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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거같다...

당신이 너무 그리워요

지금도 그렇구요

그래서 전 너무 힘들어요

미칠거 같이 울고 싶어요

당신도 내마음과 같나요?

난이렇게 힘든데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나요?

그래서 그렇게 아무 연락이 없는거예요?

난 왜 당신에 대해서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거죠

내가 당신한테 관심이 없어서 그런건가봐요

지금도 막 보고싶고 그래요

그래서 너무 답답해서 문자를 보내볼까도 했는데

하 솔직히 그러면 나 정말 못된년이잖아요

내가 헤어지자고 하고 내가 보고싶어서 내가 연락하면

나 진짜 못된년이잖아요

우리 둘다 고등학생이라 사랑이란거 모르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마음은 충분히 알 나인데..

언젠가 우연히 만나게 되면 나 한번 꼭 안아줄래요

이제 그만 아프라고 나때문에 울지말라고 하면서

그렇게 꼭 안아줄래요

아무 말도 없이 그냥 스쳐 가지말고 아는 척좀 해주세요

그리고 가끔 연락 하고 싶거나 보고싶으면

주저없이 먼저 연락해주세요

전 간이 콩알 만해서 그런거 잘 못하거든요

표현도 잘못해요 그냥 여자로써 빵점이죠

학생다운 애교도 사랑스러운 면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저 봐줘서 고마웠어요

나는 이렇게 당신을 많이 좋아했나봐요

당신은 이제 .. 내옆에 없을거니까

오늘 하루 조금만 울어도 되죠

우리 함께한 시간 생각하면서 나 조금 슬퍼해도 되는거죠

당신은 이제 내옆에 없으니까

오늘 하루만 슬퍼할게요

제가 어리석었으니까 조금만 울게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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