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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키작다고한 여친에게 내가해줬던 말들★★★★★

띵똥! |2011.06.18 13:38
조회 265 |추천 0
안녕하세요안녕
그냥 갑자기 키에관한 글들이 많이 보여서 쓰게됬는데요ㅎ
그냥 대놓고 말하자면 제 여친이 160이 안됩니다.

근데 이런걸 가지고 왜 이쨋느니 저쨋느니 하는게 이해가 안되요.
사람이 키하나만으로 다 결정나는게 아닌데ㅋㅋㅋ
여튼 지금부터 달려보겟슴돠
(혼동을 막기위해 말하자면 굵은글씨로 한게 여친이 한말, 그냥글씨가 제가한말임)


1. 한숨 푹+난 키가작아서 섹시같은건 안드로메다로 보낸것 같아.
아.....
여친아ㅋㅋㅋ더위
키가크고 몸매가 좋다고 해서 모두가 섹시한게 아니야.
섹시는 성적매력이 있다는 건데 나는 그냥 몸매가 좋고 키크다고 해서 그렇게 끌리진 않는다.
나는 정말로 자기같이 조금씩이라도 자신에 변화를 주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이런'섹시'라는 걸 느껴.
자기가 지금은 학생이여서 옷도 마음대로 못입고 머리도 맘대로 못한다는거 잘 알아. 하지만 나와 만날 때 마다 머리에 핀이 바껴져 있다거나, 묶는 방법을 다르게 해서 조금이나마 변화를 주려 노력하는 자기모습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몰라.
남들에게는 그냥 그게 그거일지 몰라도 내게 다르게 보이면 그게 다인거지ㅋㅋ
자기는 그 모습만으로도 이미 '섹시'한게 있다는 거야.
그니까 그런거에 주눅들지말고ㅎ
난 오히려 지금 자기가 가진 섹시함이 더 끌리니까 그대로만 있어줘짱




2. 한숨 푹+부럽긔 눈빛+키큰 여자들은 저런 옷들 맞아서 좋겟다
ㅋㅋㅋㅋ
자기야 요 옷 한번 봐볼래?(쫌 귀여운 스타일의 옷이였슴)
요거는 저기있는 사람들한테 어울릴꺼 같아?
여친:아니ㅎ 근데 왜?
자기는 이런 것도 잘어울리자나. 
저기있는 사람들은 이런거 입을려고 해도 못입어. 
이런걸 잘 맞게 입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기가 얼마나 사랑스러운데부끄
살다보면 누구나 다 부러운 점이 있는 거야.
근데 나는 지금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더 멋지게 보이는걸?짱
일루와 안아보자ㅋㅋㅋㅋㅋ


아씨 내가 이런말들을 어케햇지부끄
여튼 기억에 남는거는 이거 두번ㅎ 
그담부터는 그냥 본인이 키작다고 말 안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ㅎ
결론은 키작은 여자도 꿀릴꺼 하나 없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용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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