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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써니

이강희 |2011.06.23 21:23
조회 2 |추천 0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바람은 남고의 관 한 이야기를 다루었고, 써니는 여고의 이야기를 다뤘다는데 차이점을 볼 수 있다. 두 가지 다른 이야기에는 타이틀부터 남다르다. 타이틀 역시 극중캐릭터를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는데 바람은 부는 바람과 소소망의 뜻으로. 바람으로 해석될 수 있다. 영화 전체적 내러티브를 볼 때 훌쩍 지나가버린 고교시절의 바람과 고등학교시절을 돌리고 싶은 바람 남자들의 뭐가 의미를 만들어 내는 남자적 성향과 써니 어떻게 보면 애칭으로 들릴 수 있는 제목에 우리들만의 그들의만 기억을 소중히 여기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성향을 드러내고 있다. 남자와 여자 여자와 남자 같은 같은 나이 같은 시기를 보내는 똑같은 상황에 서로의 행동양식의 차이 내 밥그릇을 챙기고 나아가 남의 밥그릇까지 위협하는 남성과 자신의 울타리 안의 그것을 노치지 않으려는 여성의 성향을 보여준다 조금 나아가 부연설명을 하자면 결혼한 부부가 있다. 남자는 살 물건만 사가지고 나오고 여자는 이것저것 따지며 경제적인 상품이나 증정용이나 조금 더 특별한것을 선호한다고 한다. 그렇게 한 부부가 쇼핑을 나와도 남자는 헌터 즉, 사냥적 개념이 강하고 여자는 수집 채집의 성향이 강하다고 한다. 어떤 학자는 고대 농경사회때부터 이어져 내려온 풍습이 지금까지도 지속적이 사이클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두 영화는 극중 인물이 추억을 바라보는 개념이 다르다. 써니와 같은 경우는 고교시절이 살아가는 데 크나큰 도움을 준다 극중 인물들이 삶에 지치고 고난을 겪을때, 그때의 추억을 되살려 힘을 얻고 삶의 원동력을 찾곤 한다. 하지만 영화 바람에서는 그 좋은 추억이든 나쁜추억이든 그 추억을 발판 삼아 다음에 더 잘해야지 이런 차이를 보인다. 나는 남녀공학인 중학교, 고등학교를 나왔다. 참으로 어중띠게 그지없다. 근데 이렇게 나눠진 두가지를 적용시켜보자면 중학교 시절은 영화 바람과 같았고 고등학교 시절은 써니와 같았다. 학교를 다니면서 좋은 추억, 안좋은 기억이 있다. 이 두가지 영화 다 상업영화이다. 관객과 소통을 위해나온 영화이다. 그러면 캐릭터 또한 남성적인 것과 여성적인 캐릭터를 부과삽입하고 생각의 차이역시 단정짓기보다 중립적으로 추억속에 살아가지만 그때 추억을 원동력 삼을 수있는 주제의식으로 종결시켰으면 조금 더 관객으로 부터 좋은 반을을 얻을 수 있지 않았을가 생각해본다. 바람에 대해 조금 코멘트 하자면 극중 주인공 고등학생과 아버지와의 관계가 조금은 늦게 들어온 경향이 있다. 아버지가 주요인물인면 영화 초반부터 유기적인 관계의 끈을 놓지 않았으면, 스토리적으로 조금 더 풍성한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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