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 안녕하세요
쓴지 노무노무 오래 됫서요 ㅋㅋㅋㅋㅋㅋㅋ
그간 톡이라는 걸 잊고 있엇던지라 그만 이런 대참사를..ㅠㅠ
오랜만에 글쓰는 거라 좀 어색하네요![]()
이제 씹덕판은 완결 짓고 다른 판 쓸려구요!!
중3이되어 애들과 지내다 보니 아주아주 싹수없는 꼴배기 싫은년이....
..여기까지!!ㅎㅎ
http://pann.nate.com/_k/311124745 링크요!
-------------------------------------------------------------------
음...어디까지 햇더라 아그래!!!
사랑이의 친척 언니까지 햇엇음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사랑이의 친척언니(그러니까 필자)는 대답하게도
실제 거주지를 밝혔던 것으로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씹덕은 한 발 물러나 진짜 사랑이의 문자를 기다림..ㅎㅎㅎ ㅠㅠㅠㅠ
너무 애틋하지 아늠??![]()
아무튼 그렇게 세시간동안 옆집 강아지와 놀던 필자는 문득 생각나 씹덕에게
문자를 날렸음.
필자"오빠 미안해ㅠㅠ 언니가 폰 빼서가썻엉ㅠㅠ"
씹덕"아냐ㅎㅎ갠차나"
머 대충 이런식으로 문자를 이어나갓던 것 같음ㅋㅋ
그렇게 씹덕의 기분은 사랑이의 문자 한통으로 풀려버리고 말았음
후후후후...세상살 줄 모르는 군.
자고로 세상은 의구심과 의심으로 살아는 법이거늘...![]()
그리고
다음날
다음날
다음날
필자는 평상시와 다름없이 평범하디 평범하게 세월을 낚고있었음
어허허..세월을 낚아보세
..죄송함. 필자가 약을 안먹었음ㅋㅋ
여느때와 같은 평범한 하루를 마치고, 간만에 저녁,
심심해진 필자는 오래간만에 씹덕의 문자에 답장을 해 주었음.
씹덕"머행?ㅎ"
필자"오빠생각~ㅎㅎ""
우엑..................
내가 저때 미쳤었나봄
아무튼 그런 오글드글니글한 문자를 받은 씹덕은
단숨에 기분이 업!↑됫음
씹덕"ㅎㅎ구래~?심심하면 오빠가 노라줄수 잇는대~ㅎㅎㅎ"
필자"놀아줘~♥"
아그래요 저때 필자는 개념이 없었다니깐여??????????
씹덕"머하고노라주깡ㅎㅎㅎㅎ"
필자"음....진실게임 하자~"
마친 씹덕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자
나님은 진실게임을 제안하였음
씹덕은 당연히 ㅇㅋ
질문 스타트!
씹덕"움.,..누가 먼저하까?ㅎ"
필자"오빠부터 ㅎ"
씹덕"내가 언재부터 좋았어?ㅎㅎ.."
필자"오빠 사진봤을때부터..ㅎㅎ아잉"
물론 저건 시뻘거다못해 빨개터진 거짓말이었음.
어느
누가
감히
씹덕의 얼굴을 보고 반할 수 있겠음ㅁ???
저놈 참 인생 힘들게 살겠구나 느끼는 순간이었음.
씹덕"뭐??애이~거짓말ㅎㅎ나두내가 못생긴건안다궁ㅎㅎ"
필자"아냐오빠~오빠 잘생긴거야~ㅎㅎㅎ내눈엔ㅎ"
그러케음...
이러저러
이러쿵저러쿵
내ㅑㅇ허ㅜ;ㅁ도앿허'ㅂ ㅓㄷ맣'ㅔㅐㅑ어ㅏ흘메'댜ㅓㄱ흐ㅏ메ㅐㄷㅇㅎ
도저히 그때의 이야긴 넘흐 오글거려 나의 미천한 손가락은
차마 그때의 문자를 다시 담아낼 수 없음![]()
양해바람
사실 기억이 안나는 것도 있었음
그리구 내차례~
필자"오빠는 왜 내가 좋아?ㅎ"
씹덕"음..귀엽구착하구예쁘고ㅎㅎ날 사랑해주니까.."
흐미..................
순간 소름이 끼쳐 올랏지만 유연하게 대처하고 씹덕의 차례가 되었음
씹덕"날 얼마만큼 사랑해?ㅎ"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이건 도저히 대답못함
거짓말 하면 될꺼라고 하지마3
도저히 말하ㄹ..아니
문자를 칠 수가 없었음.
그래서 필자는
필자"추리해봐"
급 싴모드...정색탓음
씹덕"애잉~ㅎㅎ대답못하면 전화로 사랑한다 열번해애되ㅋㅋㅋ"
이너므 씹덕쌍노므새끼가 미쳣나...
누구한테 뭐??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할수 없이..필자는....
정말 할수 없이
필자"오빠가 날 사랑하는 것만큼?ㅎ"
....
라고....
답하고야
말았음
..........
힝냐><
그리고 씹덕은 좋아죽음
씹덕"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정말?오빠가 그르케조아??ㅎㅎ"
필자"웅ㅋ"
씹덕"저기..사랑아..ㅎ잇짜나.."
씹덕이 갑자기 진지모드로 갈아타면서 나에게
무언갈 말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음ㅋ
필자"웅?먼뎅?"
씹덕"사실..우리 너무 멀잖아..그래서 남들이 다하는 것두 못하궁..ㅠ"
뭐..어쩌란 것이더냐....
필자"웅ㅋ"
씹덕"에잇!ㅎㅎ 쪼오옥~♥"
거짓말 아님.
진심 저렇게 보냇음.
하지만 필자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필자"으음ㅎㅎ"
라고 보내줫음
그러자
씹덕은
씐낫음
씹덕"우움..ㅎㅎ쪼옥쪽쪽♥츄릅..하아 쩝"
.......................................................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눈배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츄릅 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쩝 머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잉발 변태새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트 안뺴??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이후....
필자는
필자"사실 널 갖고 놀앗엇어.그동안 재밌었어.안녕"
이라고
욕을 아주 조금ㅎ 첨부해서 보내주었음
그리ㅣ고 스ㅋ팸ㅋ등ㅋ록
지금 생각하면그때 나는
사회생할 잘 적응하지 못하는
변태오타쿠씹덕새끼 와의 나날들ㅋㅋㅋㅋㅋㅋㅋㅋ
을 보냈었던 것 같음
그때의 경험으로
아..세상엔 진짜 이런 사람들이 있구나...
뼈저리게 실감한 듯 함.
여기까지
변태오타쿠씹덕새끼 와의 나날들ㅋㅋㅋㅋㅋㅋㅋ
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여러분 앙녀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