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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람인가요 ,,? 아님 제가 예민한건가요,,? ㅡ ㅡ

ㅡ ㅡ |2011.06.15 14:48
조회 309 |추천 0

지송해요 문제가 한게 더있어서 또글올립니다 ,,,

 

이번엔 이성칭구가아닌 이성연상,, 친한누나네요,,ㅠ ㅠ

 

 

남친이 친구가 많은것도알고 ,, 아는 형 누나도 많아요 ,, 그래서 그런지 다른건 괜찮은데,, 참을만한데

 

이번엔 누나가 말썽이네요,, 저 질투많아요 ㅋ 속도 좁아요 휴휴 그래서 속상해요 맨날 ㅠ

 

얼굴본적은 한번도없지만,, 친한누나가 자주연락오는건 알고있었습니다,, 저랑있을때도 그렇고

 

저랑 사귀는거 다알고,, 그누나도 남자친구가 있다고합니당 ㅋ ,,,

 

언제한번 그러더라구요 남친이,, 친한누나가있는데 너 되게 부러워한다고,,, 왜냐고 물어보니,,

 

남친이 이때까지 만난사람중에 나에게 제일 잘하고 사람이 변했따고했다네요 ㅋㅋ ,, 기쁘죠 나야

 

근데,, 내일까지 제가 남친폰을 들고있거든요?,, 카톡말고 ,, 문자목록을 확인해봤는데,,,

 

그누나랑 문자한게있더라구요 ㅋ 머지? 한번 보까? 하고 봤는데,,  ㅡ ㅡ 자주만났더라구요,,,

 

그누나가 차가있나봐요,, 남친한테 문자로 보고싶다고  ,, 그리고 남친도 답장 나도 보고잡다 ㅋㅋ

 

이건 애교 ,,  ㅡ ㅡ 따른거보니,, 그누나가 요즘 여친생겼다고 나를 버리네  ㅡ ㅡ

 

남친 - 니도 버렸자나 남친생겼다고

 

누나 - 난 나릴 버린적없다 절대 진짜

 

남친 - 평소에 연락안하는기 ㅋㅋ

 

,,,

 

누나 - 보고싶네 언제보까 우리

 

남친 - 월급타면 나그지

 

누나 - 돈있어야보나 욱기네

 

,,,

 

어쩌고 저쩌고,,

 

누나 - 알따잉 낼보까

 

남친 - 나그지라니까 낼쉬긴쉬는데

 

누나 - 돈있어야 보나 뭐

 

남친 - 그래 낼 모하까

 

누나 - 머하깡??

 

남친 -생각해놔라 숙제다 ㅋㅋ

 

누나 - 건방지노 ㅋㅋ

 

,,,,,,,,

 

 

남친 - 밤에 왜저나했었어 자고있었음

 

누나 - 기냥 나도 니일하는 부근에 일해 ㅋㅋ

 

남친 - 맞낭 ㅋㅋㅋ

 

누나 - 몇시퇴근 ?

 

남친 - 6시반에 퇴근한당

 

누나 - 나 여섯시에 마치는데 델러갈께

 

남친 - 알따 마치는데로 나가께

 

,,,,,,,,,,

 

 

그날은 왠지 못만난듯  ㅡ ㅡ

 

날짜보니까 또 그담날,, 그누나가 전날 못데리러와서 데리러왔더군용  ㅡㅡ

 

휴휴  ㅡ ㅡ 대화가쩜 왠지 못봤으면 차라리 낫을텐데 괜히봐서 기분이 심란해요 ㅠ ㅠ

 

남친한테 말하니까  ㅡ ㅡ ,,,

 

그날 딴애들하고도 다같이만났다면서  ㅡ ㅡ ,,,, 솔직히 안보니 모르잖아요,,,

 

끝에 운전조심해서가라 고맙다니 머리니,,, 제가 엄청예민한건가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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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늉하세용 ,,  ㅡ ㅡ 너무 답답해서 여기서 말이라도 해야 속좀 풀릴것같애서,,,, 글씁니당 ㅠ

 

이제 남친이랑 100일째 만남을 이어온 여자입니다 ㅋ

 

지금 남친은 저에게 정말잘합니다,,  제가 성질이 못되서 남친이 저에게 맞추려고 노력마니해요

 

성격도 착해요 ,, 유머있고,, 어른한테 잘하고,, 외모야머,, 지눈에 콩깍지니깐  ㅡ ㅡ ㅋㅋㅋ

 

그래서 칭구도 엄청 많아요 여자 남자 구분없이,,,

 

 

한날 저번에 친한 여자인칭구랍시고 저에게 소개를 시켜준적있는데,, 그칭구도 참예쁘고 성격도 털털해

 

보이고 착해서 언니 언니 하더라구요 ㅋ 아참 제가 한살많아요 나이,,  ㅡ ㅡ 같은 89년생이긴하지만

 

전빠른이고 남친은 그냥 89년생임 ㅋㅋ

 

그렇게 밥먹고 헤어지고나서 집에가는 길에 남친이 우리 커플티 사서 놀이동산가자 하는거에요 ㅋ

 

놀이동산싫어하는데,,, 머 그러자고했죠 ㅋ  그때 제가 별생각없이 나 커플티 한번도 입어본적없는데 ㅋ

 

넌 입어봤어? 하니까,, 웅 ㅋㅋ 이러는거에요 ㅋㅋ 누구랑 ? 하니까 ,,,,

 

,,,,,,,,,,,,, 사실은 아까 그애랑 ,,,,,,,,,,,,,,,,,,,,,,,,,,,, ㅡ ㅡ 뚜둥,,,,,,,,,,

 

아놔,,, 완전 토할꺼같은거있죠,,, 역겹고,,, 옛여친을 소개시켜주고 같이 밥까지먹고 노닥거렸다니,,,,

 

그날 완전 기분상해서 이틀동안 연락안했어요 ㅠ ,, 다쌩까고,,,,

 

남친은 그럴의도가 아니였겠지만 ,,,,, 솔직히 기분안나빠요 ?? 휴

 

암튼,,,, 몇날몇일 계속 미안하다고 내생각 너무 못해줬다면서 비는 남친이 불쌍해서 용서해줬거든요 ㅋ

 

,,,,, 옛날에 고딩때 한 2주정도 사귀고 헤어졌다며 ,, 옛날일이고,,, 머 칭구로지낸다니까 한번만 눈감아

 

줬어요,, ㅋ

 

근데 더맘에안드는건,,, 칭구라도,,, 연락하고 지낸다는게 용납이안되는거에요 ㅠ ㅠ ,,, 겜방가자고

 

그여자애가 연락오고,,, 전화도오고,,, 한번은,,, 제가 일하는곳 바로옆에서 술먹고있더군요,,,

 

그것도 남친이 나 데리러왔다가 마주쳤다며,, 말해주더라고요,,, 일단은 그런가보다 했는데,,,

 

차타고 같이가고있는데 ,, 그여자애한테서 전화오고 어디냐고,,,,,,  ㅡ ㅡ,,,,,,,,, 아놔,,,,

 

남친이 폰저한테 맡기고 지금은 예비군갔는데요 ㅋ 문자 목록보니까,,, 남친이 그애 전화안받은 거 매너콜

 

몇개 들어와있고,, 카톡에 그여자애가 남친한테 보낸거,,, 왜 씹냐고 왜 쌩까냐고 겜방가자고 연락했다고

 

왜 까칠하냐고  ㅡ ㅡ ,, 남친이 일부로 쌩깐것같든데,,,,,,,,,,,, ㅡ ㅡ 이건좀 아니지않음??

 

제가 경고했습니다 남친한테 그애랑 놀거나 연락하거나 같이있는거 보이면 우린 끝이라고,,,

 

알겠다고하더군용  ㅡㅡ ,,, 싸이월드도 들어가보니까 칭구랍시고 칭구 사진첩에 그애사진도 있고,,,

 

너무 기분나빠서,, 더 예민해지니까,,, 군에 갔다와서 지우든가 말든가 니 알아서하라며 재수없다면서

 

막 머라했어요 ㅋ 그랬더니 저보고 지우래요 ,, 미안하다고 그런거아니라고,,, ㅡ ㅡ 휴

 

왠지 뒤적거리다가 막 제가 남친꺼 건들고하면 추잡은년 될꺼같은거에요,, 나조차도 그런거 싫어하는데,,,

 

그래서 니가 지우라며,,, 이런거 한번만 더 내눈에 보이면 우린 끝이라고 했습니다,,, ㅠ

 

제가 예민한건가요?,,,, ㅠ ㅠ 근데 거슬리는걸 어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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