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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워지는데 - 아주 유명한 무서운 이야기들

임우석 |2011.06.14 10:13
조회 17,853 |추천 19

무서운이야기

문좀 열어줘

 

 

시험을 앞두고 새벽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다.

한참 공부를 하고 있는데,
두시쯤에 방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야식 가져왔으니까 문 열어~"

엄마가 야식을 가져오신 것 같다.
평소 엄마가 갑자기 들어오시는게 싫어서 문을 잠그고 있었다.
한참 집중하고 있는 터라, 나중에 먹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엄마가 안방으로 가시는 것 같다.

 

세시쯤 되었을까?
다시 엄마가 노크를 하신다.

"간식 가져왔으니까 문 열어~"

시험도 얼마 남지 않아 초초한 마음에, 엄마에게 신경질을 냈다.

"엄마 이따가 먹을게! 나 공부하자나!!"

그러자…….

"시끄러워! 어서 문 열어! 열어! 열어! 열으라고!"

갑자기 이상한 사람처럼 엄마가 소리쳤다.
위축되어 문을 열려고 했지만, 갑자기 이상한 느낌도 들어서 열지 않았는데

이번은 울먹이는 소리로 말한다.

"제발 부탁이야. 문 열어……. 문 열어……."

평소 엄마답지 않은 간절한 목소리가 이상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문을 열지 않았다.


쳇 하고 엄마가 혀를 차고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갑자기 생각났다.
오늘 부모님이 제사로 시골에 가셨던 것이..

 

 

 

 

 

 

 

 

 

무서운이야기

사주팔자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글입니다.

편의상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이야기 할께요.

  

친구 어머니는 사주를 봐주기도 하시지만,

팔자 타령에 속 답답한 손님들 상대도 해주신다고 해요. 

그날도 주말이라, 친구가 잔심부름차 가게에 갔는데 날씨가 짖궂어서 그런지 손님 하나 없었데요.

친구 혼자 음료수 꺼내서 마시고 있는데 '딸랑~" 거리며 문 여는 소리가 들리더래요

이제 갓 입학한 대학교 새내기 같은 복장의 여학생이

 

여학생 : 저 장사 안하나요?

친구 : 아뇨아뇨 ^^~ 들어오세요. 차 한잔 드릴께요~

  

그리고 친구는 어머니께 손님오셨다 말씀드리고, 손님을 사주 봐주시는 테이블로 안내해드렸데요. 

 

친구어머니 : 날씨가 참 짖궂죠? 원래 이런날 마음이 더 심란한 법이죠^^

 

여학생 : 무서워서,. 저는 사주보는거 싫어해요. 그냥.. 어딘가에 하소연이라도 하면 좀 편해질까 해서요.

저한테 뭔가 말하지 마세요, 그냥 들어주세요..

 

친구어머니 : 네.. 그러지요.

 

여학생 : 얼마전 동생이 사고로 죽었어요 제가 .. 좀 더 동생을 붙잡아 두지 못한게 한이 맺혀요..

동생이 언젠가부터 아버지 몰래 차를 들고 나가서새벽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날도 아버지가 주무시자마자 몰래 나가더라구요..그래서 몰래 따라 나가서, 아파트 1층에서 다퉜어요.

고등학생인데,.. 무면허로 걸리면 어쩌나 걱정도되고..면허도 없는 동생이 무슨 운전을 하려는지..화도나고

그래서 악착같이 따라가서 말렸어요.그렇게 10분정도 예기를 했나?

갑자기 동생이 더이상 못 기다린다며 차쪽으로 가더라구요. 저는 열쇠를 뺏어서 계단으로 뛰어 올라갔어요

제가 2층 올라가는 계단을 오르려 할때, 동생이 뒤따라와서 열쇠를 빼앗아 달아나더라구요..

 아파트 입1구를 벗어나 주차장 쪽으로 뛰던 순간, 오토바이랑 부딪혔어요..

바로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 갔지만 제대로된 응급처지 한번 못해보고 죽었어요.

 

친구어머니 : 음 동생이 힘들어하겠네요..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본인도 어찌 죽었는지 모를수도 있겠네요. 동생이랑 본인 생년월일시 라도 알려줘볼래요? 

 

여학생 : 동생을 좀더 붙잡아 뒀더라면.. 그랬다면 안 죽었을텐데..진작 아버지께 말씀 드렸다면.. 그랬다면..

 

그러고 한참을 울더래요. 그리고는 생년월일시를 불러주더래요

 

친구어머니 : 어.....흠.......흠 

 

여학생 : 안들을래요. 그냥 말하고 나니깐 속시원해요. 부적같은건 안 주시나요? 

 

친구어머니 : 네 ..여긴 부적을쓰거나 그러진 않아요. 그저 인생상담이라 보시면 되겠네요.

그런데 잠자리 불편하진 않으세요? 혹시나.. 많이 힘들면 종교의 힘들 빌려보세요.

 

 여학생 : 갈께요..

 

하며 돈을 지불하고 가버렸데요.

  

친구 : 엄마~ 저여학생 불쌍하다.그러게, 진작 자기 부모님에게 말씀드리지..뭘 혼자 해결한다구..

남동생 힘을 혼자 어찌 감당해낼려구....참

 

친구어머니 : 쯧쯔... 얼마나 황당할꼬..쯔

 

친구 : 그렇지~ 자기 동생이 갑작스레 죽었으니..

 

친구어머니 : 아니 ......그 남동생이 얼마나 황당할까..하는 말이다.

 

  

친구어머니 : 저 여학생이 붙잡지 않았으면 사고 당하지 않았을지도..

 

 그 여학생 그해 운세에도, 그녀의 남동생 그해 운세에도 사고수나 사망에 대한 건 없다 하셨데요.

 동생의 팔자에 그 여학생이 개입한 꼴이 되버린거죠.

  

친구어머니 : 혹시 모르지..그 오토바이 운전사가 죽을 팔자였는데 그걸 그 남학생이 뒤집어 쓴걸 수도...........

저승사자님께서 사람을 잘못 데려가신지 누가알아 오타바이 운전사, 사주를 볼수있으면 좋겠구만..

               

실화 비상구 공포

 

 

제가 실제로 겪은일입니다.

15층짜리 원룸에서 10층에 살았을때였어요, 원룸이 복도식이었거든요.

층에 20가구가 쭉 나열되어 있는

아파트중에 중간에 비상계단 비슷하게 계단이 쭉 있잖아요.

엘리베이터 계단 말구 여자친구 집 바로 앞에 그 계단이 있었는데

하루는 여자친구가 자꾸 이상하다는 말을 하는거예요.

퇴근하고 밤 11시정도에 집에 오면 복도에서 담배냄새가 난다구

아파트에 담배피는 사람이 있으니 그렇겠지 웃으면서 말했죠 

평상시에는 그런일 없었는데 담배 냄새가 심하고

또 청소할머니가 청소할때마다 비상계단쪽에서 담배꽁초가 많다는 소리를 들었다구

아무일 아니다라고 제가 말했지만 그래도 그때부터 출퇴근을 시켜줬죠. 

여자친구가 10층이었는데 저희 선배 형님이 12층에 살았구요.

하루는 여자친구 데려다 주고

선배형이 술한잔 하자구 해서 12층에서 술먹구 자다가

아침에 여자친구에게 갔는데 

바로 밑에 층이라 엘리베이터 타기도 모하고  

비상계단으로 내려갔어요.

순간적으로 어떤 모자쓴 외소한 남자가 비상계단 철문으로

담배피면서 여자친구 집 문을 보구 있더라는.. 순간 당황했죠.

그때서야 여자친구 말하는게 무슨소린줄 알고

그 아저씨도 저를 보더니 그냥 헛기침 하면서 갔는데

노가다 복장에 모자를 눌러쓴... 짜증 확 밀리더라구요 .

 

자 ..제가 하는말 여자분들 귀담아들으세요.

비상계단은 cctv도 안찍히고

또 혼자사는 여자관찰하는데 거기만큼 좋은곳이 없으니까

인기척도 바로 나서 누군가가 내려오면 바로 도망갈수 있다고합니다.

처음 강간을 시도 하려는 남자들이 거기서 몇일 상황을 본다고 하더군요.

혼자사는게 확인되면 출근시간 퇴근시간을 알아놨다가

여자가 문열구 들어갈때 같이 들어가는

그때 이후로 여자친구도 이사갔습니다.

 

 

여자분들 정말 조심 또 조심하셔야 되요 ..주차장도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하던데

전 빌라에만 살아서 ...가끔 엘리베이터 타면 왼지모를 숨막힘과 ..막 그런게 있는데

저런이야기 들으면 더더 무서움 ㅠㅠ

아무튼 발정난강아지들은 아주그냥 조슬 다 짤라야함..          

 

 

먼저 이 사진이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이에요..무서운 사진이라고 해서 자세히 보는데 전 도저히 무섭지가 않더 라구요..왜 일까?? 빨간색 동그라미 있는 부분에 뭔가가 있으니까 표시를 해\두었겠다는 생각에 무서운 사진이라고 하고 보고 있으니 긴장이 되더라구요.....

 

빨간색 동그라미를 계속 쳐다 보다가 도저히 이 사진이 왜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인지 모르고 있던 찰나에.....동그라미 밑으로 계속 시선을 내리는 순간.....ㅠㅠㅠㅠㅠㅠㅠ

저 겁이 많은데 엄청 놀랐어요 ㅠㅠ 보이시나요? 무서운 사진이라기 보다는 진짜 깜놀 사진이네요..다시보면 안 무섭긴 한데 첨 보면 진짜 무서움 ㅠㅠ

 

 

 

 

 

 

 

다음 사진도 이해하면 무서운사진이라고 하는 것이에요...평범한 결혼식 장면인데....유심히 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여자의 눈을 한번 보세요...눈이 뒤집혀 있어요 ㅠㅠ 이렇게 눈이 뒤집혔을때는 목을 졸랐을때 나오는 표정이라고 해요...아...소름....ㅠㅠ 게다가 남자의 발은 또렸하게 보이는데 여자는 신발은 보이는데 발목이 안보여요 ㅠㅠ

 

사실 이 사진의 정체는....이 여자가 시체라고 합니다...죽은지 6일이 된 시체라고 하는데.....ㅠㅠㅠ정말 사랑했나봐요 ㅠㅠ

 

 

 

 

 

 

 

 

 

 

다음은 이해하기 무서운 사진이라기 보다는 어떻게 보면 웃길수도 있을것 같아요 ;;;;;;; 자~~ 한번 찾아보세요^^

못찾으셨나요? 그냥 보기에는 평범한 가족 사진 같지만 맨 왼쪽 여가가 앉아있는 자리...소파가 불편해 보이지 않으세요??^^;;;;;ㅋㅋㅋㅋㅋ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 찾다보니 제가 무서워서 못보겠네요...그런데 무서운 사진이나 무서운 이야기나 계속 무서우면서 보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ㅠㅠㅠㅠ

 

 
추천수19
반대수3
베플쿠미 |2011.06.14 23:32
아 좀 무서운 사진 있으면 글 앞머리에 예고를 좀 하라고!!!
베플|2011.06.15 01:13
아 쓰벌... 놀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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