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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호감가는여성분에게 자신있게!!

자신감!! |2011.06.24 00:45
조회 491 |추천 1

여러분 판을 처음써봅니다!!

한번봐주십시요!!

 

글쓴이는  인천부평사는 19남 인문계학생입니다!!!똥침

 

얼마전 야자를 알차게 마치고 친구A.B.C랑 집을 향하고 있던중!!

 

마침 인근의 여고도 같은시간에 끝나는지라 전부 하교시간이였죠!!!

 

으잌><

(남고를 다닌다면 알겠지만 여자보면 왠지 기분이좋습니다ㅋㅋㅋ)

변태아님;;;;

 

아무튼 길을 건너려고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중

반대쪽에서 여학생2명이 있더군요

 

솔직히 이뻤습니다 아니 .... 그냥다이쁘더라고요ㅠㅠ흐흐

 

어김없이 그렇게 바라만보다가 친구 A가 절 꼬득였죠

 

A : 야 00 너 진짜 못생긴거아니야 진짜할수있어 번호한번따와바..

 

B: 쟤 못딸껄?ㅋㅋㅋㅋ(승부욕을 불태웠죠 ㅡㅡ)

 

나: 야 할수있거든 ㅡㅡ

 

B: 쟤내가 줄꺼같냐?

 

A: 아니야 할수있을꺼야 한번해보고와바ㅋㅋㅋ

 

나:  진짜 한다 ㅡㅡ?

 

A.B: 해봐ㅋㅋㅋㅋ

 

(나는 그떄 알수없는 미친승부욕에 불타올랐음버럭 )

 

 

단한번도 해본적없는 번호따기 .....도전을 해버렸음

 

신호를 기다리는데 왜이리ㅋㅋㅋㅋ그날따라 빨리바뀌는지

 

처음이라 너무떨렸음...진짜 손발이 저려오고 화장실가고 싶었음ㅠㅠ

 

친구들은 맨뒤에서 구경하기로 하고 나혼자 여학생무리를 뒤따르고 있었음..

 

아 딸까 ..말까 못따겠지 안되겠지 이러고 뒤를 졸졸 몇분따라갔을까

 

애들이 한심한표정을 지으면서 얼른오라는 손짓

 

나님은 안되겠다 싶어서 ㅡㅡ  마음을 가다듬고 최면을 걸었음..

 

나는 원빈처럼 잘생겼다

이건 100% 될꺼고 나한데 넘어올꺼다..

 

다가갈수록 너무떨렸음  곧이어 여학생뒤에서 저기요 하고 불렀음..

 

하지만 뒤도 안돌아봐주는거임..

 

나는 속으로 아... 결국이렇게 끝나지 에이... 이아휴

 

이러곤 마지막으로 불렀음 저기요!!!

그러더니 갑자기 여자두분이 딱 뒤돌아봐줘음!!!

아 고맙습니다 ㅠㅠㅠ감사합니다 속으로 외치고외침..

 

그러고는 난 다자고짜 말했음!!!

 

저기요!!저 횡단보도서 봤을때부터 관심있었는데

번호좀 알려주시면안될까요?

 

진짜 어떻게 될까 난심장떨렸음ㅠㅠㅠㅠ

과연내얼굴로 될까...

 

참고로 글쓴이얼굴은ㅋㅋㅋㅋ 음 .. 한마디로 까만남자임ㅋㅋㅋㅋ잘생기지도 않았음..

 

여학생은 몇분고민하는가 싶더니 선뜻 번호를 주는거임!!!

 

할렐루야ㅠㅠ 아싸라비야콜롬비야 난리났음ㅠㅠ

 

나는 고맙다는인사와 저멀리 바라보던 친구들한데 갔음..

 

친구 ABC는 날보더니 실패한줄암..

 

오자마자 하는 말..   

 

친구:  실패냐 ? 성공이냐 ?

 

나:    ... 성공이야 짜샤!!^^

 

애들 순간그 놀라는표정 애버랜드 우든롤러코스터 탄표정이였음!!찌릿

 

그렇게 집으로가면서 난 웃음꽃이 폈음ㅋㅋㅋ

그냥 저절로 아빠웃음이 흘렀음..

으흐흐ㅋㅋㅋㅋ깔깔깔깔깔깔

 

10분이지나고  친구들이 문자를 해보라는말을 하길래..

 

문자를 보냈음..

 

띵똥  :  잘들어갔어요?

 

보내고는 10~20분이 지나도 답이안오는거임..

 

그떄는 난알지못했음.. .그게 그번호가 아니라는걸..............

 

일단  친구들은 ㅃㅃ이 하고 집에왔음!!

 

문자 언제올까 내심 기대하면서 콧노래를 부르며 기다렸음!!!

 

잠시후 전화가 오는거임!!

오 전화? 으아^^ 난 너무좋았음 문자든 전화든..

 

잠시후..

 

어떤아저씨가 말을 하지요..

 

메세지 잘못보내신것 같은데요?

 

나 : 예?그 00여고횡단보도앞에그여성분아닌요?

 

아저씨 : 아닌데요 잘못보내신것 같습니다.

 

나: 헐... 설마 설마 하는바램ㅠㅠㅠ

 

그러고 전화를 끊고...

 

난 다시전화번호 하나하나를 맞춰갔음..

 

로또처럼!!!ㅡ ㅡ

 

근데 번호는 맞는거임..

 

어라? 맞는데 왜 이러지 하고 전화를 다시걸었음!!!

이번에도 아저씨가 받는거임ㅠㅠㅠ

 

으흑 난 진짜 다시물었음 횡단보도 기억안나세요?

 

아저씨 : 아 모른다니깐요 전화잘못거셨어요..

 

뚜뚜뚜.............

 

열

와 진짜 말이안나왔음..내가 뭐한걸까 당한걸까....

 

그러곤 별생각이 다듬..

 

내가 혹시 범죄자 같이생겨서 그런가..

 

그렇게 나는 10분동안 멍하니 핸드폰만 봐라봤음..

 

그떄 그여고생에게 한마디 하고싶습니다

저도 댁에게 관심없었습니다 흥!!!!!!!!!

 

-------------

판이 된다면 글쓴이 집을 열겠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남성분들!!
호감가는 여성분이있으면 솔직히말씀하세요!!

자신감을 갖으세요!!

 

 

!!!!!!!자신감!!!!!!!

 

추천!!!!!!!!꼭!!해주세요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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