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가까이만나온남자와
방금 이별한28여자입니다..
그는 나보다 8살많았고 처음시작도 제가 좋아서했네요.
두달전부터 날 사랑하는지 아니면 정으로 만나고 있는지
많이 혼란스러웠다네요.. 일주일전 사소하게 다투었고
이사람 계속 날 이렇게 두는게 자기도 힘들다고하면서 2주시간을 갖기로했어요.
오늘 4일되는날.. 더이렇게두면 안될거같아 전화해서 생각이어떠냐고했더니
아직 혼란스럽고 모르겠다네요.
지금모르는걸 나중엔 알겠나싶어 그럼 그냥 그만하자고했네요
마지막까지 잡았지만 마음을 돌리지않을것같아 그냥 놓아주기로했어요
난 끝나면 더이상 안볼꺼라는말에 그사람..
넌 왜그렇게 미련하냐고..자길꼬실생각도없고 왜그러냐네요.. 잡았는데 마음이 안생긴다고할땐언제고..
어쨌던.. 이래저래 난 최선을 다하고 후회없이 오빨 잡았기때문에 마음엔 후회없다고하니 왜그렇게 차갑게 얘기하냐고....나랑 통화하면서도계속 잡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잇는데..
근데 자기가 날 사랑인지 정인지 구분이안가서 지금은 그냥 헤어지는게 맞겠다 싶다네요..우리사이에 무언가 필요한데 그게 뭔지모르고 계속지낼려면 지낼수잇지만 그렇게 지내면 내가 너무 힘들꺼라구..
나중에 내가 싫어도 돌아오게되면 돌아올것이라구.. 처음처럼 좋은 오빠동생으로 돌아가는거라고...
그냥 잘 지내라 끊고.. 문자보냈어요..
오빠말대로 헤어지는게 맞는것같다고..고맙다고..시간이지나 생각이바뀌면 돌아오라고.그때까지 내가 기다리면 그때 더 많이 사랑하자고..우린 좋은 오빠 동생으로 돌아가는거라고..
답문이왔네요..
베비 사랑했고 사랑해.. 이렇게요..
돌아올까요??.. 아니겟죠.. 그냥 이대로 끝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