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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87524
2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98941
안녕??
주말 잘들 보내셨는지~??ㅎㅎ
난 어제 롯데 야구보러 갔는데~17:2 로 대승!!
처음으로 야구장 갔었는데~운이 좋았었지^^ㅎㅎ
머_ 어쨌든 다들 즐거운 주말 보냈을거라 생각을 하면서 댓글타임을 가질까 함_ㅎㅎ
근데 요즘 나 인기 많아진거임?? 댓글이 부쩍 많아져서_ㅎㅎ
좀 버겁긴 하지만 좋네~^-^*
댓글타임이 좀 길테니;; 원하지 않는 분은 스크롤바를 아래로~!!ㅎ
응앜님
ㅋ 영어로 적었어도 다 알아봤어요~ㅎㅎ
매번 댓글 감사해요^^
지성팍!! 님
음_ 머 조금은 익숙해져 있지만
그 왜~사람한테 있는 온기,, 그런게 안느껴지니까
으스스하고 그렇죠~^^
토구 님
어깨 잘 터시구요~
혼자서 터는 걸로 안되겠다 싶음 주변에 좀 기가 쎄보이는
친구분한테 부탁드려보세요^^
내사랑곰♥님
예지몽;; 음_ 다른 것보다 하루종일 먼일있을까봐
초조하고 불안해하고;; 그런것 때문에 피곤한거 같아요~
그리고 좋아해서 붙은건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느낌이 그래요;;ㅠㅠ 안그럼 장난을 친다던지
머 그럴텐데 그런건 아니거등요~
진짜 대화시도해봐야 하나요??;;ㅠ
irene님
댓글 감사합니다~^^
아_ 폰으로 글을 읽다보면 댓글달기가 힘들군요;;ㅋ
이경미 님
ㅋ 안무섭다니 다행이군요_ㅋㅋㅋ
근데 복사기 실수 저도 해봐서 아는데;;ㅋ
좀 당황되기도 하고, 짜증나죠 무엇보다_ㅋㅋ
정주행끝 님
일산해수욕장 근처 사시는 군요~ㅎ
저희 외갓댁이 그 근처인데^^
바다도 그렇고 계곡도 그렇고 항시 조심하셔야해요^^
예지몽;; 그렇죠~하루종일 긴장되고 불안한 것 땜에 더 힘들죠;ㅋ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황혜영 님
음_ 주로 집에서만 보이는 줄 알았는데
이 글쓸때 금요일에 파곤해서 의자에 기대서
잠깐 눈좀 감고 있다가 살짝 눈뜨고 목을 좀 옆쪽으로 돌리는데
옆에 붙어있더군요;; 순간 짜증이 확~나서
속으로 욕을 퍼부었더니 사라졌어요_ㅋ
너굽 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래도 얘가 머 해코지 하지는 않네요~
그냥 쫄레 쫄레 따라다니는 정도(?)ㅋ
밍키 님
엽호판에서 무서운 글 많이 읽고 그러다보면 예민해질 수도 있어요~
아무래도 그냥 글만 읽는다기 보다 상상이 되니까요~
혼자 있을 때는 특히나 더 그렇죠;;
그럴땐 그날 있었던 즐거웠던 일이나
머 재미있는 거 보고 그러세요^^
하ㅋㅋ 님
정주행!! 감사합니다^^
처음부분이 더 무서웠나요?ㅎ
복작복작 님
네~예지몽이 하루종이 사람을 안절부절 못하게 하죠;;ㅋ
근데 남동생분 취향이 조정린;;ㅋ
머_나름 귀여운 스타일 좋아하시네요~ㅎ
제 이상형은 천정명이에여!!ㅋ현실은 박명수지만;;ㅠ
오늘 글올립니다!!ㅎ
두근두근 님
오올~정주행에 댓글!! 감사합니다^^
님을 두근두근하게 했나요?ㅎㅎ 아이~씐나!!1
음 그리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다행히 머 저한테 해코지 하거나 그러진 않네요^^
그냥 쫄랑거리고 따라다녀요;;ㅋ
tigerco...님
ㅋ제 팔자가 무당이거나 그런건 아니라서요~
다만 제 손에 부처눈인가 먼가가 있다네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보이고 예지몽도 자주 꾸고 그렇건 같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기염둥이 님
ㅋ댓글 감사해요~!!
어깨 털면 일단 왠만해서 그냥 떨어지죠~
악귀만 아니면요_ㅎ
ㅋㅋㅋㅋㅋㅋ님
음;; 가위 눌린거 맞는 거 같네요;;
제 이야기가 글케 무섭진 않은것 같은데;;
많이 무서우셨나요??;;
이진아 님
음_ 아마 님이 글 읽고 계실때 다른 귀신이 같이 읽고 있었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장난치는 걸수도 있죠_ㅎ
아님 저처럼 양반다리 하세요^^
ㄴㅇ님
아~바깥이시군요_ㅎ
마음이 안정될때 쉬엄쉬엄 보세요^^
자~!! 어느덧 댓글타임이 절반을 차지했군요;;ㅋ
그래도 여러분의 댓글과 추천으로 배부른 저랍니다!!
오늘도 이야기를 슬~시작해볼까요??ㅎㅎ
오늘은 내가 시골에서 겪었던 일들을 얘기해볼까함
앞선 글에서 이야기 한 바 있지만,
난 7살때 시골로 이사갔었음
거기서 초딩1~3학년 1학기까지 있다가 울산으로 다시 전학갔음
그 당시 겪었던 일이었음
자~스타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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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난 시골에서 유치원을 다니지 않고 그 동네에 있던
교회에서 선교원을 다녔음_ 당시 그 곳에 다니던 친구들이 많았고
자연스레 초등학교도 그 친구들과 함께 다니게 되었음
그 친구들 중에서도 우리집과 바로 담장하나를 두고 있던 집에 살던
친구 J군과 우리 아버지 친구의 아들인 h군이 같은 동네에 살고 있었음
내가 여자애였음에도 불고 하고 , 남자애들이랑 유달리 친했던건
나의 미모때문..ㅋㅋㅋ 미안요;;;
그렇다 사실은 내가 남자애들처럼 놀았기 때문
(일화로 말하자면 놀이터에 있는 날 데리러 온 엄마가 나한테 밥먹으러 가자고 하니
좋다고 미끄럼틀에서 뛰어내리는 걸 보고 정말 아찔하셨다고 함;;)ㅋ
근데 선교원에 같이 다니던 J군이 어느날
" 너희집엔 이모도 있고 좋겠다." 이런 말을 함
그래서 내가
"응? 이모?? 우리 이모 지금 경주에 있는데? 왜?"
J군: "경주? 놀러갔나보네~ 우리집엔 삼촌들밖에 없어서 이모 있었음 좋겠다."
나 : "난 이모도 있고, 삼촌도 있는데^^ 근데 우리이모 경주 놀러간게 아니고 경주 살아,"
J군 : "아_ 그럼 이모가 집에 놀러 와있었어?"
나 : "아니;;"
..............
그 당시 아무 생각이 없었던 나와 친구;;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집에 이모처럼 보인 여자가 하나 있었다는 얘기였음;;
그리고 얼마후...
엄마가 마을 아줌마들한테 이상한 말을 듣게 된 것이었음..
마을 아줌마가 산나물을 좀 뜯어와서 엄마한테도 좀 나눠 줄라고 왔었는데,
대문이 닫혀있길래
엄마를 부르면서 살짝 대문을 열어보니 마당에 어떤 여자가 하나 서있더니 구석쪽으로
가더라고 함...
그 여자가 간 구석에는 큰~감나무가 있었음
참고로 당시 우리집은 다른 집들에 비해 좀 많이 넓은 기와집이었음
마당이 정말 넓어서 앞마당에는 배추랑 감자 이런거 키웠던 거 같고
옆마당에는 고추 심어서 고추밭이 좀 넓게 있었음
그리고 그 사이에 큰 감나무가 있었고
그 감나무 옆에 토끼장을 설치해서 토끼를 3마리 정도 키웠고
믹스견도 키웠었음(당시 이름리 해피였음_ㅋ 내가 지어줬음)
그리고 집 뒤쪽에는 창고가 있었고, 그 창고 옆에 닭장도 있었음
그러고도 집과 밭 사이에 조금의 공간이 있어서 난 축구공을 가지고 놀고 다녔음
머_ 어쨌든 이렇게 우리집에서 묘령의 여인이 목격된 일이 몇번 있었고,
엄마도 그게 찝찝해서 아빠가 들어오지 않는 날이면
날 꼭 같이 데리고 주무셨음
그런데....
어느날... 그 감나무 바로 옆에 있었던 토끼장에서
토끼가 한마리 죽어서 나왔음
이유는 해피가 물어서 죽인 것 같았음;;
사람한테 잘 짓지도 않는 해피가 토끼를 물어서 죽인 거였음;;
그렇다고 해서 토끼를 먹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단순히 물어죽인 거였음
아빠는 재수없다며 해피를 죽일 기세였지만
내가 하도 때를 써서 다행히 해피는 살 수 있었음
대신 토끼장을 좀 더 보수하고, 해피가 침범할 수 없도록 해뒀음
그리고 다음날 이상한 일들이 자꾸 일어났음,,
그 감나무근처 고추밭에서 일하고 계시던 엄마가 흰구렁이를 본 것이었음
엄마는 긴 막대로 그것을 잡았고,
아빠가 술담가먹자고 했지만;; 엄마는 그러면 안된다고 산에다가 풀어줬음
그리고 그 다음날...
분명히 토끼장을 보수해뒀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해피는 나머지 두마리도 모두 물어 죽이고 말았음;;
속상해서 그때 난 아침부터 막 울었던 거 같음..
그리고 학교 마치고 집으로 왔을 때...
분명히 해피가 있어야 할 자리에
해피가 없었던 것이었음...
난 아빠한테 해피어쨌냐고 따지고 들었고
아빠는 배를 두드리면서
"여기 있네~해피~"이러셨음
정말 그 날 저녁까지 꺼이꺼이 울었음;;;
헤피와 슬픈 이별을 하고
한동안은 아무일도 없이 잘 지내는 것 같았음...
그런데
어느날...
밤중에 또 난 화장실이 가고 싶었고,,
앞서 말할 바 있듯 우리집 화장실 푸세식에다가 바깥에 있었음ㅠㅠ
지금도 그런 화장실 잘 못가는데, 그 당시엔 당연히 못갔음
그래서 엄마를 깨웠고, 엄마는 밭쪽에서 볼일보고 오라고 했고
난 무섭다고 같이 가달라고 해서 엄마는 귀찮다는 듯이
내 손을 잡고 마루쪽 문을 열고 나왔을 때...
엄마와 난 함께 보았음....
어떤 긴 머리의 여자가 마루쪽을 보고 서있었던 모습을...
난 무서워서 엄마품에 꼭 안았고
엄마는 얼른 나를 안고 들어와버리셨음
그리고는 다음날
내가 학교가고 없을 동안
마을 아줌마들의 도움과 함께 제를 간단하게 올렸다고 함
그 뒤로는 아무 일도 없게 되었고
3학년 1학기때 그곳을 떠나게 되었음...
그런데 해피도 그 여자한테 홀린거였던 건가...?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ㅎ 재미있으셨나요? 실화다 보니 머 영화처럼 임팩트가 강하거나 그렇진 않아요~
그냥 좀 이상한 일들을 이야기할 뿐이지요^^
혹시 눈팅만 하고 가는거 아니죠??
나 댓글 먹고 사는 여자임~!!
댓글!!!!!!!!!!!!!!!!!!!!!!!!!!!!!!!
추천!!!!!!!!!!!!!!!!!!!!!!!!!!!!!!!!!!알죠??
잠깐!!! 어깨 한번 털고 가요 안그럼 당신 뒤에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