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톡톡 눈팅만하다가.
뚱뚱녀의 사랑이야기..?를 읽고는......이거내이야기야..
하면서 톡톡쓰기를 클릭클릭해버린...
톡톡녀입니다.
하... 이거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하네요 ㅠㅠ
우선 제목은.. 통통녀로 지정했는데..
통통보단 뚱뚱에..
가까워요....
169에... 정상체중까진 20Kg을 더빼야하지만...
그래도...........
떡대라고 믿고...ㅠ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는 잉여여자네요.
저는 저희 남자친구와의 장거리 연애이야기를 한번써보려해요!
이제 만난지 채 100일도 안되었어요
6월 29일이 100일째네용
저와 저의 남자친구는
게임상에서 .....그것도 서버도 다른데 어찌어찌 알게된
정말 인연중의 인연이라고 할수있는 커플이에요
남자친구는 저멀리 강원도 원주에사는 강원도 싸나이구요
저는.......전라북도의 그것도 젤큰 전주에사는 전라도여자에요
서로만나려면.......기나긴 3시간을 달려야만 볼수있는 커플이거든요
첨엔.....이남자랑 얼마나 갈수있을까.....생각도해봤지만
남자친구의 열렬한 사랑덕분에!
꿋꿋히 이겨내고있어요!
어렸을때부터 별로 좋지않았던 저희집안과는달리
남자친구는 어릴때부터 일도 자기가 다니면서
지금은 정말 풍족히........살고있어요
(자랑...은자랑이지만 남자친구 차 제네시스
)
근데...
이사람 저와 만난지 두달만에
너무 멀리떨어져있어서 보기힘들다는 제투정한번듣고
어느날부터 이사결심을 했습니다..
그리하여....5월어느날..
남자친구는 전주로 이사를왔습니다.
자그만한 방하나 잡고, 지금은 열심히 알바해서 저축도하고있구요.
물론 전에다니던 회사는 그만뒀습니다..(사장이 돈을제때안줬거든요
)
첨엔 ....
고생한번 안하던사람이..
지갑에 매일 몇십씩 가지고 다니던사람이
단돈 만원이없어서 , 밥도못해먹었구요..
저한테 더우니 버스타지말고 꼬박꼬박 택시타라고 몇천원이라도쥐어주던사람이였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고생하니 , 조금 변했더라구요
서로서로 줄여가면서 하자
하다가 몇일간은 정말 크게싸웠어요
원주로 가버리라고 하기도하고
나쁜말도 많이했지만.
그때마다 집에가서 펑펑 울면 꼭안아주고는 미안하다고했던 그런남자입니다.
그래도 ......
이런남잘위해
항상 노력하려고 했던 저입니다..
도시락도 싸주구요 (지금도 일하는데가서 도시락전달해주고옵니다!)
몇일에한번씩 집에가서 청소빨래해주구요
먹고싶은거있으면 사다주구요
그래도 이주에한번보다,
하루에 한번씩 몇시간동안이라도 보니
정말 행복해요전
솔직히저.. 이렇다할 이쁜구석도없고
애교도 별로없고.
다른여자들에비해 등치도크고
얼굴도 예쁘지않거든요..
남들한테 자랑하기에 정말 두려울만큼요
제가자신이 없을수도있지만요...
그럴때마다 남자친군
늙어서 얼굴로 밥주냐,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거거든
이라면서 제이마를 쿡때려요
이런남자.
절위해서 모든걸버리고 저하나만 보고와준 이런남자
정말사랑해줘야할거같은데..
마음처럼 쉽지않아서요
생각해보니 오늘 키스데이여서
점심시간에 도시락 가져다주려고 갔다가
뽀뽀한번 해주고왔어요 ![]()
늘 10시에 끝나서
저보고 새벽에나 집에들어가는 남자친구
그래도 제얼굴봐서 오늘 행복할꺼같다고 웃어주곤
다시 열심히 일하는거보고
흐뭇하게 다시 제직장으로왔어요
톡커님들 이거말고도 더 이쁜얘기많은데
시리즈물로쓰면 재미없잖아요
그렇죵?
하.......이거 어떻게 끝내야되.....![]()
여튼!!!!!1
톡커님들! 우리 사랑스런남친
항상 힘내라고 응원좀 해주세요!
이쁜사랑할수있도록 힘많이주세요!
그리고 서방
사랑해 ![]()
멋지고 잘생기고 이쁘고 핸섬하고 귀엽고 깜찍한님들
빨간버튼 한번만 눌러주면 안됏?!♥
톡되면 우리커플 사진공개할끄얌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