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
가끔 톡을 즐겨보는 21살 남자입니더~.
잡소리 싫어하는사람 많아서 바로 본론들어갈게요
요즘 대세는 음슴체? 음슴체 하겠음.
지금으로 부터 바야흐로 2주전쯤 ,
난 겜방에서 친구들이랑 겜하고있었음
근데 내 친구가 그 겜방 야간알바생이였음
야간알바생친구랑 클럽 콩콩이춤 얘기를하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흔녀들 3명이 들어오는거임,
친구랑 우와 이쁘다... 라는 말을하고,
다시 클럽콩콩이춤 얘기를함,
근데 다른 친구 한명이 저 여자들중 가운데 있는 여자가 이쁘다며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은 번호따오기로했음.
내가 걸림ㅠㅠ;; 나 소심한남자라 번호 따거나 처음본 사람들한테
말을 제대로 못거는 성격임..
하... 머 됬다 라는 말을 반복하며 비굴하게 친구들한테 구걸함
제발 다시 한번만 하자고, 또 했음 가위바위보
근데 또 내가 걸림ㅠㅠ 이번 빼도박도 못함ㅠㅠ
1시간동안 시간끌었음...
알바생친구가 짜증내더니 하지말랬음...
나 뭔가 없어보인다는 생각들었음
그래서 핸드폰을 들고 당당하게 걸어갔음
글쓴이:저기요~
흔녀:? (걍 처다봄;)
글쓴이:제..제가요..
흔녀:뭐가요?(나 말안끝났는데 ㅡㅡ;)
글쓴이:제..제가요.. 그쪽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번호좀.. 주시면 안될까요?
흔녀:ㅎㅎ(코웃음 쉽게 말해 비웃은거같음)
글쓴이:번호좀 주세요..
흔녀:싫은데요^^ (표정대박)
글쓴이:네 죄송합니다. 겜 재밌게하세요;;
하고 뒤돌아서 친구들한테 갔는데
친구들이 궁금해함.
나 있던얘기 고대로함...
친구들 개웃었음,
근데 한번더 하자며 가위바위보 또함.
또 내가걸림 -_ -;;;
30분동안 망설이다 또 갔음;
그냥 가면 욕먹을거같아서
음료수 하나들고갔음
옆에 흔녀친구들 2명 빤히 쳐다봄..
나 얼굴 개 빨개짐;;
글쓴이:저기요
흔녀:ㅋㅋ 게임에서 지셨어요? 아까 가위바위보 열심히하던데
글쓴이:(헉...)^^;;;
흔녀:저 남자친구 있어요. 친구들이랑 콩콩이춤이나 연습하세요
글쓴이:(나 욱하는성질있음)아니 그게 아니라 그쪽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흔녀:(갑자기 일어남; 위아래로 훝어봄)됬다고요 걍 하던거나해요
글쓴이:(친구들 멀리서 존내 웃고있는모습이 보임)참나.. (하는순간)
흔녀:(쨕~)ㅡㅡ
글쓴이:........ (갑자기 머리가 멍해짐)
흔녀:야 가자 (가자라는말과 함께 친구들과 겜방나가바렸음;)
나 왜 맞은지 모르겠음;
친구들은 웃기다고 쓰러지고 박수치고 아 < 아 < 반복을하며 눈물을흘림;;
겜방 사람들 쨕 소리에 날 시선집중함...
시선집중이란...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잘 모를듯...
이 암흑같은 곳에서 당장 벗어나고싶은 심정임.
친구들한테 다가가서 나 모냐...
나 왜맞았냐 했더니
그저 웃기만함;;;
근데 내 생각엔 그 흔녀 남자친구 없어보임...
그 상황이 머해서 그냥 있다고 한거같음...
만약 톡되거나 추천수 50이상 되면 사진공개하게씀...
나 왕자병아님 어디가서 못생겼다 소리 한번도 안들어봄.
나 할말 다했는데
이거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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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운대 바다가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