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황금연휴를
결국 집에서 보내곤
지난주 부산이라도 다녀오자는 심정으로 서둘러 준비했것만
역시 부산도 풀부킹
결국 부산잠시 들러 센텀시티 갔다간
바로 울산 롯데로 직행!
바닷가라도 가서 저녁을 해결할까 하다
롯데 백화점과 같이 쓰는 주차장에서 또 헤매고 있을것이 겁이나
(정말 주차시설 최악이더라
숙박객을 위한 조금의 배려도 없는..)
호텔24층에 위치하고 있는 중식당 에서 해결하기로 했러
중식당이 스카이 라운지에 위치 하고 있는게 조금은 의아했지만
그렇다고
바닷가 도시에서
일식당을 하기도 그러할테고
그렇다고 한식당도 그러니
아마 중식당이 들어선게 아닐까 하는 나름의 추측을 안고
입구에 들어서니
블랙과 골드를 주축으로 한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에 띄더라구
도 림 (挑 林)
이라는 이름의 중식당이야
개인적으로 인테리어가 맘에 들더라구
너무 오리엔탈 적이지도 않구
그렇다고 너무 모던하지도 않은_
주문을 하려다 보니..
지난번 싱가폴에서 먹었던 코스와 거의 흡사한 코스가 있던데
가격선이 거의 두배...헉
그래서 그냥 간단한게 단품요리 두가지와 식사 두가지로 결정했어
가격은 비교적 저렴하더라구
간단하게 전가복 과 삼겹살찜
그리고
게살볶음밥 과 짬뽕
싱가폴 만다린오리엔탈호텔 체리가든 가보기
http://www.cyworld.com/jungaholicbygisele/6374769
스카이 라운지에서
울산 시가지 바라보면서 서브된 차를 들이키는것두 나름 낭만있더라구
특히 상제리제 디자인이 맘에 들었어
마치 하늘에서 별들이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기본 찬들이 서브 되었는데
간단하게 조미된 땅콩
오이피클 그리고 짜사이
개인적으로 고추기름에 버무려진 짜사이를 좋아하는데
이곳은 약간 달콤한 느낌의 짜사이도 나쁘지 않았어
우선 첫번째 요리인 전가복이 서브되구
깔끔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나쁘지 않았어
특히
바닷가 도시라서 그런지 해산물도 훨씬 신선한 느낌_
그리고 뒤이어 서브된
삼겹살찜_
동파육을 기대하고 시켰는데
나름 괜찮았어
특히 같이 서브된 고수잎_
유독 이 향신채를 좋아하기에
너무 좋았징~
참 단순하죵~
코스로 먹지 않으니까
식사가 얼마나 일찍 나오는 느낌인지
이때만해두 별기대 없었던 짬뽕 이 서브됬는데
주저없이 이말이 나오더라구
대-박-
국물맛이 끝내줘요~
면은 고스란히 놔두고 볶음밥이랑 거의 흡입수준으로 먹구나니
정신이 돌아오더라구 ㅎㅎㅎ
볶음밥 역시 나쁘지 않았는데
지난번 말레이지아 볶음밥이 너무 맛있었기에
요즘은 어디를 가도
SoSo
볶음밥 먹으러 말레이지아 가야하나 ;;;
후식을 가볍게 밖으로 가서 커피를 한잔 하기로 하고
저녁식사는 끝이났어
이 포스팅을
맛집으로 올려야 하나 울산여행으로 올려야 하나 참 고민된당 ~
여튼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고
직원들도 나름 친절했고
특히
시원한 국물의 찜뽕이 그리워 지넹~
담에 한번더 들러봐야 겠다는 _
야경과 함께하는 중식도 나름 나쁘지 않구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