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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섬, 푸른 바다..제주도의 2박3일 여행 (1)

러브미 |2011.06.14 11:55
조회 15,737 |추천 28

 

 

2011년 6월 4일 ~ 6일까지.....2박 3일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개인적으로 제주여행은 3번째인가?? 그랬는데...........제주도는 갈때마다 좋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전에는 대한항공을 이용해서 갔었는데요. 저가항공도 저렴하게 편안히 다녀올 수 있으니....^^

참고로...저희 일행은...6월 4일부터 6일까지 비행기 티켓을 작년 12월초에 예매해놨었어요~~

그때도 자리가 많이 없었던 상태였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아예 매진이었구요!!!

저희는...제주항공을 이용해서 다녀왔답니다~ 작년에 비행기 티켓을 예매해놓을때는

언제쯤 여행가나...?? 했는데...6개월의 시간은 금방 오더라구요.............ㅠ_ㅠㅎㅎㅎㅎㅎ

 

자, 그럼~~ 첫번째 날의 여행 사진을 보여드릴께요.....ㅋㅋ 둘째, 셋째날 사진은....언제쯤 올릴 수 있을까;;

요즘....일이 너무 바빠서...ㅠㅠ 올릴 틈이 부족하네요.................................-> 이것은 핑계??ㅠㅠ 절대 아님;;;;

 

비가 올꺼라는 예보와 달리...날씨 흐린것 빼고는 무척 좋았던...제주도의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

2011. 6. 4 첫번째날

 

 

윙버스 사이트에서 제주도편을 프린트해서 챙겨갔어요~~ 인터넷으로도 알아본것도 있지만,

맛집 같은것도 간간히 소개되어있구........ㅋㅋㅋ 나름 이용했답니다......특히,

윙버스는 일본여행 갔을때...아주 유용하게 썼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첫째날은 하늘에 구름이 많아서...창문 밖은...많은 구름들이 보였어요~~~~~~~~~~뭉게구름.....^^

 

 

첫째날....우여곡절끝에...비행기를 탓었는데요~~~ 인터넷 발권과 인터넷 체크인을 미리 다하고...

탑승권을...프린트까지 해서...가지고 갔는데, 저희 비행기 시간이 7시 35분인가?? 그랬꺼든요....

프린트된 탑승권에는 7시까지 들어가라고 되어 있었어요......저희는...공항에...6시반까지 도착했었는데........

아침먹고, 커피마시고, 사진찍고......하다보니....7시가 지난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때만해도 탈 줄 알았어요;;; 출국장에서....직원분이 탑승시간이 지나서 안된다는거예요~~

비행기 출발 15분전이었거든요...........ㅠㅠ 제주항공 쪽으로 가서 다시 티켓을 받으라는거예요;;;;;;;;ㄷㄷㄷㄷㄷㄷㄷ

저희는 부리나케 출국수속하는 곳으로 내려갔고..........제주항공 남자 직원분께서;;;;;;;;

탑승시간까지 오셔야지, 안그러면 못탄다는거예요........ㅠㅠ 다음 뱅기 시간으로 대기자 명단을 올려야한다고;;;;;;

 

순간, 저희는...ㅠㅠ 멍................하지만, 여행가기로 했던 계획이 이렇게 틀어질 순 없자나요~~

어떻게든 가야하니까, 대기자명단이라도 올려야하니까요...ㅠㅠ그런데...............

출국 수속하던 제주항공 여자직원분이 저희보고 '인터넷 체크인' 을 하셨냐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했더니, 그럼 탑승 가능하다고...빨리 올라가시라고!!!!!!!!!!!!!!!!!!!이럴수가!!!!!!!!!!!

그러더니, 저희보고 안된다던...남자직원분한테....우리 3명...빨리 탑승하게 안내해드리라고.....

 

저희는....여행가방을 들고...10분전에 아주 부리나케 들어갔어요~~~~~~~

다행히 출국장에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근데, 저희가 타야할 제주항공 게이트는...

맨~~~ 끝에 여서...완전-_- 뛰어갔답니다. 마시고 있던 커피를 뛰고 말이죠;;;;;ㅎㅎㅎㅎㅎ ㅠㅠ

 

공항안에서 울리던 방송....'제주항공으로 출발하시는 XXX님, XXX님, XXX님은 게이트 XX으로 탑승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저희가 뛰어가는 내내....ㅋㅋㅋㅋ 몇번이나 방송이 되더라구요;;;;;;;;;;;;;;;;;;;;;;;;;

겨우겨우....뛰어가서 진짜, 출발 몇분전에 도착한 저희 일행.....저희 3자리만;; 비어있더라구요..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간 일행중에는 처음으로 제주도 가는 사람도 있던터라....

하늘이 노래지는 경험을 아침부터 했었어요. 정말;;;;;;;하마터면 비행기 못탈뻔한....저의 일화...........ㅎㅎㅎ

 

남자 직원이 같이 동행하면서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요. 보통은 탑승이 안되고 대기자 명단에 올려야한다고~~~

그러면서....;;;; 커피 샀을 시간에 비행기 타셨어야죠~~ 하던 말이-_-아직도 기억나네요;;;;

쳇!!!!!!!!!!!!!!!!!!!!!!!!!!!!!!!!!!!!!!!!!!!!!!!!!!!!!!!!!!!!!!!!!!!!!!!

 

무튼, 헐레벌떡 뛰어 들어갔던터라....들고 들어간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한모금이 어찌나 시원하던지요!!!ㅎㅎㅎ

한 숨 돌리고........저희는...첫날부터....ㅋㅋ진짜....별일 다 겪는다고.................

정말 기억될 여행이 될 것 같다고 했었죠.................^-^;;;;;;;;

 

 

 

창문 밖으로 보이는..........하늘.........^^ 숨을 고르고 나서....창문 밖도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지요.ㅋㅋㅋ

자!! 제주도로 가고 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량 렌트를 해서 2박 3일동안 여행을 했어요~~~~

금호 렌트카를 이용했거든요. 6월에 생일이었던 일행 덕분에~~~

50% 할인을 받아서 이용할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ㅋㅋ다음에도 생일있을때...여행가서

차를 렌트해서 할인받아서 이용하기로 했어요................ㅋㅋㅋㅋ

 

금호 렌트카 차량대여하는 곳까지는 대절버스가 와서 움직였구요~~~~

 

 

단체로 온 분들도 계셨고, 저희처럼 렌트카차량을 기다리는 분들도 계셨어요~~~~~~~

제주도 공항에 내리면 보이는 야자수 나무...................^^ㅋㅋㅋㅋㅋ시들기도 했지만;;;;;;;;;;

제주도라는걸....더욱 느끼게해주는 나무들이 저희를 반깁니다!!!!!!!!!!!!!!ㅎㅎㅎㅎㅎ

 

 

 

차 렌트카를 받고...저희는 쏘울!!을 했는데........-_- 영..........;;

속도감이 맘에 안들어요. 50km까지...좀 그렇다가....50km 넘어가면...

카트타는것처럼....슝!!! 하고 앞으로 나가요-_-;;;;;;;;;;;;;;;;

차는 겉에서 보기엔 이쁜데..........저희 차량은...쏘울 아이보리색이었는데..........

 

달릴때 차안에서의 소음도 심하고요~~~~~;;;;; 담부턴 안 빌리기로 했어요~~~

 

아무튼,

저희의 첫번째 여행지~~!! 우도!!!!!!!!!!!!!!!

우도는 배타고 들어가야해서...성산포항종합여객터미널에서 승선 티켓을 구매해야해요.

저희는 차량을 가지고 가서 들어갔답니다. ^^

 

 

 

많은 분들이 우도로 들어가려고 표를 사려고 기다리고 계셨어요~~~~

 

 

차를 가지고 들어갈때랑 걸어서 가는거랑 가격차이가 있어요~~~~

잘 선택해서 이용해야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편하게 이동하기 위해서 차를 가지고 들어감.ㅋㅋㅋㅋ

 

 

 

승선신고서를 작성해야해요~!! 성명, 나이, 연락처, 차량모델명.........

차량을 안가지고 타도 신고서는 작성해야합니다^^ㅋㅋㅋㅋㅋㅋ

 

 

 

 

우도를 들어가는 차들이 많아서...저희는 11시 다되서 표를 구매했는데...12시넘어서 배를 탈 수 있었어요~~

 

 

 

우도의 마지막 배는 저녁 6시라는거!!! 우도에서 숙박하지 않을 경우에는 배 시간을 놓치면 안되겠죠^^

우일카훼리 배를 타고 저희는....ㅋㅋㅋ우도로 향했어요!!!

우도에서 배에서 내릴때 에피소드가.....;; 아무래도 운전을 오래하는 분들보다는

차를 뺄때...ㅋㅋ좀 서투르자나요?? 그래서...관리하시는 분이...차 뺄때...

 

운전하던 일행에게 방향 코치하면서 차를 빼게되니까...ㅋㅋ엄지손가락 들어주시고;;;ㅋㅋㅋㅋ

배를 타려고 기다리던 관광객들이...다들 우리 차를 보면서...웃으셨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도에서 차로 10분도 안되는 거리에....인터넷 블로그에 올려진 우도 맛집 중!!!

'빨간머리 앤의 집...앤 버거'를 찾아갔어요~~~

주문하고 40~50분은 기다려야한다길래......바로 앞에 있는...서빈백사장 바닷가에서 사진찍고 노니까...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주문과 동시에 수제버거를 만들기때문에....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앤 버거 앞에 놓여진...빨간머리 앤 얼굴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해야되지..-_-a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게로 들어가니까, 햄버거 파는 분위기보다는 커피숍 분위기??ㅋㅋㅋㅋㅋ 가격대가....아무래도 수제버거이다보니....좀 있더라구요~

가격이 비싼만큼....맛은 최고!!!!!!!!!! 일행도...크라제버거보다...더 맛있다네요...ㅋㅋㅋㅋㅋㅋ 저도...그런듯...ㅋㅋㅋㅋ

여자셋이서 클래식 1개랑 칠리 1개랑 감자튀킴 콤보랑 탄산음료 1개 추가했는데.............;;

좀....모자르더라구요;;;ㅋㅋㅋ 버거는 그냥 1인당 1개씩 먹어야할듯;;;;;;;;;;^^;;

 

 

1층에 자리가 없어서 2층에 올라갔더니~~ 저렇게 꾸며진 공간이 있었어요~~~~~

저도 어릴때 빨간머리 앤...만화를 무척 좋아하고...재밌게 봤던 1인....동심으로 돌아갔답니다......^^

 

 

 

 

우리가 시킨 클래식버거와 칠리버거~~~!!!! 정말 맛있었어요!!!!!!!!!!! 감자도 맛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꺽!! 제주도의 우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곳은~!!! 그 유명한~ 제주도...우도의 '서빈백사' 입니다....정말~~~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다는것이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

아담하면서도 맑고 푸른...에메랄드빛의 바닷물..................^^

 

 

 

 

 

우도 안쪽으로 좀더 들어와서....멋진 절경이 있는 검멀레 해수욕장입니다. ㅎㅎㅎ

모래가 까맣고요....해안 절벽이...진짜, 멋져요!!!!!!!!!!!!!!! 특히, 저기....물보라를 일으키며 바닷가라를 달리는 배!!!

1인당 만원이면 십여분을 탈 수 있는데요...진짜.....완전!!!!!!!!!!!!!!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일행은...ㅋㅋㅋ소리 지르면서..탓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인기 은근히 많더라구요~~~~^^

 

 

 

배를 몰면서...절벽의 이곳저곳을 설명해주시면서....동굴같은 곳도 들어갔는데요~~~~

물이..진짜!! 완전 맑아요~!!!!!!!!!!!!!!!!

 

 

마지 사람 옆모습을 생각하게하는 모습........진짜, 예술;;;;;; 이거 말고도...용머리, 소...등등..많았는데....

배를 달리면서 사진찍기는 어려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안가 절벽위에 등대도 보이고.....진짜...너무 멋져요~~!!!!!!!!!!

 

 

위에 그 동굴안의 모습인데요.......정말 물이....너무 맑아요~~~!!

 

 

동굴 안에 비치는 햋빛이...진짜...예술!!!!!!!!!!!!!!!!!!

 

 

우도에서 나와서...트릭아트 구경하러 갔는데요. 안에서도 사진찍고...

밖에 나와서도....날씨가 좋다보니...사진 찍고....ㅋㅋㅋㅋㅋㅋㅋ

 

 

 

기린이 실제 크기만큼 커서...ㅋㅋㅋㅋㅋㅋ까치발을 들어도 모자라요;;;;;;;;;ㅎㅎㅎ

 

 

 

예전에 드라마 '궁' 에서도 나왔던 에그타르트!!!!!! 여기서 팔았는데....달콤하고 고소한 향때문에...

맛볼겸해서...3개를 구입해서 먹었는데...진짜 맛있었어요!!! 느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그렇게 단것도 아니고~~ㅋㅋㅋㅋ

또, 먹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 일정을 마치고......숙소 근처 별주부전에서 저녁 먹었어요............;;; 손님들도 나름..몇테이블 있던데;;;;;;;;

맛은.......그냥 뭐...........;;;;;;;;;;; 전복뚝배기와 수제돈까스 시켰는데...........돈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첫번째 일정은 나름 정신없었지만.......즐거웠어요. 숙소 사진은 없어요....급하게 잡은 숙소여서...허접함..ㅠㅠㅠㅠ

원래는 샤인빌리조트나 해비치리조트를 갈 예정이었는데...이런저런 사정으로...못가게된....ㅠㅠㅠㅠ아쉽네요~~~

첫째날은 너무 피곤해서...10시쯤 저는 일찍 잤어요....ㅎㅎㅎㅎ 다음날의 여행을 위해서..........

 

 

그럼, 둘째날 여행 사진으로 넘어가보실까요..........^-^

 

추천수28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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