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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의 서명

먼훗날 |2011.06.20 07:37
조회 60 |추천 0

위대한 오르가니스트이며 작곡가인 요한 세바스챤

바흐는 작곡이 끝나면 제일 뒷장에 "INDJC"라고

적었다.

 

이것은 라틴어로 "IN Nomini Domini Nostri

Jesus Christi"의 머리글자이다. 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라는 뜻이다.

 

바흐는 자기가 작곡하는 음악이 결코 자기의 것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가 그 동기이며,  그 힘이

원천이며, 그 재주의 부여자이시기 때문에 이 음악의

결과도 주 에수를 영광되게 해야 한다는 뜻으로 

작곡마다 자신의 서명 대신 "INDJC"라고 적어 넣었다. 

 

*********아침향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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