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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이촌동 'cafe de AMAPOLA'

김바다 |2011.06.14 01:24
조회 13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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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동네는 주식이 커피인가 어느 카페를 가도 글바글바.

도저히 자리가 나지 않는다. 8번째만에 겨우 들어간 카페 아마폴라.

 

게다가 누가봐도 한국인인데 다들 영어를 써... 뭐야 이거 무서워.

이촌동에 일본인이 많이 산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건 뭐 한국인들이 다들 영어를 쓰니 무료로 LA관광이라도 온 기분. 재미교포 성지돋네.

 

카페 겸 베이커리였는데 뭔 식빵을 7천원에 팔고 있었음.

이게 어디서 약을파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강남 전역에 체인을 가진 유명한 고급 베이커리였음.

 

8천원이라는 천호에서는 상상못할 가격에 자몽케이크는 진짜 맛있긴 했음. 중간중간 초콜렛과 치즈가 깔려있고 크림도 자몽으로 만들어서 시큼씁쓸. 하지만 가장 시큼씁쓸했던건 가격이야 젠장.

 

블루베리 빙수는 만천원이나 함에도 불구하고 좀 싱거웠음. 재료 좀 팍팍 쓰시지...각종 건과류가 뿌려져 있었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그닥. 먹는 내내 아쉬움을 감출 수 없었음.

 

아마폴라 홈피 : http://www.amapoladeli.com/

 

위치 :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9809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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