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2011-06-13]
라이언 긱스(37)의 추문이 끊이질 않고 이어지고 있다. 또다른 여성이 자신도 긱스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고 폭로하고 나섰다.
영국의 ‘데일리 스타’는 13일(한국시간) ‘미스 카디프 출신의 리사 제인스(42)가 긱스와 호텔에서 만나 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하며 ‘라이언 긱스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고 비꼬았다.
새롭게 등장한 웨일스 태생의 리사는 긱스의 ‘불륜 스캔들 1탄’의 주인공인 이모젠 토마스와 친분이 있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사는 “단순히 키스 정도 했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우리가 연인 사이라고 생각했다. 관계가 지속되는 동안에는 즐거웠지만 그가 웨일스에 자주 오지 않고. 나도 맨체스터를 방문하지 않으며 1년여만에 헤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긱스가 명성을 얻고 인기가 생기면서 변하기 시작했다. 자신감이 지나쳤고 난 그런 모습이 싫었다”고 말했다. 리사가 주장하는 긱스와 연애 시점은 둘 다 20대이고 싱글이었던 때로 리사의 나이를 고려할 때 13년 전의 일이 된다.
〔스포츠서울 이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