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아.
이제 니가 내남자가 아니라는 사실..
받아들일 수 있을거 같아.
실감이 안나서 몇주동안 너무 힘들었어.
정말. 힘들었어
울고 토하고 잠도안자고 니생각에 날 내팽겨쳤었어.
사실 지금도 많이 힘들지만
그래..
이제 넌 나의 사랑스러운 남자친구가 아닌거야..
인정할게
내년에 결혼해서 행복에 겹게 해주겠다던
해맑게 웃던 넌. 내옆에 이제 없는거야
뻥뚫린 마음으로 단념...해줄 수 있어. 너를.
하지만 말야..
나는...나는..니가 다른 여자에게 ...나에게 주었던 사랑을 준다는 상상을 하면
너무 아프다..너무 ..지금보다 더,,견딜수 없이 힘들것같다..
그여자의 볼을 꼬집어주면서 사랑한다고.. 결혼하자고 ..
오늘은 보내주기 싫다고.. 너무 사랑해서 같이 있고 싶으니까 같이 있자고..
하하..
나웃기지?
별상상을 다해. 원하지도 않는 영상들이 내머리속에 떠올라.
부탁이니..
한동안만큼은..
너가 내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이제 겨우 받아들였으니까.
조금만 더 노력해서 완전히 널 내마음에서 보낼줄 수 있을때까지만...
그때까지만..
아직 다른 사랑은 안하면 안되...?
안될까..?
내가 노력할게
니가 원하는대로 빨리 널잊으려 노력해볼게
그게 내가 너에게 해줄수 있는 마지막 일이니까...
죽을것같지만. .해볼게
그러니까...제발 부탁이야...