댓글타임을 가질까 함_ㅎㅎ

 

근데 요즘 나 인기 많아진거임?? 댓글이 부쩍 많아져서_ㅎㅎ

 

좀 버겁긴 하지만 좋네~^-^*

 

댓글타임이 좀 길테니;; 원하지 않는 분은 스크롤바를 아래로~!!ㅎ

 

응앜님

ㅋ 영어로 적었어도 다 알아봤어요~ㅎㅎ

매번 댓글 감사해요^^

 

지성팍!! 님

음_ 머 조금은 익숙해져 있지만

그 왜~사람한테 있는 온기,, 그런게 안느껴지니까

으스스하고 그렇죠~^^

 

토구 님

어깨 잘 터시구요~

혼자서 터는 걸로 안되겠다 싶음 주변에 좀 기가 쎄보이는

친구분한테 부탁드려보세요^^

 

내사랑곰♥님

예지몽;; 음_ 다른 것보다 하루종일 먼일있을까봐

초조하고 불안해하고;; 그런것 때문에 피곤한거 같아요~

그리고 좋아해서 붙은건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느낌이 그래요;;ㅠㅠ 안그럼 장난을 친다던지

머 그럴텐데 그런건 아니거등요~

진짜 대화시도해봐야 하나요??;;ㅠ

 

irene님

댓글 감사합니다~^^

아_ 폰으로 글을 읽다보면 댓글달기가 힘들군요;;ㅋ

 

이경미 님

ㅋ 안무섭다니 다행이군요_ㅋㅋㅋ

근데 복사기 실수 저도 해봐서 아는데;;ㅋ

좀 당황되기도 하고, 짜증나죠 무엇보다_ㅋㅋ

 

정주행끝 님

일산해수욕장 근처 사시는 군요~ㅎ

저희 외갓댁이 그 근처인데^^

바다도 그렇고 계곡도 그렇고 항시 조심하셔야해요^^

예지몽;; 그렇죠~하루종일 긴장되고 불안한 것 땜에 더 힘들죠;ㅋ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황혜영 님

음_ 주로 집에서만 보이는 줄 알았는데

이 글쓸때 금요일에 파곤해서 의자에 기대서

잠깐 눈좀 감고 있다가 살짝 눈뜨고 목을 좀 옆쪽으로 돌리는데

옆에 붙어있더군요;; 순간 짜증이 확~나서

속으로 욕을 퍼부었더니 사라졌어요_ㅋ

 

너굽 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래도 얘가 머 해코지 하지는 않네요~

그냥 쫄레 쫄레 따라다니는 정도(?)ㅋ

 

밍키 님

엽호판에서 무서운 글 많이 읽고 그러다보면 예민해질 수도 있어요~

아무래도 그냥 글만 읽는다기 보다 상상이 되니까요~

혼자 있을 때는 특히나 더 그렇죠;;

그럴땐 그날 있었던 즐거웠던 일이나

머 재미있는 거 보고 그러세요^^

 

하ㅋㅋ 님

정주행!! 감사합니다^^

처음부분이 더 무서웠나요?ㅎ

 

복작복작 님

네~예지몽이 하루종이 사람을 안절부절 못하게 하죠;;ㅋ

근데 남동생분 취향이 조정린;;ㅋ

머_나름 귀여운 스타일 좋아하시네요~ㅎ

제 이상형은 천정명이에여!!ㅋ현실은 박명수지만;;ㅠ

오늘 글올립니다!!ㅎ

 

두근두근 님

오올~정주행에 댓글!! 감사합니다^^

님을 두근두근하게 했나요?ㅎㅎ 아이~씐나!!1

음 그리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다행히 머 저한테 해코지 하거나 그러진 않네요^^

그냥 쫄랑거리고 따라다녀요;;ㅋ

 

tigerco...님

ㅋ제 팔자가 무당이거나 그런건 아니라서요~

다만 제 손에 부처눈인가 먼가가 있다네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보이고 예지몽도 자주 꾸고 그렇건 같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기염둥이 님

ㅋ댓글 감사해요~!!

어깨 털면 일단 왠만해서 그냥 떨어지죠~

악귀만 아니면요_ㅎ

 

ㅋㅋㅋㅋㅋㅋ님

음;; 가위 눌린거 맞는 거 같네요;;

제 이야기가 글케 무섭진 않은것 같은데;;

많이 무서우셨나요??;;

 

이진아 님

음_ 아마 님이 글 읽고 계실때 다른 귀신이 같이 읽고 있었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장난치는 걸수도 있죠_ㅎ

아님 저처럼 양반다리 하세요^^

 

ㄴㅇ님

아~바깥이시군요_ㅎ

마음이 안정될때 쉬엄쉬엄 보세요^^

 

자~!! 어느덧 댓글타임이 절반을 차지했군요;;ㅋ

 

그래도 여러분의 댓글과 추천으로 배부른 저랍니다!!

 

오늘도 이야기를 슬~시작해볼까요??ㅎㅎ

 

오늘은 내가 시골에서 겪었던 일들을 얘기해볼까함

 

앞선 글에서 이야기 한 바 있지만,

 

난 7살때 시골로 이사갔었음

 

거기서 초딩1~3학년 1학기까지 있다가 울산으로 다시 전학갔음

 

그 당시 겪었던 일이었음

 

 

자~스타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2.

 

 

 

 

난 시골에서 유치원을 다니지 않고 그 동네에 있던

 

교회에서 선교원을 다녔음_ 당시 그 곳에 다니던 친구들이 많았고

 

자연스레 초등학교도 그 친구들과 함께 다니게 되었음

 

그 친구들 중에서도 우리집과 바로 담장하나를 두고 있던 집에 살던

 

친구 J군과 우리 아버지 친구의 아들인 h군이 같은 동네에 살고 있었음

 

 

 

내가 여자애였음에도 불고 하고 , 남자애들이랑 유달리 친했던건

 

나의 미모때문..ㅋㅋㅋ 미안요;;;

 

그렇다 사실은 내가 남자애들처럼 놀았기 때문

(일화로 말하자면 놀이터에 있는 날 데리러 온 엄마가 나한테 밥먹으러 가자고 하니

좋다고 미끄럼틀에서 뛰어내리는 걸 보고 정말 아찔하셨다고 함;;)ㅋ

 

 

 

 

근데 선교원에 같이 다니던 J군이 어느날

 

" 너희집엔 이모도 있고 좋겠다." 이런 말을 함

 

그래서 내가

 

"응? 이모?? 우리 이모 지금 경주에 있는데? 왜?"

 

J군: "경주? 놀러갔나보네~ 우리집엔 삼촌들밖에 없어서 이모 있었음 좋겠다."

 

나 : "난 이모도 있고, 삼촌도 있는데^^ 근데 우리이모 경주 놀러간게 아니고 경주 살아,"

 

J군 : "아_ 그럼 이모가 집에 놀러 와있었어?"

 

나 : "아니;;"

 

 

 

..............

 

 

 

그 당시 아무 생각이 없었던 나와 친구;;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집에 이모처럼 보인 여자가 하나 있었다는 얘기였음;;

 

 

그리고 얼마후...

 

 

 

 

엄마가 마을 아줌마들한테 이상한 말을 듣게 된 것이었음..

 

마을 아줌마가 산나물을 좀 뜯어와서 엄마한테도 좀 나눠 줄라고 왔었는데,

 

대문이 닫혀있길래

 

엄마를 부르면서 살짝 대문을 열어보니 마당에 어떤 여자가 하나 서있더니 구석쪽으로

 

가더라고 함...

 

그 여자가 간 구석에는 큰~감나무가 있었음

 

 

 

참고로 당시 우리집은 다른 집들에 비해 좀 많이 넓은 기와집이었음

 

마당이 정말 넓어서 앞마당에는 배추랑 감자 이런거 키웠던 거 같고

 

옆마당에는 고추 심어서 고추밭이 좀 넓게 있었음 

 

그리고 그 사이에 큰 감나무가 있었고

 

그 감나무 옆에 토끼장을 설치해서 토끼를 3마리 정도 키웠고

 

믹스견도 키웠었음(당시 이름리 해피였음_ㅋ 내가 지어줬음)

 

그리고 집 뒤쪽에는 창고가 있었고, 그 창고 옆에 닭장도 있었음

 

그러고도 집과 밭 사이에 조금의 공간이 있어서 난 축구공을 가지고 놀고 다녔음

 

 

 

 

머_ 어쨌든 이렇게 우리집에서 묘령의 여인이 목격된 일이 몇번 있었고,

 

엄마도 그게 찝찝해서 아빠가 들어오지 않는 날이면

 

날 꼭 같이 데리고 주무셨음

 

 

 

 

그런데....

 

 

 

어느날... 그 감나무 바로 옆에 있었던 토끼장에서

 

토끼가 한마리 죽어서 나왔음

 

이유는 해피가 물어서 죽인 것 같았음;;

 

사람한테 잘 짓지도 않는 해피가 토끼를 물어서 죽인 거였음;;

 

그렇다고 해서 토끼를 먹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단순히 물어죽인 거였음

 

아빠는 재수없다며 해피를 죽일 기세였지만

 

내가 하도 때를 써서 다행히 해피는 살 수 있었음

 

대신 토끼장을 좀 더 보수하고, 해피가 침범할 수 없도록 해뒀음

 

 

 

 

그리고 다음날 이상한 일들이 자꾸 일어났음,,

 

그 감나무근처 고추밭에서 일하고 계시던 엄마가 흰구렁이를 본 것이었음

 

엄마는 긴 막대로 그것을 잡았고,

 

아빠가 술담가먹자고 했지만;; 엄마는 그러면 안된다고 산에다가 풀어줬음

 

 

 

그리고 그 다음날...

 

 

 

분명히 토끼장을 보수해뒀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해피는 나머지 두마리도 모두 물어 죽이고 말았음;;

 

속상해서 그때 난 아침부터 막 울었던 거 같음..

 

 

 

그리고 학교 마치고 집으로 왔을 때...

 

 

 

분명히 해피가 있어야 할 자리에

 

해피가 없었던 것이었음...

 

 

 

난 아빠한테 해피어쨌냐고 따지고 들었고

 

아빠는 배를 두드리면서

 

"여기 있네~해피~"이러셨음

 

 

 

정말 그 날 저녁까지 꺼이꺼이 울었음;;;

 

 

 

 

헤피와 슬픈 이별을 하고

 

한동안은 아무일도 없이 잘 지내는 것 같았음...

 

 

 

 

그런데

 

 

 

 

어느날...

 

 

 

밤중에 또 난 화장실이 가고 싶었고,,

 

앞서 말할 바 있듯 우리집 화장실 푸세식에다가 바깥에 있었음ㅠㅠ

 

지금도 그런 화장실 잘 못가는데, 그 당시엔 당연히 못갔음

 

그래서 엄마를 깨웠고, 엄마는 밭쪽에서 볼일보고 오라고 했고

 

난 무섭다고 같이 가달라고 해서 엄마는 귀찮다는 듯이

 

내 손을 잡고 마루쪽 문을 열고 나왔을 때...

 

 

 

엄마와 난 함께 보았음....

 

 

 

어떤 긴 머리의 여자가 마루쪽을 보고 서있었던 모습을...

 

난 무서워서 엄마품에 꼭 안았고

 

엄마는 얼른 나를 안고 들어와버리셨음

 

그리고는 다음날

 

내가 학교가고 없을 동안

 

마을 아줌마들의 도움과 함께 제를 간단하게 올렸다고 함

 

 

 

 

그 뒤로는 아무 일도 없게 되었고

 

3학년 1학기때  그곳을 떠나게 되었음...

 

 

 

 

그런데 해피도 그 여자한테 홀린거였던 건가...?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ㅎ 재미있으셨나요? 실화다 보니 머 영화처럼 임팩트가 강하거나 그렇진 않아요~

 

그냥 좀 이상한 일들을 이야기할 뿐이지요^^

 

혹시 눈팅만 하고 가는거 아니죠??

 

나 댓글 먹고 사는 여자임~!!

 

댓글!!!!!!!!!!!!!!!!!!!!!!!!!!!!!!!

추천!!!!!!!!!!!!!!!!!!!!!!!!!!!!!!!!!!알죠??

 

 

 

잠깐!!! 어깨 한번 털고 가요 안그럼 당신 뒤에

그거...............

 

추천수1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