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주말,,
햇살은 내려빛추고,,
택배 보낼것도 있고해서.
조용히 카메라를 들고 내 발걸음이 가는곳으로 향했다.
후아..
처음에는 따사로웠지만..
날이 갈수록 더워 지는 이느낌..!!
하앍,,,땀난다,,땀난다...헥헥..
여름이 금방 다가오는구나..
무튼...사진찍기..
골목길,,,,골목길을 보면 마음이 아련해진다.
버려진 셔틀콕...
주인만을 기다림,..
골목길 어귀에 자리잡은 조그만한 슈퍼.
골목길의 풍경..
이느낌은 아무도 모를것이다.
골목길을 살아본자만의 아는진실을..
자기흔적을 고스란히 남겨놓은..녀석 ㅋㅋㅋ
마실 나가시는 할머니.
오색빛깔의 빨래들..~
리어카..
용도는 뭐,,파지를 모으는데 쓰이지..
안녕 골목길,,
담에 또보장.
골목길을 지나..이번엔 아파트 단지로 가볼까?
골목길과 전혀 다른 모습,,,
낮고 좁은 골목과
넓고 긴 건물들사이로..
주말을 만끽하고,, 농구를 하는 꼬마!
참 표정이 익살스럽네 .ㅋ
오래된 갈대 두개가 바람에 휘날리며..
나뭇가지에는 미쳐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헬륨풍선들이..
나무에 부대끼고..
아파트 단지 안 공원은 야구를 하는 아이들로..ㅎ
너나 나나 할것 없이 .
TV에 나오는 야구선수들을 흉내내면서 한마디한다.
최강기아!!
짝짝짝짝짝!!ㅋㅋ
그 야구하는 모습을 보는 까치녀석,
통에 모래와 꽃을 한가득 심고 달려오다가 잠시 쉬는 아이까지.
순박한 도심속의 아이들..
너무나 천진난만하다.
조용히 도심 한가운데 자라고 있는 버섯^^
그리고 콘서트..
이모든것들이 공존하는 세상..
급변하는 세상과.,.
삐까번쩍한 건물들과..
슬로우시티,.,
이들의 조합은 이상하게 어울어져 살아만 간다.
2011.05.14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상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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