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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당했으나 사업자는 필리핀으로 도주하고자 합니다... 억울합니다..

잠이안와요 |2011.06.21 05:57
조회 129 |추천 0

저는 베스트코리아라는 회사에서 2010년 3월 10일부터 2011년 5월 20일까지 일을 했고 퇴사했습니다.

퇴사또한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통보였으나, 어려운 경영에 참고 넘겼습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사업자 곽수영씨의 행동이 하도 억울하여 잠도 못이루는 지경이라 이렇게

호소하게 됐습니다.

 

 

 

처음 들어갈 당시 3개월이 지나면 임금에 대해 재협상 이런거 있다고 했으나 끝나는 날까지 그런일은 없었고, 오히려 어려운 경영에 저는 임금을 50%삭감하며 3개월(11월,12월,1월)을 일했습니다.

이때는 회사가 어렵지만 살려보자는 제 의지도 있어서 참았으나, 마지막 사업자의 처세를 보니 이때의 일도 억울합니다.

 

 

 

작년 여름부터 밀리기 시작한 임금이 ............

저는 서울에서 자취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한달에 40혹은 50만원 정도로 지냈습니다.

그리하여

방세,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휴대폰 요금, 카드값(후불교통비가전부),학자금대출이자,학자금대출원금을 모두 밀려가며 지냈습니다.

이때도 조금만 지나면 잘 될거라는 믿음으로 버텼으나

끝내 사업자 곽수영은 밀린 임금도 주지 못하고 연락두절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노동부에진정을 했고, 민사소송을 준비중입니다.

 

 

 

여기서 끝이 난게 아니라

 

 

 

다른 직원으로부터 사업자 곽수영이 필리핀으로 출국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리 노동부에 진정을하고 민사소송으로 어찌저찌 한다고 해도

곽수영이란 사람명의의 재산이 없다면 저는 밀린임금을 못받는다고 합니다....

출국을 막고싶으나 연락두절상태라 어찌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대출을 할려구 알아봤으나 그동안 밀린 학자금대출, 카드값등등 신용등급이 급격히낮아 저는 아무런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임금체불로인한 돈을 받으려면 몇달은 걸린다는데......

지금도 저는  다시 취업할때까지 버틸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죽고싶은 마음이 들때도 있습니다

 

 

 

 

 

 

 

곽수영 이사람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열심히 해보려는 제 믿음을 깨버린것과 제 전화와 문자를 일부러 받지않고 피하고....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피해보상에 따른 손해배상청구 이런거 할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되고 어떻게 진행하는지조차 아직은 모르는 상태입니다

 

 

 

 

정말...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는 아무말도 못하고.......

제가 너무 물러터지게 믿고 회사를 다녔던것같아 후회도 되고 자책도 되고........

곽수영이란 사람을 벌하고 싶으나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제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도와주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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