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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과 지금상황에대해 조언부탁드립니다 !

올해 24살되는 여자입니다

3년제대학 졸업해 바로 취업을 했어요

간호과 거든요

나름크다면 큰 대학병원에 취직했는데 그전에 잠깐 알바로 병원에서 근무했었구요

큰병원에 들어가면 힘들긴하지만 경력어느정도만 쌓고 나오자 참자하고 들어갔는데

마음이 그렇게 독하지 못했었는지 혼자 자취를하게되어 그게 더힘들었는지

3-4달만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다시 원래 집으로 가지않고 그 큰병원있던곳에서 가까운 서울로와서

다시 병원생활을 시작했어요

큰병원 3교대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몸도 마음도 힘들었어요

지금여기는 월급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 제시간도 많아 졌구요 마음도 편하고 하루하루 일하기 싫던 예전과 달리 그냥 그런대로 일하고 있습니다

 

원래 작은데 다니면서 공부를 할 생각이었습니다 .보건교사 준비요

근데 아무리 쉽다해도 일하면서 병행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되나 생각하고있습니다

젊어서 일부러 사서고생할필요 없다 요즘에는 이런말씀도 많이 들었구요 

사실 큰병원 욕심없으면 취직은 쉽게 할 수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계속 살아도 될런지 고민입니다 

 

배부른 소리 하신다 하실지도 모르겠는데요

삶에 뭔가 활력소가 될만한 아니면 제가 뭔가 해야겠다 느낄만한 그런 의지가 생길만한

무언가가 있어야하는데 핑계일지 모르겠으나 그런게 안생기네요 

하루하루 일하고 쉬는날 나름 재미있게 놀고 이게 다인거 같네요

 

사실 큰병원전에 알바로 몇개월 그대학병원에서 얼마나 버틸줄알았는데

이렇게 병원옮기면서 한곳에 오래 있질않았네요

최소 1년이상은해야될텐데 또 월급이 얼마안되니 일을조금더하고 옮길까 싶기도하고

이생각저생각 복잡하네요

 

무언가 달라질 조언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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