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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옛날에 겪었던 실화..스압주의

김정훈 |2011.06.23 15:21
조회 625 |추천 2

안녕하세요ㅋㅋ

 

한 2, 3년전에 다른사이트에 썼었던 글인데 갑자기생각나서 함 써볼라고요ㅋㅋㅋ

 

지금부터쓰는글은 모두 2004년도에 제가 겪었던 실화입니다ㅋ

 

아 저 닉네임 제 본명 아니에요 오해마세요ㅋㅋ

 

글 읽으면서 나이계산하지마여 슬퍼짐ㅠㅠ

 

이거 어떻게 시작해야하져??ㅋㅋㅋ

 

시작!!ㅋㅋ

 

 

 

 

 

 

 

 

 

 

 

 

 

 

 

 

 

 

 

 

 

 

 

하려고했는데 한시간동안 글친거 다 날라갔어요.....2ㅔ러미주핌나ㅜㅇ팾며덾ㅁ쥐푸ㅏㅁ농펨ㅈ더ㅐ포

 

톡들 읽다보면 글쓴거 날라갔다고 하시는분들 많던데 그럴때마다 저는 속으로 후훗...멍청하긴....

 

이런말을 하곤했는데...아놔 내가이럴줄이야...맺ㄷㅁ퍄ㅣㅁ줃피문ㅍ ㅐㅁ저3ㅐ디ㅜㅍ민피ㅜ믿푸ㅑ

 

하앙하앙...예전에 글쓴거찾아서 콘트롤씨 누르고 콘트롤 브이.....하앙하앙...

 

그럼 시작하는법좀 알려줘여...

 

요이~~~~~~~~땅!!ㅋㅋ

 

 

 

 

 

 

 

 

 

 

 

 

 

 

 

 

 

 

 

 

등장인물소개*

 

양준(가명) : 노래방 근처의 호프집 젊은 사장 20대 후반.

 

승기(가명) : 그 노래방의 웨이터. 양준과는 절친한 친구사이

 

성모(가명) : 호프집 알바생. 나랑은 태어난 년도는 같지만 생일이 빠름.

 

유빈(나) : 호프집 알바생.

 

 

 

 

 

 

 

 

승기 : 나 오늘 또 귀신봤다, 오늘은 귀신이랑 얘기도 했어

 

 

양준 : 아 병*시나 지*랄좀 하지마진짜. 하여튼간 또.라.이라니깐.ㅋㅋ

 

 

 

 

오늘도 승기형이 우리가게에 놀러왔다. 승기형은 근처 노래방 웨이터라는데 양준이형이랑 친해서

 

 

승기형 일이 끝나면 거의 매일 놀러온다.

 

 

그런데 오늘도 귀신을 봤다고 하네...그런데 귀신이랑 얘기도 했다는게 쫌 웃기다.

 

 

승기형이 말도 재미있게 하는편이라서 성모형이랑 나랑은 형들이 하는얘길들으면서

 

 

 킥킥대느라 바쁘다...ㅋㅋ

 

 

암튼 승기형이 자주 우리가게에 와서 얘기도 하니까 시간도 빨리가는것 같고....

 

 

워낙에 손님이 없는가게이기에...

 

 

형 오면은 얘기하고 노느라 바쁘다.

 

 

 

 

 

나 : 형 오늘도 귀신 봤어요?

 

 

승기 : 오늘은 귀신이랑 얘기도 했다니깐, 나 잘려고 하는데 귀신이 내 머리통 때려가지고

 

 

내가 이따가 얘기하자고 말했어

 

 

나,성모 : 'ㅋㅋㅋㅋ'

 

 

승기 : 진짜라고...ㅋ

 

 

 

 

 

양준 : 아, 맞다. 유빈아, 성모야!

 

 

나,성모 : 네

 

 

양준 : 일루앉아봐, 할 얘기가 있다. 몇일있으면 승기가 노래방 웨이터를 그만두고 안산쪽으로

 

 

가서 일하게 될꺼야.

 


그러면 그 노래방 웨이터 자리가 비잖아. 너희 두 명중에 한명이 그 노래방에 가지 않을래?

 

 

어차피 우리가게는 손님이 없어서 한명으로도 충분할꺼 같아서 말이야. 둘중에 누가 갈래?

 

 

나,성모 : .....

 

 

양준 : 그럼 너희 둘이 상의해서 말해줘.

 

 

나,성모 : 네.

 

 

 

 

 

노래방 웨이터라...어차피 거기 마담누나랑은 알고있었던 사이기에 가도 별 문제 없었다.

 

 

 다만 일하기에는 호프집이 더 쉽다는거~왜냐면 손님이 워낙 없어가지고...ㅋ

 

 

성모이형이랑 나랑 상의 한 끝에 성모이형이 가기로 했다.

 

 

몇일 뒤 승기형은 지방으로 가고 성모이형이 그 노래방에서 일을 하고 나는 그냥 호프집에 남았다.

 


성모형은 노래방에 가서도 자주...아니지...거의 매일 일이 끝나면 우리가게에 놀러왔고,

 

 

나랑 양준이형이랑 성모형은 술을 자주 마시곤 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성모 : 유빈아, 나 오늘 고양이랑 눈싸움했다.

 

 

나 : 네?

 

 

성모 : 내가 심심해서 카운터근처에서 서성거리는데 계단으로 고양이가 와있는거야...

 

 

올만한 곳이 아닌데...근데 웃긴거는 고양이가 나랑 눈이 마주치더니 안움직여...

 

 

그래서 고양이랑 나랑 10분넘게 눈싸움했어ㅋ

 

 

나 : 10분동안요? ㅋ 에이~

 

 

성모 : 아니야.진짜로...10분 넘었을껄?ㅋ 가게가 쫌 이상해...

 

 

 

 

 

이때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넘겼다...한...3달쯤 지났을까? 성모형이 군입대문제로 일을 그만두게 되었고...

 

 

내가 일을 했던 호프집은 손님이 하도 안와서...-_-;;망하게 되었다...-_-;;

 

 

자연스럽게 나는 그 노래방으로 일을 나가게되었다.

 

 

그 가게 마담누나하고도 술을 자주 마셔봤고 누나도 잘 해주시고 그래서

 

 

돈때문이기보다도(솔직히 돈은 많이 못벌었다) 그냥 일이 즐거웠다.

 

 

하루하루가 재미있었고, 그냥 일 자체가 즐거웠고, 일 끝난뒤 늦은새벽에 술한잔 하는것이 즐거웠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제일 재미었었던 시간 같다.

 

 

 

 

 

 

나 : 형, 노래방에서 웨이터할려면은 어떻게 해야돼요?

 

 

양준(웨이터출신) : 응 웨이터는 어쩌구저쩌구어쩌구저쩌구...해야돼.

 

 

나 : 아...

 

 

양준 : 아, 근데 그 노래방있잖아.

 

 

나 : 네

 

 

양준 : 방은 많은데 손님 받는 방은 반정도 밖에 안돼. 나머지 방은 창고 비슷하게 쓰고있어.

 

 

나 : 왜요?

 

 

양준 : 글쎄...그건 나도 모르겠네...나도 전에 일 도와준다고 몇일동안 나간적이 있었는데...모르겠다...

 

 

 

 


왜 그러지? 방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 아닌가? 이상하네...

 

 

어찌됐던간에 나는 그 노래방으로 출근을 하게 되었다.

 

 

 

 

 

 

 

*부가설명*

 


가게키를 나랑 마담누나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가 저녁7시쯤에 도착해서 불키고

 

 

(불키기 전에 진짜진짜무서움 정말)

 

 

풍선 밖에다가 내놓고 노래방 기계켜고 담배한대피고 그러면 9시되면 마담 누나가 출근을 한다.

 

 

그렇게 일을 하다가 새벽4~5시쯤 일이 끝나면 술한잔 마시고 집에 들어가서 부모님께 학교간다고

 

 

하고 사복으로 갈아입고 다시 가게로 가서 잠을 자곤 했었습니다.

 

 

대학생이지만 일을 하고있어서 2학기때는 학교를 거의 못나갔죠...피곤해서...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바보같았지만...후회는 않습니다.

 

 

 

 

 


오늘도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일끝나고 팁도 두둑이 받고 소주도 한잔하고 집에 왔다.

 

 

 

 

 

나 : 엄마, 나 학교 갔다올께

 

 

어머니 : 안피곤해?

 

 

나 : 학교 가는길에 자면돼(학교가 지방이라서 가는데 2~3시간 정도 걸립니다.) 저 갔다 올께요

 

 

 

 

 

이러면서 오늘도 가게로 왔다. 가게로 와서 맥주좀 마시고 노래좀 부르고 하다가 대기실에서

 

 

자면 그만이다.

 

 

일끝나고 집에 갔다가 다시 가게에서 잘때는 머리를 감지 않는다.

 

 

머리를 감고 자면은 머리가 쉽게 뻗쳐서 부모님이 의심을 하기 때문에 안감고 가게에 와서 잠을 청한뒤

 

 

집에가서 씻고 다시 가게에 일을 나오곤 했다.

 

 

 

 

 

나 : 아...졸리다. 이제 잠을 좀 자야겠다...아, 맞다, 확인해야지.

 

 

 

 

 

철로된 두꺼운 가게문이 잠겨있는 것을 확인하고 경보기를 작동시킨것을 확인했다

 

 

(경보기가 작동되어있으면 사람이 들어올 때에만 경보음이 울린다)

 

 

 

 

 

나 : 이제 자자.아 피곤해

 

 

 

 

 

이러면서 누워서 잠을 청했다... 잠이 온다...잠이 온다...잠이....ㅈㅏㅁㅇㅣ...

 

 

 

딱!

 

 

누군가가 내 머리를 때리면서

 

 

'야, 머리좀 감고자'-_-;;;;

 

 

 

 

 

 

 

 

 

 

 

 

 

다음글은 추천수 봐서 올리던가 말던가 할께요. 그럼 추천 ㄱㄱ

 

 

 

 

 

 

 

 

 

 

 

 

 

 

 

 

 

 

 

 

 

 

 

 

 

 

라고 하려했는데 밀당은 내가 싫어여ㅋㅋㅋㅋ

 

 

그럼 바로 ㄱㄱㄱ

 

 

 

'야, 머리좀 감고자'-_-;;;;

 

 

 

 

 

이러는 것이었다.

  

 

아무튼 이제 막 잠이 들려고 하는데 귀신이 나에게 머리좀 감고자라고 했었다.

 

 

그런데 나는 "어"-_-;;;;;이러고 그냥 잤다. 저 좀 돌아이 말을 많이들어요...지금도...ㅠㅠ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ㅡㅡ

 

 

그런데 자고 일어나서 귀신이 나에게 한 말이 생각났을때는 정말 소름이 끼쳤다.

 

 

그리고 몇일 후...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나는 가게에서 일을 하는데 손님이 없어서 그냥 카운터에 앉아있었다.

 

 

내가 일했던 가게는 카운터에 앉아있으면 양옆으로 방들이 쭈욱 있고

 

 

새벽 1시인가 2시정도에 카운터에 앉아서 딴생각하고 있다가, 무심코 정면을 봤을때..

 

 

 

 

 

 

 

 

 

 

그림을 보면 아시겠지만 카운터에 앉아서 정면을 보면 안쓰는 방 유리문이 정면으로 보인다

 

 

그 방 유리문은 투명한 유리문이 아니고 반투명한 유리문이다..

 

 

두꺼운 유리문에 무늬같은걸 새겨서

 

 

반대편에 사람이 있으면 사람 형체만 보이는 유리문...

 

 

무심코 정면을 봤을때 어느 여자애 한명이 방문을 열고 나오려고 하고있었다.

 

 

머리는 산발을 해가지고 손을 뻗어 문을 열려고 하는데 나는 그 여자애를 봤다.

 

 

키도 되게 작았고 딱 보자마자 초등학생 여자애? 이런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내가 그 여자애를 보자마자 뒤를 돌더니 사라져 버렸다.

 

 

그때 진짜 내가 가위를 많이 눌리고 유체이탈도 경험해봤는데 정말 태어나서

 

 

그렇게 몸에 소름이돋고 얼이 빠져서 멍하게 있었던 적은 처음인것 같았다. 

 

 

그때 처음 가게에서 여자애귀신을 봤다.

 

 

몇일뒤...

 

 

 

 

 

 

 

나 : 누나, 저 가게에서 귀신봤어요.

 

 

마담누나 : 아, 그래? 어디서?

 

 

나 : 저 방에서요(귀신을 봤던 방은 넓은데 물건을 쌓아두고 있었다.

 

 

그 안에 노래방기계가 있는데  볼륨을 크게 높여서 가게안에 노래가 퍼지게 만들어놓은 방이다.)

 

 

마담누나 : 그럼 내일부터 쑥좀 많이 태워

 

 

(다른곳은 어떨지모르겠지만 제가 일했었던가게에는 가게로 출근하자마자 후라이팬에다가

 

 

마른쑥을 듬뿍넣어넣고 라이터를이용해서 그걸 태우죠~

 

 

그걸 태우면 나오는 연기로 가게 구석구석을 돌아다녀요.귀신이 쑥타는 냄새를

 

 

싫어한다고해서 일주일에 두번을 그랬거든요)

 

 

 

가게아가씨 : 그래? 어쩐지 저쪽만 보면 이상하게 무섭더라. 나 무서워서 혼자서 안쪽으로 못가잖아.

 

 

우리가게만 오면 머리아프다고하는 손님도 있어

 

 

(가게아가씨는 심심할때 혼자서 방에들어가서 노래를 부르곤하는데

 

 

카운터랑 가장 가까운 방에서만 노래부르고 정말 안쪽으로 들어가는건 못봤다.)

 

 

 

 

 

나는 누나가 많이 놀랄줄 알았는데 의외로 태연했다.

 

 

그래서 귀신이 싫어한다는 쑥냄새가 나게 쑥 많이 태우고 그러다가 성모형한테 말을 했다

 

 

나 : 형 저 몇일전에 가게에서 귀신봤어요

 

 

성모 : 아, 그래? ........근데 그 가게 진짜 이상하다.

 

 

나 : 왜요?

 

 

성모 : 나도 들은건데, 그 가게말야...처음에 오픈했을때 웨이터였던 사람은 아예 그 가게에서

 

 

먹고자고 했었거든?

      

 

근데 몇일동안 일 잘하다가...일끝나고 잘려고하면은 위층에서 발걸음소리가 들린다고 하고

 

 

귀신봤다고 하고 그러고

 

 

       (가게 위층에는 뭐가있나 궁금해서 봤는데 여행사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장사를 안한지 오래됐대요)

 

 

 

그 다음에 웨이터였던 승기형도 귀신봤다그러고...나도 일하다가 이상한거 좀 느끼고...진짜 귀신이 있나?

 

 

 

 

 

 

근데 그 귀신을 본건 이게 끝이 아니었다.

 

 

그 귀신을 보고 몇일 지나서 일끝나고 집에갔다가 다시 가게에 대기실로 와서 잘려고 하는데

 

 

그만 가위가 들어버렸다..

 

 

나는 가위에 무지 많이 눌려봐서 남들은 가위눌리면 풀기 힘들다 그러고 못움직이고 그러는데

 

 

나는 가위푸는건 쉽곸ㅋ 말을 할수는 없지만 몸도 어느정도는 움직일수 있다.ㅋ

 

 

그리고 나는 가위 푸는게 귀찮아서 그냥 잔다-_-;;;근데 가위눌린상태에서 자면 조금자더라도

 

 

개운하다는사실...아세요?ㅋ

 

 

아무튼-_-; 잘려고하는데 가위에 눌렸다.

 

 

그런데 이상한게 가위에 눌리자마자(가위 눌려보신분들은 아실꺼에요. 그 짜릿한..ㅋ)

 

 

여자애 우는 소리가 귀에서 시끄럽게 막 들리더라...정말...가위에 눌리자마자...

 

 

가위에 진짜 지겹도록 눌려봤지만 그런경우는 처음이라서 의아해 하고 있다가

 

 

무심코 오른쪽을 봤다가 기겁하는줄 알았다-_-

 

 

대기실에서 내가 누우면 바로 오른쪽에는 방문이 있는데 완전히 닫지는 않고 어느정도 열어놓고 자는데

 

 

가위눌린상태에서 오른쪽을 보니 어느 여자가(애는 아니었고 키는 쫌 커뵈고 머리는 길고

 

 

다 까만색옷을 입고있었어요)

 

 

나를 뚫어져라 보고있었다.ㅡㅡ; 바로 가위풀려고하는데 이상하게 잘 안풀리더라..

 

 

결국엔 가위풀고 찜질방가서 잤다-_-;;무서워서.

 

 

얘기는 이게 끝이다.-_-;;;

 


그런데 나중에 양준이형한테 들었다.

 

 

 

 

 

양준 : 너 가게에서 귀신봤다며?

 

 

나 : 네

 

 

양준 : ㅋㅋ사실은..그 가게에서 사람이 죽었었어. 여자애랑 그 여자애 엄마가 그 가게에서 죽었었어.

 

 

너만 알고있어라.

 

 

나 : 네? 왜요? 어떻게 죽었어요.?

 

 

 

 

 

 

근데 왜 죽었는지는 죽어도 말 안해주더라.

 

 

여기에서 급격하게 끝..ㅡㅡ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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