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e & Julia (줄리&줄리아)
이 영화를 전부터 너무 보고싶어 했던 이유는.. 다른 것도 아니고 일단 요리가 소재였다는거고..
Meryl Streep 여사님께서 주연이라는 사실때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시종일관 " That's all "을 연발하던 그녀의 모습과
맘마미아에서 열창하던 그녀의 모습에 완전 Knockdown~!!!
어쩜..이분은 나이가 들어도 이렇게 사랑스러우실까요..ㅠ
이 영화에서는 편집장도 아니고 결혼을 앞둔 딸의 엄마도 아닌..
줄리아 차일드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줬던 메릴 여사님.
서툴고 어눌한 불어를 구사하지만, 요리에 대한 열정만큼은 어떤 프랑스 인보다 진했던 줄리아 차일드 여사님.
너무 아름답고 행복했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웃음기를 그칠수가 없었을만큼, 너무 행복하고 따스한 영화였습니다.
아마 돌아가신 뒤에 하늘에서도 요리를 하고 계실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저 뿐만이 아니라,
이 영화를 보신 모든분들이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 메릴스트립 & 줄리아 차일드 여사님 >
어쩜..저리도 싱크로가..ㅋㅋㅋ
진정한 연기자는 영화에서의 역할이 마치 본인의 인생인것 처럼 연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신인 배우들 보다는 다양한 인생의 경험을 했던 중견 연기자 분들의 연기에 더욱 공감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현대에 와서는 정말 보기 힘든 부부의 모습을 모습을 보여준.. 줄리아와 폴은 영화내내 감동이었습니다.
훗날 누군가의 남편이 되었을때 저렇게 쌍수들고 항상 아내의 편이 되어줄수 있는 자상한 남편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영화를 봤습니다.
<저 배우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직장에서의 상하관계로 나오기도 했죠>
아~! 물론 줄리와 에릭도 너무나도 멋진 부부였습니다.
영화 최고의 명대사
" Jules, Yor're my butter to my bread and breath to my life "
< 줄리아, 당신은 내 빵의 버터고, 내 삶의 숨결이야 >
아..젠장.. 뭔가 멋지잖아..ㅠ!!!!
폴이 하면 로맨스~♥
내가 하면 공기까지 처묵하는 식탐쟁이~ㅠ
영화 꼭 보세요~ 그리고 외치세요~
Bon Appet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