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글 주변이 없어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솔직히 우리나라 교육정책에 모순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생들 학교에 8시간 있습니다 어느 나라가 이렇게 학교에 많은 시간있나요
사교육이 문제다 사교육이 문제다 하면서도 그 원인이 공교육이라는 것은 왜
모르시나요 중간고사,기말고사,수능이 사교육을 더욱더 발전하게 하였고
많은 수업량 탓에 시험 범위만 늘어났죠 일주일에 체육시간 2번.. 학생들에게
미술,체육,음악을 할 시간은 주지도 않고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아정체감을 알게 해주기 위해
특별활동이라도 시켜주셨나요? 학교에서 시키는 거? 청소? 기껏해야 운동회? 하고 수업만 가득 찬
일상 아닌가요? 학생들의 1년은 대부분 이렇습니다
시험기간 시험보고 현장학습 시험기간 시험보고 방학 시험기간 시험보고 현장학습 시험기간 시험보고 방학
시험문제도 무조건 외워서 쓰는 것만 강요했지 창의력 같은 건 키워주시지도 않으셨죠 ㅋ
서술형 평가의 의미는 뭔지 묻고 싶네요
프린트 열심히 외워서 쓰면되나요? 그러려면 뭐 하러 만드셨나요?
학교에서 자는게 한심하다..? 시험범위가 열 몇 장 스물 몇 장 되는데 학생들은 잠을 잘 수가없습니다
그래도 이 시절이 좋다고 어른들은 말씀하시는데 그래서 우리나라가 학생 자살률 1위 행복지수 꼴등인가요
지금 생각해봤을 때 추억이고 좋은 기억이겠지만 학창시절에 그렇게 행복하셨나요?
자기 적성도 모른체 대학 가셔서 행복하셨나요? 대학 졸업해서 적성에 맞지도 않는 일 하면서
행복하신가요?
학창시절에 한 번이라도 학교가 적성을 알게끔 도와준 적 있나요? 자아정체감을 형성하게 해줬나요?
무조건 주입식 교육만 시키고 경쟁만 가득한 게 우리나라 아닌가요?
동등한 친구들 속에 번호순위표 매기셔서 기분 좋으셨나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좀 발전했나요?
학생들 낙오시켜서 좌절감만 느끼고 사회의 문제아 만드는 건 학교 아닌가요?
그런 학생들 한번이라도 인성교육을 배울 시간을 충분히 줬나요? 자기 인생을 제대로
설계하게끔 꿈을 세울 기회를 주셨나요?
모든 국민은 행복할 권리를 가진다.
마음대로 수업일수 정해놓으시고 학생들 8시간 동안 학교에 갖혀있게 하셔서 기분좋으셨나요
그렇게 개고생하다가 대학들어가보니 몇시간 공부하시나요 ?
공부를 하지 않으면 낙오자가 되고 공부를 해도 낙오자가 되는 교육이 진정한 교육인가요?
많은 사람 그리고 전문가가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을 비판했고 바꿔야된다고 말하고 있는데
바뀌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시위라도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