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생각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씀
소개 생략함 음슴체 ㄱ
때는 바야흐로 군대 있을때 얘기임
정확히 재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임
나님은 생활도 잘하고 착실하고 인기가 많았음 그래서 선임들이 휴가나가는것도 챙겨주고 그래서 이브날
보내 줫음 밤새 나이트 당구 노래방 술 계획짜가며 엄청 기대 했음 집에 도착하자마자 친구님하한테 전화해서
밥먹으면서 가볍게 반주 했음 . . . 오랜만에 보니까 넘방갑고 세상이 날인정해주는 듯한 느낌? 암튼 좋았음
기분좋게 먹고 친구집에 가서 더먹기로 함 근데 내칭구님하가 상근임.
지금 칭구님하의 집에는 자기 군대 선임님하랑 임자 있는 여자 둘이랑 친구랑 친구동생이 먹고 있따함. 나
머진 괜찮은데 군대 선임이랑 같이 먹고 있어서 불편하지 않겟냐고 물음 난 상관없었음 .... 기분이 넘조아
서...칭구집에 갓음 .. 칭구들하이랑 가볍게 인사하고 넘방가워서 설레발 치느라 그상근선임님하는 있는지
도 몰랏음 더군다나 머리도 민간인 같고 해서 못알아 봄 또 어찌나 어려보이든지 칭구님하의 동생이랑 갑
인줄 알고 초면에 나님이 실수를 함....임마 칭구나?라고 가볍게 찌르는데 갑자기 분위기 개따운 ㅋㅋㅋ
뭐지? 하고 나도 멍때리다가 칭구님하가 나이 88 (나보다 1살마늠) 라고 우리보다 한살많다고 말해줌..../
바로 초면에 실례햇다고 말함 ㅋ
자 이제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됨......술이 떨어져서 슈퍼가서 사올라고 친구님하랑 같이 나가서 담배피고
잇는데 그 상근선임님하가 따라 나오는거임..그리고 나를 계속 주시..아니 째려봣음..그래서 나도 봣음
상근님하 : (날띠껍게 보면서) 너 맘에 안든다..
나님 : 네?
상근님하 : 너 맘에 안든다고..
어이없고 당황해서 약간 거칠게 숨쉼 (나님은 당황하면 그럼)
그러더니
상근님하 : 한숨쉬냐?
나님 : 암말안하고 계쏙봄..
상근님하 : 하..이새끼가...어쩌구함
그러더니 멱살을 갑자기 턱잡음..(이떄 친구가 상근님하설득) 갑자기 기분이 팍 상하고 발끝에서부터 머
리끝까지 뭔가 찌릿하는게 느껴짐 야마돈거임.
나님이 합기도 3단임 호신술을 매일 당하고 해온터라 잡히면 바로 재압하는 정도는 됨. 그래서 의복술 13
수 를 바로 이행함 ㅋㅋ 좀쌔게 꺽엇는데 아픈지 멱살을 놓더니 덜덜떰 . 솔직히 이떄 쫌 웃겻는데 내색절
대안함. 그러더니 혼자 뭐라 쌸라 거리고 씩씩대면서 집으로 드감....그리고 칭구님하가 날 설득함
솔직히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라고 너보다 어린넘이 너한테 그러면 어떻겟냐고...그럼 그넘한테도 그소리하
라고.. 오늘첨보는사람한테 막대해도 되는식의 말로 너맘에 안든다고 다짜고짜 얘기하면 기분어떻겟냐
고,..
5분후...금마가 갑자기 번뜩거리는걸 들고 나옴 일루와!!하는 함성과 함께 나한테 다가옴 그때 칭구님하가
동물적인 감각으로 그상근님하에게 다가감 솔직히 나 칼들고 와서 몸이 약간 굳었음 그래도 보호본능이
있엇는지 차가운 맨바닥에 맨발로 대기탓음 들이대면 옆차기 한답시고..
한참 친구님하랑 얘기하다가 갑자기 칼을 바닥으로 내팽개 침 난 계속 그쉐리 주시 하고 ... 그러다 그냥
집에 들어가고 난 내짐가지고 나와서 술자리 쫑냇음
이거 마무리 어케하져?
하 쓰다가 갑자기 화가 막 치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