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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중생 구제하는셈치고 연애고민좀 조언해주세요 ㅠㅠㅠㅠ

답답한여자 |2011.06.16 21:54
조회 76 |추천 0

불쌍한 중생 구제하는 셈치고 연애고민좀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저는 24살 대학교 3학년 여대생이고 상대남자는 27살 대학교 4학년 선배오빠입니다.

 

저는 올 3월에 지금 학교에 편입을 했고 상대 오빠도 작년에 편입한 편입생 선배입니다.

 

그런데 저는 3월달에 개강총회에 불려 나갔다가 첫눈에 그오빠한테 반했고 일단 여친이 있는지 물었더니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뒤로 그오빠가 소속되어있는 동아리에 일부러 들면서까지 그오빠 눈에 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카톡도 많이 하고 주변 사람들이 둘이 친한거 같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이 친해졌습니다.

 

친해지는 동안 제가 은근히 좋아한다는 티도 냇고.. 학교사람들도 알사람 다 아는 정도까지 상황이 왔습니다.

 

그리고 정식고백은 아니지만 장난스럽게 고백도 했는데 알고보니 3년 사귄여친이 있다더군요.

 

그런데 없다고 했던 이유는 그 커플은 2주마다 헤어짐과 재결합을 반복한다더군요.

 

제가 물었을 때엔 헤어졌었기 때문에 없다고 한거였답니다.

 

그래서 그오빠랑 그냥 좋은 선후배로 잘 지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6월 초에 다시 그오빠가 또 여친이랑 헤어졌다는 저의 직감? 을 느끼고

 

그때 정식고백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그때 대답을 하더군요..

 

" 너랑나랑 아직 잘 알지도 못하고 따로 얘기해본적도없고 내가 너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뭐라고 하냐..

갑자기 너랑나랑 아이러브유♡ 이러면서 사귀는것도 아니지 않냐. 너는 지금까지 잘 지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나랑도 마찬가지고 우리모두 (동아리사람들&학교사람들) 랑 다함께 잘지내면 된다. 그러다보면 내가 너의 매력에 반하게 될 수도 있는거고~"

 

참고로 이오빠 술 담배 쩔고 나이트 클럽 맨날가고 선수입니다.

저 대답이 어장관리 같지만 저는 이미 깊게 좋아하고 있고.....

 

어장관리라 해도 어장관리 당하다가 낚일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그런데 지금 이미 방학거진 다됐고 방학땐 그오빠 볼일 없고 2학기 되면 그오빤 4학년2학기니까

 

취업준비땜시 제대로 동아리도 나오지도 못할텐데....제가 그 오빠랑 정 사귀고 싶다면 전략을 어케 짜야할지 모르겠습니당 ㅠㅠㅠㅠ 아직 제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했는데.... 전 간절하고 정말 답답합니당 ㅠㅠ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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