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차문화가 궁금하다
중국은 차의 고향이라고 할수 있을 만큼 중국인의 일상생활에서 차는 빠뜨릴수 없는 필수품이다.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중국의 차는 녹차,홍차,그리고 꽃을 말려 제조하는 화차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5천여년 중국의 유구한 역사를 보면 알수 있듯이 중국인의 차 마시는 습성은 매우 다양하다. 중국이들은 보통 식사후나 한담할때 차를 많이 마시는데 보편적으로 따뜻한 차를 마시고 차가운 차를 마시지 않으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작은 잔에 한잔 한잔 따라 마신다. 중국의 거리에서는 쉽게 차 가게를 볼수 있다. 어떤 사람은 의자에 앉아서 답배를 피우며 차를 마시고 또 어떤이는 여흥을 즐기며 차를 마시고 혹은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판을 벌이며 차를 마시기도 한다. 가정에서도 차는 빠지지 않는다. 세끼 식사에 항상 곁들이는 것은 물론이고 그 외에도 늘 즐겨 마셔서 다기를 갖추지 않은 집이 없을 정도이다. 중국인들이 차를 즐기는 이유는 음료로서 갈증을 해소하고 소화를 돕는 등 차의 여러 가지 효능 때문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우롱차는 향이 짙을 뿐만 아니라 다이언트에도 좋아 국제적으로도 인기 상품이 되었다고 한다. 이렇듯 차를 마시는 것은 중국인의 일종의 습관이요 하나의 문화이다. 차 한잔에 중국인의 짙은 향취를 느껴보면 어떨가.
중국의 성과 이름
세계 인구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큰 나라 중국에는 56개의 민족이 함께 살고 있다. 따라서 그만큼 사람들의 성씨도 가지각색이다. 무려 약 천여개의 성씨가 있다고 하는데 "李(이)씨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王(왕)씨와 ?(장)씨이다.그중에서 한국의 성씨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그러나 같은 성이라도 우리 나라와 중국에서 부르는 발음은 전혀 다르다.우라 나라의 김씨는 "찐", 이씨는 "리" ,박씨는 "표오우" ,최씨는 "췌이" 권씨는 "취엔"이라고 부른다. 중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이름을 중국어로 어떻게 발음하는지 알아두는것이 기본이 아닐가 싶다.
중국의 외래어
코카콜라! 맥도날드!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세계적인 상표들이지만 중국에서는 왠지 낯선 이름으로 들린다. 중국어에서 외국어를 받아들일때 쓰는 음역 방식이 독특하기 때문이다.한자의 음을 빌려 외국어의 음을 나타내는데 그 표현 방법이 재미 있다.코카콜라를 (입맛에 맞는 커다란 즐거움이란 뜻)가 대표적이다.중국인들은 일상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모든 외래 물품들을 빠짐없이 그들의 언어로 바꿔 부른다. 우리가 보기에는 그들의 모국어 사랑 열의가 좀 지나치다 싶다고 생각될수 있지만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는 법,중국에서 이와 같은 새로운 언어를 체험해 보는것도 중국을 알아 가는 또 다른 재미가 될것이다.
직업
중국에서는 엘리베이터에 탁자와 의자까지 갖춰놓고 버튼을 대신 눌러주는 직업이 있다. 한국의 엘리베이터걸과 비슷한 일인데 한국에서는 예쁜 아가씨가 상냥한 목소리와 태도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중국에서는 아줌마나 아저씨가 편안하게 앉아서 버튼만 눌러준다. 그래도 엄연한 직업이다. 왜 이런 직업이 필요할가하는 의문이 들수도 있지만 안전을 위해서라는 그들 나름대로의 이유를 갖고 있다. 중국은 13억이라는 엄청난 인구가 살고 있는 만큼 다른 나라에는 없는 신기한 직업들이 많다. 특히 길거리나 공원 등에서 많이 찾아 볼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길거리 이발사이다. 거리를 걷다가 갑자기 머리를 깎고 싶은 사람들에게 무척 편리한 일인 데다 값이 싸고 시간을 따로 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요즘 인기를 끌고 있다.중국에는 오직 중국에만 있는 신기한 직업들이 많다. 여행할때 한번쯤 경험해 본다면 색다른 추억이 될수 있을 것이 다.
소황제(小皇帝)
중국인들은 어느 나라 부모 못지 않게 자식에 대한 사랑이 극진하다.아이들에 대한 그들의 관심은 전문 상가가 따로 생겼을 만큼 남다르다. 중국은 마치 아이들의 천국처럼 보인다. 소황제(小皇帝)라는 말은 집에서 황제처럼 대접받는 중국의 아이들을 일컫ㄴ느 말이다. 자녀에 대한 사랑이 이토록 극진하니 중국에서 유아 산업이 잘 되는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자녀들을 귀하게 키우는 중국인들의 극진한 애정공세는 중국의 "한가정 한자녀"정책에서 비롯되어 온 사외에 만연되어 있다.
중국은 인구도 많고 땅도 엄청나게 넓다보니 호기심을 내기 좋은 나라이다. 그래서 여행지로는 좋은 나라이다. 나는 중국에 갈때 신용카드를 하나 들고간다. 중국통카드라는 신용카드인데 중국을 자주 다니거나 한다면 정말 편리하다. 중국은 국제신용카드를 받지 않는 나라들도 많다 하지만 중국통카드는 중국의 은련카드이기 때문에 어디에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한국 신용카드이다. 가까운 은행에서 발급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