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경희대/회기 파전골목 '나그네 파전'

김바다 |2011.06.16 11:11
조회 1,121 |추천 1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낙서파전 좋아하는데 너무 좁아서 단체로 앉을 데가 없어서 나그네 파전 가기로 함. 바로 옆에 이모네 파전이 있긴 한데 여긴 완전 기름튀김 최악의 맛이었음.

 

암튼 21000원짜리 세트 시키니까 파전에 고추튀김에 묵무침에 계란찜까지 나옴.

 

뭐 다른 경희대 파전집이 그렇듯 살짝 기름기는 있는데 뭐 경희대 파전은 가격대비 양많기로 유명한거니까 그런대로 괜찮았음. 특히 고추튀김 맛있었음.

 

한창 먹고 있는데 이모님이 옆테이블에서 남겼는데 버리기 아까운데 먹을래 하면서 묵무침이랑 파전 주셨는데 거의 먹지도 않은 새거였음. 

 

크... 이런게 학사주점의 정 아니겠는가. 훗.

덕분에 추가로 안주 안시키고 술만 시켜먹음 ㅋ

 

후기들 보니까 불친절하다고 난린데 솔직히 그런게 없진 않음. 메뉴 선택을 종용한다던가 빨리빨리 시키라고 한다던가 술 이것밖에 안먹었네..? 이런식으로 말하신다던가 하는건 있는데 뭐 받아들이는 사람 차이인 듯.

 

이모가 하는 장난으로 받아 들여 웃어넘기면 괜찮은데 종업원-고객으로 생각하면 기분 나쁠 수도 있고 ㅋ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1605680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