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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알바하면서 2일연속 폭행당한사건..(맥주병폭행...)

오세정 |2011.06.16 00:46
조회 193 |추천 2

안녕하세요,

 

여타 학생들과 같이, 전역하고 복학전까지 학비를 위해 알바를 하고있는 학생입니다.

 

과외와 알바 투잡을 하면서, 독하게 돈벌고 있어요...

 

 

제가 동영상은 명예회손죄에 걸릴까봐, 모자이크해서 올리려고하는데, 동영상 편집하는 거랑,

 

모자이크 처리 할 줄 몰라서, 못올렸구요, 혹시 알려주시면, 올릴게요,

 

 

 

사건 내용자체는, 좀 충격적이라, sbs기자랑 mbc 기자분한테도 제보하고나서 연락왔구요,

 

동영상은 맥주병 뒤에 숨기고, 다음날은 카운터로 들어와서 목조르고, 본사람들은 까무러치더군요,,

 

 

어쨋든, 음슴체로 쓰기엔 좀 심각한 사건이라, 그냥존댓말로 쓸게요,,

 

 

 

 

일단 6월 11일 새벽, 어떤 술취한 중년분이 들어와서, 돈도안내고 물건을 가져가시더라구요,

 

 

그래서 돈내고 가져가시라고, 그랬더니, 그냥 또 나가시길래, 돈내시라고,

 

했더니 기어코 돈을내고 잔돈 갖고 따라나오라고..-_-;; 그래서 잔돈 가져가시고 다음부터는

 

돈내고 물건 가져가셔야된다고,

 

 

거기서 지금 저한테 "너 지금 까부냐?" 이런식으로 했다가.. 계속 나오라고 하더군요,

 

cctv를 의식했나봅니다.

 

 

전 계속 안나갔죠., 어짜피 상대해봤자 저만 손해보니까,

 

 

그런데 계속 나오라는 거에요,,

 

중간에는 제 몸에 손대려고하고, 싸대기를 날리려고 했습니다...

 

 

어이가없어서 저도 단추하나 풀르고 덤빌테면 덤벼라라는 자세를 취했죠,

 

 

그러더니 너도 열받지? 그러면 나와 이러면서 타일르는 겁니다 -_-;;

 

안나가길 잘했죠..

 

 

 

 

나중에 밖에서 계속 욕하고 소리지르길래, 집에가라고 하니까 지가 열받아서,

 

뒤에 몰 숨기고 오더니,

 

 

 

 

 

 

 

 

 

 

 

 

 

 

 

와 진짜,,,

 

제 멱살을 잡는데, 셔츠 단추 다뜯어지고,

 

맥주병으로 머리를 때리려고 하는겁니다..

 

 

 

 

지금 글로보면 그냥 그런일 같은데, 실제 동영상보면,

 

진짜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쨋든 몸싸움 이후, 경찰과 부인이 왔는데,

 

(그분은 주변에서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그 부인분이,

 

미안하다고, 내일 남편 데리고 와서 사과하겠다고,

 

 

 

솔직히 현행범으로 넘길수도 있는거,

 

제가 사과하는거 봐서, 넘어가겠다고,,

 

그리고 제가 바라는 것은, 주민분이니까,

 

다음부터 아무렇지 않게, 그냥 악감정없이 봤으면 좋겠다고,

 

근데 그거는 일단 사과를 받고나서 그렇게 하자고,

 

 

 

 

근데, 제가 어리고, 만만해보였던지,

 

몇 일 *까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고소장제출하고, 고소장 제출하고 몇분뒤에

 

담당 수사관 정해졌다는 문자가 피해자랑 피의자한테 동시에 받았는데,

 

 

 

 

 

 

3일이 지났는데,

 

 

3분안에 연락이 오는겁니다 -_-;;

 

 

 

 

 

 

그래놓고 그 부인분이 하는 말이,

 

내가 학생 찾아가서 사과하려고 했는데,

 

탈모때문에 병원갔고, 뭐 어쩌구 저쩌구 핑계를 대는데,

 

사건 접수 문자가고 3분안에 전화할 정도면,

 

그전에 전화로라도 사과할수있지 않냐고,

 

 

 

옆에서는 이렇게 말하라는 듯이 주위에서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게 다들리고,,

 

너무 괘씸하더라구요,,

 

 

 

근데 좀 있다가 그 폭행한분 동생분한테 연락이 왔는데,

 

처음에는 예의 바른척 하시더니,

 

 

살면서 이런일보다 더한일도 많은데 참고 넘어가라고...

 

 

 

 

 

 

 

 

 

솔직히 맞는 말이긴 한데,,

 

 

제가 가해자측한테 "살면서 이것보다 더한일도 많으니까 그냥 참고 넘기세요"  라는 말을 들을 입장은

 

아니잖아요??

 

 

 

맥주병이 머리에 맞았으면,

 

참 상상도 하기 싫네요..

 

 

 

더군다나 더 용서가 안되는 것은,

 

 

그 집이 따님 둘이있는데,

 

따님이 새벽 2시까지 알바를 한데요,

 

 

근데 그런 딸을 두신분이, 맥주병으로 자기 자식뻘되는 사람한테 그렇게 했다는게,

 

 

 

 

그 아저씨를 용서 못하겠는 것은,

 

첫번째로 가장으로써 책임이 없는 행동을 한것이고,

 

 

두번째로는 자기가 직접 사과하지 않고, 주변에서 계속 사과하게 만든것이고,

 

 

세번째로는, 어리다고 너무 무시한거에요,,

 

 

 

솔직히 요즘 학비벌려고 아르바이트하는 학생들 많고, 취업전에 비정규직으로 일하시는 분들많은데,

 

 

 

정도의 차이일뿐이지, 한두번 겪어보셨을거에요,,

 

 

 

 

정말 자기 자식같은 사람이라면서, 전 자식이 자기 자식인줄 알았더니, 사람대하는거보면 *자식처럼 대하

 

더군요,,

 

 

 

원래 진짜 존중해주시는 분은, 나이가 50이던 60이던 처음부터 존대해주시더라구요,

 

근데 꼭 자식뻘 되는 놈이, 모 이러시는 분들 치고, 존중은커녕 막대하더라구요,,

 

 

 

아직도 그분은 직접 사과안하십니다.....

 

 

 

제가 2일연속 폭행사건을 당했는데,

 

12일 새벽에 폭행당한것은,

 

그사람이 너무 양아치라서, 형사한테 전화왔는데,

 

합의고 모고 그냥 처벌바란다고 해서, 처벌들어갔구요,

 

 

 

첫번째분은 당사자가 사과할 생각이 없나보네요,,

 

 

 

동영상 모자이크랑 편집하는 방법 알려주실분은, 쪽지나 방명록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이번일을 계기로, mbc나 sbs에 제보하고 ,

 

 가뜩이나 학비벌려고 알바하면서 이런일 당하는 사람들 많은데,

 

진짜 이번기회에 버릇을 고쳐놔야겠어요,,

 

 

 

 

서럽기도 서럽고,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회 기득권층한테는, 본때를 보여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나중에 해드릴게요,,

 

그사람은 "내가 경찰서에 아는 사람 많으니 한번 누가이기나 해보자!"

 

 

 

 

 

 이러고 제 목을 졸랐습니다..

 

 

100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고,

 

편집 방법좀 알려주세요, 아니면 믿을만한 분이시면 영상보내드릴게요, 편집 좀 부탁드립니다.

 

 

 

 

 

 

이게 묻히지 않게  추천홰서 올려주세요,

 

동영상 하는 방법 알려주시면 바로 올려드릴게요..

 

 

 

 

우리는 나중에, 올챙이적 시절 잊지 않고, 아무리 어리더라도, 존중해주는 사람이 됩시다.

 

 

대학생들 화이팅!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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