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누나 동생들!!!
미안미안ㅜ 원래 2부작으로 갈 생각은 없었는데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내용도 길어지다보니;;![]()
그럼 잡소리 집어 치우고
오늘도 우도에 이어서
희리 고!!!!!
5. 닥종이인형박물관&세계성박물관
행복해보이는 닥종이인형들. 인형엔 별 취미가 없어서 재미가 없긴 했다.
닥종이인형 박물관 2관에는
옛날 물건들을 구경할 수 있는 코너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나 대한 늬우스 같은 배경을 등지고 사진촬영도 가능하게 꾸며 놓아서
누군가랑 같이 오기에는 좋을듯..![]()
여긴 세계성박물관임.
사진을 달랑 이거 하나 올리는 이유는... 19금이기 때문이야![]()
정말 性문화가 적나라하게 표현 된 박물관이라
여긴 누구랑 같이오면 어색해져서 나갈 것 같음 ㅋㅋㅋㅋ
근데 난 혼자라![]()
닥종이인형 박물관보다 재미있었음ㅋㅋ
예를들어 위의 구멍 난 창호지 문은 신혼방이라는 코너인데
구멍 난 문 틈으로 들여다보면...어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 야동이 상영 中....
6. 중문관광단지의 각종 박물관
이곳은 광광객들을 위해 인공적으로 조성된 관광단지임.
난 개인적으로 꼭이나 풀밭, 아름다운 자연풍경들을 좋아해서
여기서는 박물관에 들어가진 않았음ㅋㅋ이해바람 ![]()
7. 천제연과 2단폭포
여긴 선임교라고 해서 천제연을 보러가기 위해 건너는 다리임.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다리를 형상화 했다고 하는데
정말 휘황찬란함 ㅋㅋㅋ 저 다리 위에서 보는 탁 트인 전망도 보기 좋음.
여긴 천제연을 보기 전에 천제연에서 이어진 2단 폭포임.
천제연에는 2단과 3단 폭포가 있는데
천제연에서 흘러내려와 떨어지는 것이 2단, 그 다음을 3단으로 부름.
3단은 시간상 PASS!!!!
여기가 천제연!!!
천지연폭포는 많이 들어봤었는데
난 천제연은 이번에 처음 알았음;;;
대빵만한 짐 한보따리 짊어지고 여기까지 오느라 무릎이 아작남ㅜㅋㅋㅋㅋㅋㅋ
8. 중문색달해변
이곳은 여섯시가 다 되서야 도착을 하는 바람에
그 유명한 쪽빛 푸른바다를 감상하진 못한 것 같음...그래도 요즘 낮이 길어긴게 다행이지...
9. 천지연 폭포
밤에 본 천지연 폭포.
천지연 폭포는 유명해서 다들 한번쯤은 들어봤을꺼라고 믿음.
밤에는 근처사는 제주 도민들도 많았는데 황색 빛이 감도는 조명이 쫙~!!!
굉장히 운치있고 좋았음ㅋㅋ
둘째날은 여기까지 다녔는데
2박 3일이란 시간에 제주에선 너무 빠르게 느껴짐;;;
제주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최소 3박 4일을 추천함!!!!![]()
그래서 난 조금이라도 제주를 더 느끼기 위해 마지막 날 아침도 발바닥을 불 태우기로 결심함ㅋㅋㅋ
이미 이 때 내 발은 물집과 상처로 만신창이..ㅜ
10. 용두암과 용연
마지막 날 아침은 정말 날씨가 쨍쨍 했는데
바닷 쪽으로 장소를 옮기니까 해무가 옅어졌다 짙어졌다를 무한반복 중이었음.
이게 항공 지연의 예고편이었을 줄이야...ㅜ
해무가 껴서인지 더욱 더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용두암 해변.
용두암에서 조금 걷다보면 나오는 용연의 용연구름다리!!!
이 다리의 묘미는
걸을 때마다 다리가 실제로 흔들리는 긴장감 ㅋㅋㅋㅋ
철제 교량이 아니라 진짜 철 끈으로 매달려 있다.
용이 산다고 전해져 오던 신비의 연못 용연!!!
이 곳에도 예쁜 꽃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는데
지난 편에 이어서 꽃 사진만 많으면 욕먹을까봐 PASS!!! 장소소개 위주로 간략히 가겠음ㅠ
11. 제주향교
제주 향교는 현재 제주 중학교와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옛 학교와 현재의 학교가 공존하는 공간... 뭔가 신기하지 않음?
저 아이들은 이게 얼마나 신비롭고 복받은 환경인지 알고 축구하나 모르겟음 ㅋㅋㅋ
12. 제주 옛 관아 (제주목관아)
지방관아라 마당 하나에 건물 두어개 뿐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꽤 컸음 ㅋㅋㅋ
연못에서 평화로이 노닐고 있는 물고기들.
관아를 지키고 있는 동자석과 돌하르방.
사극에서 흔히 보던 사또님이 호통치는 후덜덜한 건물과
고문용 장비들...![]()
마지막 날 아침을 이렇게 끝마치고 제주국제공항으로 고고!!!
개인적으론 몸과 마음이 매우 지치긴 했지만
무계획 무개념으로 제주에 놀러온 것 치곤
왠만큼 계획 짜서 온 사람 못지 않게 돌아다닌 것 같아 뿌듯한 여행이었음.![]()
대신 짐 보따리 짊어지고 사방팔방 뛰어댕겨야 했지만...
집에 도착하니 발부터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까지 알이 배긴듯ㅋㅋㅋㅋㅋ
2박 3일간 정든 제주아일랜드를 떠나며..![]()
정말이지 제주는 볼거리가 무궁무진한 것 같아 ㅋㅋㅋ
아직도 보고싶은 곳, 보지 못한 곳들이 수두룩함!!!!!
다음에 시간이 되면 제주에 한번 더 올까도 생각 중이야 ㅋㅋ
내일로 기차여행과 제주 원 모어 타임을 놓고 갈등중..ㅋ
지금 모니터보면서 머릿속으로만
여행 구상 중인 형 누나 동생들!!!!!!
바로 지금이야!!!
일단 질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