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세 여대생입니다 ㅋ
제가 지금 이렇게 흥분해서 글을 쓰는 이유는 요새 옷가게에서 주는 '보관증' 때문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나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네 ㅋ
왜 옷가게에서 물건 샀다가 옷 교환하고 돈이 좀 남거나, 환불하려는 경우에
돈대신 보관증이라고 주잖아요????
그거 진짜 돈으로 못 돌려받는거 맞아요??????
제가 예전에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모든 물건은 한달이내에 교환 환불이 가능하다고 들었거든요??
물론 이런게 나쁜 심보로 남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튼 오늘 저같은 경우는 진짜 좀 어이가 없네요
장소는 수내동 모 옷가게인데요 ㅋ 예전에 3월달에 그 옷가게 갔다가 기분 나빠서 다시
돌아온적 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그걸 까먹고 오늘 다시 간거에요~!~!~!!~!
다음주에 입을 옷 미리 사두려고 다섯시에 씻고 화장하고 상쾌한 마음에 옷을 사러 나갔는데
그 옷가게에 걸려있는 옷들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갔는데 알바생은 손님오던 말던
쳐다보지도 않고 인사도 안하고 자기 할일만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ㅡㅡ
암튼 저는 원래 직원이 옷고를 때 간섭하는 거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혼자
청쪼끼(34000원)랑 하얀 남방(30000원)을 계속 고민 하게되었어요 한 10분정도...
그렇게 엄청난 갈등 끝에 청쪼끼(34000원)를 집어들고 계산을 했습니다(현금으로)
근데 무슨 놈에 변덕이 또....갑자기 하얀남방으로 바꾸고 싶어져서 카운터에서 계산하자마자
"언니 죄송한데 저걸로 그냥 바꾸면 안될까요ㅜㅜ"
이렇게 됬어요 근데 그 문제의 직원이 뭐
씹은 표정으로 엄청크게
"바꾸신다구요???ㅡㅡ"
(진짜 이표정이였음ㅋ)
이러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아 나 다른 사람들도 잇는데 쪾팔리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제가
"네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서요ㅜㅜ" 라고 했어요
물론 다시 막 바꾸고 그러면 직원들 귀찮은거 알지만 직원한테 미안하기 싫다고 제가 바꾸고 싶은 옷 못바꾸면 후회할것 같아서요ㅋ그래서 미안한 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말했습니다ㅡㅡㅋ
그러니깐 그 언니 완전 개똥씹은 표정으로 막 뭐 열심히 두들기더니
"근데 이거 이미 정산되서 취소 안되거든요ㅡㅡ그러니깐 나머지 4000원은 보관증 써드릴게요" ( 이말 할 때 표정을 찍었어야됬는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이 이러는거 알깤ㅋㅋ)
이러는거ㅋ 아니 편의점 같은데서 뭐 사고 환불 할때는 알바생들 기계 막 뚜드리면서
잘만 해주더만 옷가게에서는 그런게 안되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참내
아무튼 그러면서 보관증을 써주는거에요 4000원을ㅋ
다른 가게에서도 보관증 써주고 이러는거 알고 저도 그냥 그거 받거든요?????
근데 그 직원 태도가 되게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거 써주는 거 솔직히 자기네들 술수 아닌가요???
내가 그거 입고 바꾼것도 아니고 바로 계산하자마자 바꾼건데 어이가 없어서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뭐 그거 나중에 거기서 현금처럼 다른 옷 살떄 쓸수 잇는건 맞지만 결국엔 자기네 장사하려고 하는거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게 잘못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기분나빴어요ㅋ
참고로 저 다른 가게에서는 언니들이 친절하게 보관증 써준다그러면 그냥 받거든요ㅋ
근데 이거는 정말 기분 나쁘더라구요 ㅡㅡㅡ
무슨 내가 큰 잘못한것 처럼 쪽팔리게 카운터에서 고객한테 인상쓰고 언성 높이고ㅋ
그래서 내일 따지려구요 제가 제돈 쓰고 이렇게 기분나빠도 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가면 뭐라고 따지죠????소비자 고발 이런거 못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면 그집 사장한테 전화할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짜증나는 밤이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