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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로 떠나는 솔로남들의 거제도 여행

와인매니아 |2011.06.23 04:05
조회 634 |추천 1

외로움이 극에 달한 최 아무개님

몇일전부터 여행가자 졸라대길래

겸사 겸사 새벽1시에 차를 몰고 거제도로 향하였지요^^

5시간쯤 달리자 파란새벽이 밝아오며

대략 우리가 어디쯤 왔는지 알거 같더군요 ㅋㅋ

 

 

통영 이정표가 보일때즘

최아무개님의 피로는 절정에 다다랐죠^^

 

찢어진다 찢어져

 

그렇게 달리고 달려

 

마지막 휴계소인 고성 공룡나라 휴게소^^

 

 

휴게소에서 최아무개님은 휴식을 취하며 산책을 했고

먹사남은 그뒤를 쫒아 몰카를 찍었지여 ㅋㅋ

 

다시 달리고 달려 어느덧 도착한 거제

 

오다보니 굴양식장 비스무리한것도 보이고.

 

사진 초점은 전부 날라갈 지언정 폼만은 김중만 선생님 저리 가라인 우리 최아무개님

 

 

 

길가엔 꽃들이 만발하고 오다가다 야생 고라니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잠시 차를 세워 꽃들과 함께 셀카도 찍고~~

 

 

 

비록 최아무개님이 길을 잘못들어 거제를 한바퀴 돌았지만 덕분에 구경한번 잘했네^^

 

그렇게 조금 멀리 돌아 장승포에 도착한 우리는

애초의 계획대로 외도에 가는 배를 타러 장승포항으로 다시 발길을 옮깁니다.

 

 

장승포항에 도착한후 기쁨에 취한 최아무개님의 기쁨의 세레모니가 이어지고^^

 

 

우리는 배에 올라 외도로 출발~~

 

외도로 가는 동안에는 해금강 주변에 많은 섬들들과 바위가 있는데

이바위들이 보는 방향에 따라 이름이 달라진다고 하더군요.

 

 

 

 

 

 

 

 

 

일년에 30일 정도만 들어갈수있다는 십자동굴'

30일중 하루인 이날온 우리는 행운이었던거죠~~

 

동굴이라 부르긴 뭐하지만

하늘을 바라보면 바위가 우둑솟아

열십자 형태를 하고 있더군요.

 

 

 

 

 

최아무개님 이때는 자아도치에 거의 절정에 치닫고 있었지요

 

 

 

 

 

 

저멀리 외도 선착장이 보이네요.

 

하선후 외도 입구로 가는데

 

바다속에 쥐치와 자리돔등 먹사남이 좋아하는 음식(?)들이

가득하더군요 ㅋㅋ 

외도에 도착하여 인증샷

 

최아무개님 흥분이 절정이셨던듯 ㅋㅋ

 

장승님께 말씀드렸죠

불량식품 드시면 탈나요 라고 ㅋㅋ

 

길을따라 굽이굽이 이어진 길을 올라갔죠.

 

 

 

 

수많은 나무와 식물 꽃들이 가득한 외도

왜 사람들이 그렇게 오려고 하는지 알거 같더군요.

 

 

 

 

 

 

 

여기는 겨울연가 촬영지라고 하네요.

 

 

 

 

 

 

 

 

 

 

 

 

 

외도는 지금 이맘때 가야 가장 좋은거 같다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외도여행이 끝나고 다시 거제도 장승포항에 도착한 우리는

 

거제도 여행때 추천 받았던 항만식당

기대가 컸지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봤지만

딱히 뭐가 나오지도 않고 말입니다.

 

 

메뉴는  한가지 더라고요.

음....

좀 아쉬운데 이왕이면 온김에 이것저것 시켜먹고 싶었는데^^

 

 

 

 

 

반찬은 그냥 소박합니다.

뭐 본요리가 훌륭하면 되니깐요^^

 

사진상은 안커보이지만 실제로는 엄청 양이 많답니다.

 

게,전복,쏙,가리비,소라,손두부.오징어.미더덕,등등 해산물만 8종류쯤 되어 보이더군요.

 

재료가 얼마나 싱싱한지

한입먹어보면 바로 생물인지 알겠더군요.

 

 

 

속이 꽉찬 게

 

해산물들 정말 신선했어요

이걸 요리로 먹다니 만족스럽더라고요.

거기다 손두부라 감동적이었는데

관광지라 그런가 손님에 대한 배려와 맛에 대한 만족도가 부족한듯 하더군요.

재료에 비해 맛이 너무 부족한듯 해서 아쉬웠어요^^

 

 식사를 다하고

다시 항구로 나와 그래도 항구에 왔으면

등대는 가보자는 생각에 근처 등대로 발길을 옮겼지요.

 

남해는 역시 청정지역이라 그런지 물이 아주 깨끗하더라고요.

 

 

 

 

 

등대 아래서 셀카^^

뒤에서 최아무개님은 몰카를 찍네요 ㅋㅋ

 

 

적당히 뛰면 될걸

저이후 넘어져서 땅바닥을 굴렸지요 좀 적당히좀 하지 ^^

 

바다에 오면 그래도 물에 발이라도 담그자는 생각에

몽동해수욕장에 갔지요~~

 

낭만과는 거리가 멀어서 였는지

백사장만큼 걷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ㅜㅜ

 

 

거제도 여행의 마지막 여행지인 바람의언덕

 

 

아리따운 아가씨와 함께와서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건데 ㅋㅋ

 

 

 

 

비록 아리따운 아가씨는 없지만

알차고 타이트한 거제도 당일여행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최아무개님 관심있는분 족지 주세요.

다른거 안보고 착하면 된다고 하네요^^

저는 외모와 심성 둘다 봅니다 ㅋㅋ

 

 

맛있는 여행 맛집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다면먹사남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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