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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간절곶 - 해운대 - 광안리 - 봉하마을

소고기한점 |2011.06.18 15:56
조회 266 |추천 0

여행!

 

뭐 여행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어감이

난 참 좋다..

처음부터 끝까지 주구장창 계획을 짜서 가는것보다

아무생각없이

단지 그 지역에 사는 동생들만 생각하고 무작정 떠나는..

 

이 날도 마찬가지로

양산에 사는 성훈이가 생각나는 이유만으로 떠났다..

 

아침 일찌감치 출발했기에

좀 배가 고파온다..

하지만 좀 늦어질까봐..ㅋ

일단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하다가..

결국엔 배고파서 휴게소에 멈춰서 우동 한잔 해본다..

 

 

 

역시 휴게소에서는 우동이야.. +_+

 

휴게소에서 우동을 일잔 한뒤

스트레이트로 성훈이가 살고 있는 양산으로 뛰어가본다..

 

 

만남과 동시에 다시 차를 몰고 간다..

떠난다..

어디로 가나?

배가 고프니 일단 먹으러..ㅋ

 

 

좀 특이하게 생긴 곳이다..

『 고스락 』

 

이 곳에서는..

일반적인 식당의 모습이 아니다..

테이블이 있는 것이 아니고..

방이 있다..

방..

 

 

큰 곳에 테이블이 몇개 놓여진 것이 아니고..

저런 조그만 집이 있다..

그 집 안에 테이블이 하나 있고

일행들끼리 저 집에 들어가서 밥을 먹는다..ㅋ

 

주변의 관광도 참 좋다..

저 집에 들어가 통로 반대쪽을 보면 바로 바다다..

 

 

일단 뭘 먹을까?

메뉴판을 봐볼까?

 

 

해물우럭찜을 시킨다..

그 머시냐..

해물찜에 우럭 들어간 정도겠지라는 생각과..

아구찜과도 비슷할거 같고 뭐 그렇다..

일단 밑반찬들이 좀 나온다..

 

 

특이한 그릇에 올라와있는 반찬과..

 

 

 

그 외 밑반찬들과 함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건 바로 술!

좋은데이를 시켜본다..ㅋ

 

얼마쯤 지났을까..

배고픔에 지쳐있을때쯤 음식이 나온다..

 

 

우럭의 허연 살들과 함께하는 콩나물을 비롯한 해물들..

매콤하다..

입술과 혀끝을 자극한다..

하지만 그거 뿐이다..

 

내가 나고 자란 곳에서 매운것을 먹을때 느껴지는

감칠맛이 없다..

티비 광고속에서 나오는

'맛있게 맵다'

가 아니고

그냥 맵다..

하지만 시장이 반찬이라고 하지 않나..

일단 배고픔에 먹어본다..

그리고..

 

 

초 토 화!

 

먹고 나와서 주변을 돌아본다..

 

 

 

그냥 그럴싸하다..ㅋ

 

먹고 나와서

근처에 간절곳이 있다는 말을 한다..

일단 그 쪽으로 차를 돌려본다..

 

 

고생하고 고생해서 결국은 찾아갔다..

연휴의 끝자락이어서인지

사람들도 엄청 많고 차들도 엄청많다..ㅡㅡ;;

 

저 멀리 큰 우체통이 보인다..

언젠가 김종민인가가 방문했다는..

 

 

간절곶의 우체통과 등대..

그리고

박은혜인지 박근혜인지 팬을 자부하는

고양에서 오신 김동 모씨..

제발 부탁이니..

박은혜이길 빕니다..

 

행여하나..

박근혜라면..

그래서 다음 대선때 박근혜씨가 대선후보에 나온다면

그날은 차라리 집에서 쉬시기 바랍니다..

그게 진정 대한민국을 원하는 길이니..

 

 

그나마 다행인게

눈이라도 즐거워서 다행이라는..

 

여기에서의 관광을 마치고..

해운대로 향해본다..

사람 엄청 많다..

아주 미친듯이 많다..

 

모래축제를 한다고 해서인지

정말 많다..

뒷골목에 도둑주차를 한뒤..ㅋ

해운대로 나가본다..

 

 

도촬죄송..ㅋ

모래로 만들어 놓은 장식 몇장과..

비키니..의 숙녀들.. +_+

 

 

도찰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말 시원해 보입디다..

부럽습디다..ㅋ

 

그리고 해운대의 명물!

『 알러뷰 』를 말하는 진돗개..

 

 

 

뭐 이 녀석이..

연애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도 많고..

뭐 이런데..

제길!

사진에 신정환이 왠말인가..

제길!

 

신정환이 재수없지만

동영상 하나 투척!

 

 

여기서 일단 눈요기(?)를 잠깐 하고..

광안대교?

그 근처로 간다..

 

그 근처에서는 앞에서 회를 떠서

그 앞에 앉아서 회를 먹는..

뭐 그런곳이 있다기에..

일단 가본다..

 

 

광주차가 보이기에 괜시리 반가워서

한장 찍어본다..ㅋ

 

 

그냥 이런데 듬성듬성 둘러 앉아서 회에 소주를 마신다..ㅋ

우리도 수산시장으로 가서 골라본다..

 

 

회를 썰어주시는 아주머니의 사진도 찍어본다..ㅋ

물론 도촬이다..ㅋ

먼 고기였는지 기억이 안난다..ㅋ

여튼 고기를 받아서 쭐래 쭐래 가본다..

 

 

먹는다..

또 먹는다..

아침 우동 - 점심 우럭찜 - 중간간식 회 -

그리고..

 

배뚜들기면서 빈둥거려본다..

 

 

괜시리 기분 좋아서 사진도 찍어본다..ㅋ

이젠 뭘하지..ㅋ

성훈이가 사는 양산으로 돌아간다..

 

이제 본격적으로 기대하던 곳으로 간다..ㅋ

이곳을 위해 광주에서 양산까지 간 것이다..

 

 

여기다 여기..

전에 그 맛을 못잊어서 또 찾아간..

 

 

이런 기본적인 반찬들에 쌓인 C1

ㅋㅋ

그리고..

 

 

선명하게 보이는 마블링과..

저절로 술이 부르는..ㅋ

일단 먹어제껴본다..ㅋ

열심히 먹고 나서..

슬금 슬금 나온다..

 

아침 우동 - 점심 우럭찜 - 중간간식 회 - 저녁 소고기..

 

이젠 뭘하나..

저녁을 먹었으니 술도 한잔 해줘야지..

 

 

구주에 가서 한잔 해주고..

나와서 자전거를 탄다..ㅋ

 

 

취한거 아님.. ㅡㅡㅋ

 

그리고

 

 

묵었던 모텔..ㅋ

 

다음날..

봉추찜닭의 원조라고 하는 부산대학교 근처의 봉추찜닭으로 간다..

일단 시켜..

일단 먹어..

 

 

이걸 먹고..

일단 광주로 가다가..

느닷없이..

봉하마을과 가깝다는 것을 생각해본다.

전부터 가고 싶었던 곳이었기에..

그쪽으로 향해본다..

그렇게 멀지도 않다..

 

 

사람들이 많이 온다..

그래서인지..

차도 엄청 많고 사람도 많고..

 

 

노무현 대통령을 상징하는 노란색과..

함께 진보의 바람을 불러일으키자는 의미의 바람개비?

 

 

 

 

2013년 대선에서는..

야권단일정당으로 민주진보정부를 수립하자는..

노무현 전대통령이 진보로 알고 있는

이땅의 수많은 수구세력들..

진짜 진보의 개념보다는

진정 보수의 생각과 신념을 가지고 있던

전대통령의 생각은 무시한체..

지들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자존심하나 가지고 이 세상을 살던 분을..

끝까지..

끝까지..

 

쓰래기들..

완전 개쓰래기들..

 

우리 나라도 처음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했을때..

친일파들을 싸그리 몽땅 정리를 했었어야 했다..

그랬어야

지금 이땅에 들어오지도 못하는 수많은 애국지사분들의 자손들..

그들이 이땅에서 활개치고 다니셔야 하고..

이땅에서 개거품 물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람들이라 생각하는

개 친일파 개 쓰래기들..

다 없애버려야 할 개 쓰래기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가와..

생을 마감했어야 했던..

부엉이 바위..

 

 

 

 

 

 

 

 

 

잊지 않겠습니다..

그 이름

 

노 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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