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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내가 듣고 겪은 이야기...26

휘핑크림 |2011.06.17 15:00
조회 2,229 |추천 14

안녕??

 

오늘은 정~말 즐거운 Friday!!^0^

 

게다가 일기예보에서 흐릴거라던 날씨도 완젼 쨍~쨍~

 

조금 덥기도 하지만, 날이 꾸질꾸질한건보다 나음!!^^

 

다들 어제의 글을 보고 반응들이 좋았는데~ㅎㅎ

 

나도 드디어 안좋은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한듯;;ㅋ

 

머_ 그래도 아직은 괜찮음^^ ㅎㅎ

 

아_ 다들 어제 최고의 사랑 보셨는지??

 

정말 심장이 쫀득쫀득 해지는 드라마임^^

 

독고진_살아나야돼!! 또_회복~극복~행복♡ 이래야지!!ㅎ

 

흠흠_ㅋ 잡솔은 이까지만 하고~

 

오늘은 무슨 이야기 해줄까??앙??

 

음음_ 오늘도 또 고민되네;;ㅋ

 

 

나도 머 어떤이들처럼 막 귀신을 쉽게 본다거나 그런건 아니다보니;;

 

이야기가 무궁무진하지는 않음;;ㅎ

 

 

 

아!! 갑자기 고등학생때 부담임 쌤이 해줬던 이야기가 생각남

 

ㅎ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주겠음~ㅎㅎ

 

 

 

 

 

자~ 스타뚜!!

 

 

 

 

 

 

 

 

++++++++++++++++++++++++++++++++++++++++++++++++++++++++++++++++++++++++++++++++++++++

 

 

 

 

 

 

26.

 

 

 

 

 

 

 

이 이야기는 내가 고등학생2 학년일때 우리 부담임쌤이 들려주신 이야기임,,

 

쌤이 이 일을 겪을 건 우리와 같은 고등학생일 때였다고 함

 

 

 

쌤 집은 원래 경산인데

 

(그 왜~ 경산쪽에 폐공장있고, 유명한데 있잖아요_ 쌤 집이 그 근처였다고 하네요;;)

 

당시만해도 경산쪽에는 학교도 그닥 좋은 곳이 없고 해서

 

우등생이었던 쌤은 대구에서 혼자 자취하며 유학생활을 했다고 함

 

 

 

 

그런데 그 당시 고2가 된지 얼마되지 않아 선생님 아버님께서 돌아가시고

 

아버님을 유독 잘 따랐던 쌤은 너무 우울해서 밥도 잘 안챙겨먹고

 

힘없이 생활하고 있던 때라고 함....

 

 

 

 

 

그 날도 아침에 학교에 가기 위해 머리를 감고 있는데,

 

머_ 아시다 시피~오늘날과 같이 샤워시설이 잘 안되있던 때이다보니

 

엎드려서 머리를 감고 있는데.....

 

 

 

 

엎드려서 머리를 감다보니 뒤쪽이 보이기는 함

 

그런데... 그 곳에 어떤 발이 보이더라고 함...

 

그것도 공중에 둥둥 떠있는 발이...

 

 

 

 

순간 너무 놀란 쌤은 소리도 못내고 가만히 있다가 좀 더 숙여보았다고 함

 

그렇게 하니 발위쪽으로 좀 더 볼 수 있었는데...

 

어떤 검은 치마가 보였다고 함...

 

 

 

 

왠지 본척을 하면 안될것 같아 얼른 씻고  고개를 들어보니

 

아무것도 없었다고 함

 

 

 

 

쌤은 요즘 자신이 너무 기가 약해지고, 몸도 안좋아져서 그런가 하고

 

대충 넘겼다고 함...

 

그리고 학교에 등교를 했고, 그 당시에도 있었던 야자시간...

 

너무 졸려서 잠시 엎드렸는데

 

다른 학생들도 좀 엎드린 경우가 많았다고 함

 

잠시 눈을 붙이고 있는데 순간 한기가 들면서

 

옆으로 무엇인가 지나가는 느낌이 들어서 눈을 살짝 떴다고 함...

 

 

 

그런데

 

 

 

쌤 옆으로 지나간 것은 아침에 본 그 여자 같았다고 함

 

너무 놀란 쌤은 얼른 앉았고,

 

잠시 멍~하게 있다가 옆에 짝한테 오늘 아침에 본 것과

 

방금 자신 옆을 지나간 여자 이야기를 했다고 함...

 

 

 

 

그 얘기를 듣고 있던 쌤 친구는

 

"만약 집에 귀신이 있다면 실험으로 알아볼 수가 있어... 집에 작은 수납서랍있지?

 

그걸 계단처럼 차곡차곡 열어놓고 집에서 나와봐. 저녁에 집에 갔을 때 그게

 

다 닫혀있으면

 

 

집에 귀신이 있는거래.."

 

 

 

처음에는 '에이~설마' 이런 생각이 들었던 쌤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음날 등교할 때

 

작은 수납장을(예를 들면 악세사리 넣는 통같은 작은 것) 계단식으로 열어놓고 나왔다고 함

 

 

 

 

그리고는 학교에서 하루종일 열공을 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왔는데....

 

 

 

 

수납장이 다 닫혀있는 것이었음....!!!

수납장이 다 닫혀있는 것이었음....!!!

 

수납장이 다 닫혀있는 것이었음....!!!

 

 

수납장이 다 닫혀있는 것이었음....!!!

 

 

 

수납장이 다 닫혀있는 것이었음....!!!

 

 

 

 

정말 그날은 그쌤 잠도 제대로 못잤다고 함...

 

 

 

그런데 그 다음부터 그 여자는 더 자주 나타났다고 함..

 

다행히 얼굴이 막 무섭게 생기거나 그러지는 않았는데

 

옛날 교복을 입고 있었다고 함

 

 

그리고 아무 대책없이 그냥저냥 그 여자 귀신이랑 동고동락하게 되었다고 함

 

 

하도 그 뒤로도 자주 봐서 나중엔 감흥이 없어지더라고 함;;ㅋ

 

 

 

 

오늘은 쫌 잛죠??

 

이 쌤한테 들은게 몇개 더 있긴한데 정확히 기억이 잘 안나네요_ㅋ

 

내 기억력좀 다듬어서 오겠음~ㅋㅋ

 

 

 

쌤이 얘기해준 게 사실인지 먼지는 사실 무서워서 시도도 못해봤음;;

 

괜히 해봤다가 정말 수납장 다 닫혀있음

 

나 집에 못들어갈거 같음_ㄷㄷㄷㄷㄷ

 

어쨌든 즐거운 주말이 다가오네요^^

 

오늘 하루, 그리고 주말 잘들 보내시구요~

 

월요일에 봐요!!ㅎ

 

 

 

 

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49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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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767429

 

 

그리고 즐거운 댓글 타임~!!

 

박슬기 님

님;; 혹시 저 아는 분이세요??

혹시나 알더라도 모른척 지나가주세요~^^

 

지성팍!! 님

저도 제가 이런일 직접 겪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나 나름 기쌘 여잔데~ㅋ

님도 저승사자가 그냥 가서 다행이에요~^^

 

시너 님

머_ 당장 그런게 보인다고 해서 일이 꼬이거나 그런건 없더라구요

그리고 참고로 전 머 귀신이 잘보이는 귀인이나 그런건 아니구요

어쩌다가 느끼는 것 뿐이에요^^

눈에 보이더라고 신경쓰이는 정도죠~ㅎ

 

ㄴㅇ님

네_ㅎㅎ 오늘도 상사가 출장가셨음!!ㅎㅎ

완젼 좋아요!!!ㅎ

 

으하핫 님

이런거 좋아하시는군요~

앞으로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내사랑곰♥ 님

음_ 아무래도 제가 이런얘기를 자꾸 하다보니

이상한 일이 더 많아지는 것 같긴 해요~

그래도 머 별일이야 있을라구요^^

뒤에서 보고있음_ 그러라지요~같이 보면 되지요_ㅋ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주아 님

ㅋ 아_ 나 님 댓글보면서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할거야~♪이러면서 노래불렀음;;ㅋㅋㅋ

 

잠용 님

ㅋ 제가 좀 소심한 A형이다보니 혼자 긴장한거 같음;;ㅋ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ㅋ

 

너굽 님

ㅋ네_ 적당한 임팩트가 좋죠!!ㅎ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깐순이 님

흠;; 사람마다 관점이나 생각이 다르죠? 똑같을수는 없죠

마찬가지로 전 댓글놀이를 제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또 의사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음_ 머 제가 님 거슬리게 했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게 꼭 잘못인가요?? 앞쪽에 써서 글읽기에 불편하다는 분 계셔서

맨뒤로 옮겼는데, 댓글놀이 자체를 인기안처럼 구는 것 같다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냥 제 글을 읽지 않는편이 나으실것 같네요

게시판에는 좀 자유로운 형식으로 글을 올릴수있어서 좋은점인데

하나하나 모든 독자분께 맞춰드릴수는 없죠, 심지어 출판되어 나오는 책조차도

모든 이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없는 것처럼요.

님의 의견을 비판한다기 보다는 제 입장을 표명하고자 글을 남김니다.

좀더 관대하게 봐주셨으면 하고 양해부탁드립니다.

제가 독자님들 심사를 받고자 글을 올리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제 생각이 틀렸나요?

그게 아니라면 서로간의 다른 취향은 이해하고 넘어가자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앜 님

ㅋ 더 임팩트있게 그림도 넣고 그럼 좋겠지만;;

제 그림 실력이 발솜씨다 보니;; 오히려 글의 분위기를 죽이는 것 같아서요_ㅋ

내 손에는 똥꼬가 달렸나??ㅠㅠ

근데 낮에도 귀신보일때 있어요~ㅇ-ㅇ

 

26세男 님

ㅋ기다려줘서 고마워요^^

근데 하루종일 판보고 있는거 한심하다고 생각지 않아요~

개인의 취향이죠^^ 머 저도 일하면서 거의 하루종일 틈틈히 보고 있는데요_머ㅎ

 

광주남자 님

ㅋ 님 저보다 동생분이시군요~ㅎ

최고의 사랑~요즘 제 생활의 낙이랍니다^^ㅋ

음_ 근데 제가 신기가 있는건 아니구요~

어떤 철학관가서 보니까 제 손에 부처눈이라는게 있는데

보통사람들한테 잘 없는 건데 예지몽도 좀 잘 꾸고,

이상한것도 가끔 보이고 그런거래요~그런데 제 팔자는 전혀 무당팔자

머 이런건 아니라네요^^

그래서 모든 귀신이 다 보이고 이런건 아니구요~

제 근처에서 저한테 장난치려는 거 정도는 느껴지죠^^ 가끔 보이기도~ㅎ

 

ㅇㅇㅇ님

ㅋ저도 님들이랑 다 친해진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댓글 타임을 가지는 거에요^^

이런거 너무 좋아하거든요~ㅎㅎ

ㅋ근데 모기;; 안물렸어요?? 전 모기랑 벌레들땜에 여름 싫어하는데;;ㅎ

물파스 바르세요~

 

kangsh님

정주행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yes님

ㅋ역설법인가요??ㅋㅋ반어법?ㅋㅋㅋ

 

복작복작 님

ㅋ혼자 있을 때 보셨으면 진짜 무섭겠어요;;ㄷㄷ

그런데도 님 강심장인듯~

어제 이어폰 꼽고 주무셨어요??

귀 배겨서 아팠을 듯;;ㅋ

 

tigerco...님

ㅋ댓글 타임 없애면 아마 제 heart가 break될뻔 할꺼임_ㅋ

솔직히 댓글타임 너무 재미있음^^

근데 가위;; 다들 안좋은 기억이죠;;ㄷㄷㄷ

 

이경미 님

귀신이 왜 나한테 시비건거지?? 따져봐야겠음!!ㅋ

아_ 아직 기말시험중?? 열심히 하세요~!!화이팅!!^^

주말동안 아마 글 안올라올테니_ 열공하세요!!ㅎ

 

우엉어엉 님

ㅋ오늘 글도 짧아서 죄송해요;;ㅋ

제가 글솜씨가 좀 부족하다보니 한땀한땀 묘사하고,

그런 분위기 자아내기가 힘든거 같음;; 그러다보니

글이 짧아지네요;;ㅋ 앞으로 좀 더 노력해볼게요~^^

 

오늘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달아주셔서

 

나는 행~복!!ㅎ 다들 주말 잘보내세요^^

 

혹시 눈팅만 하고 가는거 아니죠??

 

나 댓글 먹고 사는 여자임~!!

 

 

댓글!!!!!!!!!!!!!!!!!!!!!!!!!!!!!!!

추천!!!!!!!!!!!!!!!!!!!!!!!!!!!!!!!!!!알죠??

 

 

 

잠깐!!! 어깨 한번 털고 가요 안그럼 당신 뒤에

그거...............

 

추천수1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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