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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사진&실화&스압) ★★★ 귀향길의에피소드! ★★★

ㅋ? |2011.06.17 14:38
조회 132,782 |추천 131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 올려달라는 부탁을 받고 이렇게 링크걸어드립니다

돈이 드는것도 아니고 우리들의 마음 한번 마우스 클릭에 담아 보낸다면

많은 도움이 된다니 읽어보시고 많이들 도와주세요 ^-^!!

 

 

 

고1때 처음보는 남자에게 강간을 당했습니다.
강간을 당해 임신까지 했지만
내 뱃속의 생명을 지울 수 없어
출산을 했습니다.

28살 봄.. 교통사고로 온몸이 부서지고..
깨졌습니다.
전신마비가 왔습니다.
목만 움직이며 살고 있습니다.

또한 13년간 손발톱이 강제로 뽑혀 나가는 듯한 찢어지는 고통과
죽은 사람에게만 나타난다는 기도가 점점 막혀가는 현상까지 겪고 있습니다.

링크의 힘이면 이분의 치료비를 만드는데
큰힘이 됩니다.

17살에 강간을 당해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몇년이 지나지 않아 교통사고로 온몸이
부서졌습니다.
지금껏 손발톱이 강제로 뽑혀 나가는 듯한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죽은사람만이 겪는 기도 막힘 현상까지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무료콩으로 서영씨에게
희망을 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3780

 

 

 

--------------------------------------------------------------------------------

 

안녕들하시죠?ㅋ

 

 

 

 

네! 전 오늘 처음 손가락 좀 놀리러 온

대한민국 쩌~~~~~~~기 아래 쪽 사는 20대 여자 사람입니다방긋

 

 

 

이거 참 민망하군요

남들 써 놓은 글에 베플은 한 두개 씩 던져도 봤는데

제 이야기 쓰려니까요 부끄

 

 

 

사실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요...ㅋ;;;;;;;;

제가 전라도! 지방에 사는데.. 놀러 가느라 경기도 씩이나 갔다죠

그 엄청난 크고도 아름답던 도시에서 다시

공기 맑고 인심 좋다는 저의 동네로 내려오면서 있었던 일화 두가지

혼자 웃고 떠들기엔 너무 아쉬워서 끄적이러 왔습니다 !

서두가 너무 길죠 ~ 음슴체로 바로 gogo!

 

 

 

 

 

 

 

 

 

때는 바야흐로 2011년 6월 14일 세상 사람들이 키스데이라고 부르던 날 임

 

 

어떻게 뽀뽀는 커녕 키스를 하냐며 오늘은 사실 헌혈의날 이라며

나도 모를 씁쓸함에 혀를 차며 남들을 꾸짖고 있을 때 쯤

 

 

 

 

난 어떻게든 다시 나의 집으로 돌아오라는 엄청난 엄마의 문자를 보았고

어쩔 수 없이 눈을 뜨자 마자 바로 출발을 하게 됨

생각없이 그냥 터미널을 가면 차가 바로 있을꺼라는 뇌의 아둔함을 비웃는다는듯

차는 무려 한시간 가량이나 없었음

 

 

밧데리 잔량이 47% 임을 알리는 불안한 bathing cat 의 알림 메세지와 함께

난 나의 소중한 핸드폰에서 노래를 들을 수도 카카오와 이야기를 할 수도 없었음

 

 

 

 

 

그렇게 한시간을 무료하게 복귀하는 군인들과 터미널을 떠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만 보고 있었음 .. 아 슬프다 통곡

 

 

 

드디어 나의 목적지로 향할 버스가 도착 함

난 정말 이제 나도 집으로 돌아가구나 편하게 가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버스에 탐

톡커님들 그거 암?

왠지 혼자타서 장거리를 가면 나도 모를 외로움과 쓸쓸함에 사무쳐

좀 뒷자리쪽으로 착석하게 되고

혼자 창가 쪽 으로 앉아 창문을 계속 바라보며 쓴 웃음을 짓는

그런 그런 정말 아주 슬프고도 슬픈 그런 마음 암?

 

여튼 난 그런 기분으로 앉아 있었음

한숨 자고 나면 괜찮겠지 한숨 자고나면 이제 난 내리겠지 하는 기대로

 

 

 

 

 

그렇게 나를 위로 하고 있을때 쯤

 

 

 

 

 

 

 

 

엄청난 한국인 포스를 뽐내며 차로 탑승하시는

엄마포스 여성 1분 정말 착실한 아들포스 2분

여기서 부터가 중요함

그들의 인상착의를 설명하도록 함

 

 

 

정말 가방스러워 보이는 집시풍의 왕 가방 하나를 엄마가 들고 탔고

아들중 동생으로 보이는 더 작고 어린 아이가 미니 기타를 들고 탐

(저 기타가 조금뒤 날 괴롭게 할꺼란 생각은 추호도 하지 못함)

그리고 형으로 보이는 좀 더 중딩 스멜 나는 아이는 아이팟과 psp를 양손에 들고 탐

 

 

 

 

내 바로 앞줄에 가운데 통로를 두고 엄마와 작은아들 그리고 큰아들

이렇게 ● ● l   l ● ○ 이렇게 앉아 있었음

내자리 ○ ○ l   l ○ ●

앉자 마자 작은 아들이 엄마에게 뭐라고 말을 하는데

작게 들려서 난 그들의 대화에 본의 아니게 집중하게 됨

 

 

 

 

 

 

 

(미천한 영어 실력임으로 그냥 들렸던 대화를 한국어화 시키도록함)

 

 

 

 

 

 

 

 

 

 

 

 

 

 

 

 

 

A (아들): "마미마미! 디쥬 씨 뎃 걸스 아이?"

B (엄마): "노노, 와이? 듀우 해브 애니 프라블럼?"

A (아들): "뎃츠 쏘 빅!!!!!!!!!!!!!!!!,이츠 낫 뷰티풀"

 

 

 

 

 

 

 

?????????????????????????????????????

????????????????????????????

????????????????????

 

 

 

 

 

 

 

 

 

 

 

 

 

 

 

 

 

잠시만 얘야 뭐라고 ? 버럭

뎃츠 쏘 빅?

이츠 낫 뷰티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그 한국인 돋는 발음 덕에

꼬부랑 글씨 앞에서만 사오정이 되가는 나의 퇴물 귀에도 들리고야 말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생 처음보는 정말 한국인 스러운 아이와 엄마가

나의 두 눈을 보고 평가를 하는 장면을 난 보고야 말았음

내가 그렇게 멍청하게 생겼던가?

저 정도의 영어도 듣지 못할만큼?

 

 

 

 

 

 

 

 

 

 

난 혼란을 겪었음.

여기서 내가 저 십이지장의 말단 부분 같은 아이에게

나의 눈이 크긴..그래 크..............휴 그래 아는데 안...ㅇ...ㅖ..하

안ㅇㅖ....ㅃ.....알거든? 아는데 ㅡㅡ 

다가가서 너 뭔데 내 눈을 보고 평가를해!!!!!!!!!!!!!!!!!!!!!!!

라고 말하기에도 상황이 너무 웃겼음..

그리고 만약 정말 외국인이면 어떻게함?

나 그래서 참ㅋ음ㅋ

 

 

 

 

 

 

 

 

 

 

절대 정말 외국인일까봐 영어 못해서 참은ㅋ거 아님ㅋ

나 그냥 한국인이라 한국말이 좋아서 한국말로

가서 열심히 따지고 싶은데 못알아 들을까봐ㅋ 그래서 참ㅋ음

 

 

 

 

 

 

 

 

 

 

휴 그렇게 나 스스로를 달래야겠다며

이제 밧데리가 38% 밖에 남지 않은 나의 소중한 핸드폰에게

노래를 들려 달라고 함. 정말 급했음. 마음의 평온이 필요했음.

 

 

 

 

 

 

나도 순간 욱했고 그들의 대화에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으려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듣기 시작함

 

 

(추가내용!) : 기타이야기 (제가 급하게 쓰다보니 깜ㅋ빡햇네요 ㄳㄳ 상기함!)

님들 그거 암?

밧데리가 얼마 없으면 핸드폰이 곧 꺼질까봐

노래를 들어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작게 들어야함

노래를 듣는데

어디서 한 코드 아니 한 음만 자꾸 딩딩딩딩딩딩딩 찌릿

기타를 아주 잘 아는게 아니라 소리만으로

구분할 수 없을 뿐 더러

그건 음악이 아니고 소음이 되고 있었음

그 고용한 시외버스 안에서 울려 퍼지는 미니기타의 반복적인 소리는

나의 뇌리를 스치긴 커녕 달팽이관을 자극 하기만 함

백만볼트의 위력을 가진 나의 눈으로 그 아이를 자꾸 쳐다 봤으나

결ㅋ코 미동도 하지 않음ㅋ

 

 

 

 

그리고 얼마나 지났나 내가 자고 있는것임

근데 님들 그거 암?

 

 

 

 

 

자면서도 시선이 느껴지는

그 뭔가 불길한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느낌이옴?

 

 

 

 

 

 

 

 

맞음 난 나도 모르게 너무나도 깊은 숙면을 취하고 있었고

입을 크게 벌렸으면 덜 무안했을 것을

마치 뭔가가 나의 입에 들어오길 기다린 다는 듯한

냉랭 이런 느낌으로 자고 있었던 것임

 

 

 

 

 

나님 창가 쪽에 몸을 기대 자고있었는데

마치 잠결인듯한 몸부림으로 창가를 봄

아직 눈을 뜨지 아니한 상태임으로 입을 잽싸게 다뭄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음

그 아이를 봄 혹시나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이 감?

뒤에 앉은 날 보기 위해

팔을 괸 상태로 몸을 180도 돌려 날 관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이 화끈거리면서

눈이 커지고야 맘

그 아이도 민망했는지 바로 자기 몸을 똑바로 도렬 앉음

자고 일어나면 주위의 환경에 더 신경쓰이는거 암?

 

그 아이 바로 엄마에게 말함

 

 

 

"엄마 진짜 무서워 저 사람 눈"

"엄마 진짜 무서워 저 사람 눈"

"엄마 진짜 무서워 저 사람 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영어로 대화했잖아

너 영어만 하는거 아니였어? 찌릿

아니 영어만..ㅇ......ㅕ...ㅇ....0어....ㅋ;

이런 진짜 크레파스 18색 쓰니 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봐

뭘 뭘 좋은거 보겠다고 날 봐

왜!!!!!!!!!!!!!!!!!!!!!!!!!!!!!!!!!!!!!!!!!!!!!!!!!!!!!!!!!!!!!!!! 버럭

 

 

 

 

결국 그 아이의 어머님은 날 돌아 보셨고

애써 나와 눈 마주침을 미소로 떼우며 넘어감

 

 

 

 

 

 

 

나님 이쁘고 괜찮아 보이는 그런 얼굴 아님

그냥 흔하지도 훈훈하지도 않은 그런 좀 개성있는 face의 소유자임

근데 아는데 남이 ㅠㅠ 그것도 꼬마가 엄마한테

내 얼굴도 아니고 눈만 콕콕 찝어서 지적함

혼자있어서 웃지도 울지도 못하고 그냥 속에서 위액이 산화되는 느낌만

받고있었음.. 휴 정말 마음이 아팠음

 

 

 

 

 

 

 

 

 

--------------짧게 하나 더 던져 드리고 갈께요 두가지 이야기니까-------------

 

 

 

 

 

 

 

 

그렇게 우여곡절과 사연을 실은 버스는 날 목적지에 내려다 주었고

난 목적지에 내려서 무려 기차를 한시간이나 더 타야하는 그런 곳에 도착함

이제 신나게 터미널에서 역으로 옴겨가고 있었음

그때 시간이 5시가 좀 넘음ㅋ

난 점심을 먹지 않고 차량에 탑승 했기 때문에

자꾸 위가 아무것도 들어있지도 않은데 스스로 마사지를 함

마치 소화를 시키고 싶다 , 난 건강하다 라는것을 외치는 듯이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 난 혼자 있었음.

난 혼자선 무엇도 잘 먹지 않음. 특히 밖에서 or 길에서

 

 

 

그래서 난 토스트를 구입함

이름하여 엄청나게도 거창한 더블햄치즈야채 토스트

그리고 그에 곁들일 레몬에이드 한잔

이제 난 굶주린 배를 움켜 쥐고 기차에만 오르면

저 이름도 거창한 토스트를 먹을 수 있을거란 생각에 마구 들떠

기차가 오기 전 대기실에 앉아서 봉지에 든 나의 일용할 식량들을 쓰다듬기 시작함

 

그러던 중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이 대기실로 들어오심

그리고는 내게 말을 거심

 

 

저기요?

 

 

외면함.. 왠지 불길한 느낌이 들었음

 

 

 

아가씨?

 

 

또 외면함.. 뭔가 정말 불길함 70대로 보이는 생판 모르는 할아버지가

말을 걸면 혼자있는 여성으로써는 좀 무섭기도 함

 

그러자 날 툭툭 치는것임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듯 몸의 근육들이 수축함을 드러내고

그 어르신의 부름에 응답함

 

 

"네?"

 

 

젊은 처자, 혹시 그 빵의 이름이 무엇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 티비에 나오는 나쁜 할아버지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네 살았네

나님 진짜 씩씩해짐

해맑게 웃으면서 대답 해 드림

 

 

"이거 토스트요!!!!!!!!!!!!!!!!!" 방긋

 

 

 

말이 떨어지자 마자 할아버지 계속 내 이야기에

말을 이어주심

 

 

처자 내가 일흔셋인데 말이지,

그런 빵을 무척이나 좋아해

처자 괜찮으면 내가 그거 한 입 먹어봐도 되겟는가?

 

 

 

 

 

한입 먹어봐도 되겠는가?

한입 먹어봐도 되겠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 토스트 삥뜯겨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저 뜯겨봤네요

 

 

 

 

 

 

 

 

 

차마 거기서 저 배고파서 안되요 라는 말 안나옴

그냥 네 드세요 ;; 하핳 ;;

나 절대 쪼잔한 여자 되기 싫었음

당장 내가 배가 너무 고프지만 그냥 드림

목 메이시지 말라고 나 레몬에이드도 드림

......ㅋ

 

 

 

 끊는 방법을 모르겟네 인사드릴게여 (__)

 

 

 

 

태어나서 이런 황당한 경험들 처음했는데

정말 내가 겪어서 당황했을땐 많이 웃었는데

너므너므 친한 언니하고 이야기 하면서 둘이 눈물을 얼마나 뺏는지

글 재주가 없어서 재밋는 이야기를 아쉽게 적엇네요

저 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게 되면 사진 공개 할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절대 추천 구걸하는거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글은 절대 추천하면 강동원 원빈 이런 남자친구

생긴다고 하지 않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훈훈한 남자친구 여자친구 생길거에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이토록 긴 재미없는 제 소소한 일상을 읽어주신 톡커분들

 

 

 

 

 

 

 

 

 

너므너므 감사합니다쪼옥

 

 

 

 여러분 넹 저 화장 진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고 하시니 그런가보네요

렌즈는 뭐 .. 변명 굳이 할 필요없지만 하자면

저 눈 많이 안좋아요 !

화장하고 안경 쓰면 보기 안좋아서 예전부터 착용하구 있었구요 ㅠㅠ

그냥 무시하고 넘기기엔 여러분들의 독설이 자꾸 절 찔러서요

흐규흐규

뭐 다 받아들이진 않지만 소수의 몇분 일촌이 되셨으니

제 맨얼굴 사진 가득하구요 ;

뭐 다르게 만지거나 딱히 얼굴가지고 무슨 말을 하진 않았는데

너무들 하시네요 ㅠㅠ 오늘도 벽보고 눈물이나 흘리다 자겠어요

 

 

 

 

--------------------------------------------놀래지마세요^-^!!사진투척해드리고갈게요

그냥 저의 소소한 일상을 적어봤을 뿐인데

무려 조회수가 20000이 넘었더군요 !

톡이되...려.........ㅋ;하지않은거일꺼에요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은 재미라도 읽어주신 분들을 위해

드리는 사진이니 ㅠ^ㅠ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아 그리고 사진은 원본이무니당!!!!!!!!!포토샵뭐 이런소리

하면 그 기타치던 작은 아들이랑 다를게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여러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헿쌀람행영

ㅎ머내ㅑ서매ㅔㄴㅇㄹ해ㅔㅁ나ㅔ다ㅐㅔ뭐래

수시로 저희 언니와 같이 톡을 클릭해대고 있는데

뭐죠? 이 유령같은 조회수들...ㅋ;ㅋ;ㅎ;ㅣㅇ핰;하ㅣ;

비례하지 못하는 추천수와 댓글수는머새ㅔㅋㄴㅇㄾ르ㅏㄴ키ㅓ사ㅣㅁㅎ핳ㅎ힣핳

그리고 ㅡㅡ

언니 ㅡㅡ

누구마음대로 ㅡㅡ 뭐 ? ㅡㅡ

(톡ㅋㅓ님들 우리 언니는 얼굴 안궁금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언니사진 오만개 소유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요번여름해운대같이안가줄줄알아그랫다간!!!!!!!!

 

 

기타 이야기가 빠져서 잠깐 붙여 넣었어요 !

별 내용은 아니였지만 ~. ~ 깜빡 햇네요 !

상기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열화와 같은 여러분들의 악성댓글과 반대표들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성형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뭐 나 연예인도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감사합니당 물론 화떡녀 이야기두 잘 봤구요

댓글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보고있는데

씁쓸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주 한잔 생각나는군요

사실 마음이 넓지 않아 여러분들의 가시돋힌 이야기 좋게 안을...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을게요 여러분의 그런 말들까지 안고감

저 오늘부로 마음 넓은 여자로 다시 태어날게요

 

 

 

 

 

 

 

 

추천수131
반대수29
베플수도잉|2011.06.17 15:06
글쓴이 누드 사진 쪼 밑에 댓글의댓글 에 올려 놈^.^~~~~~~~~~~~~~~~ -------------------------------------------------------------------------------- 어머낫^ 0^ 베플이네혀ㅕㅕ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글쓴이 언닌데 글쓴ㅇㅣ 누드화보 잇어여 추천눌러 주면 올려 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뎃츠 쏘 빅!!!!!!!!!!!!!!!!, 이츠 낫 뷰티풀"

이미지확대보기

베플백댄서|2011.06.20 12:33
제가베플이된다면 글쓴이분께 토스트와 레몬에이드를 사드리며 데이트신청하겠습니다 ------------------------------------------------------------------------------ 오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일어나니까 베플이되어있네요 미니홈피 열어놀께요 ㅋㅋㅋㅋ 비루하지만 사진첩도...ㅋㅋ 글쓴이 님만 괜찮으면 토스트랑 레몬에이드는 디저트를 전제로 밥한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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